갤러리
개요
세계 최초 어뢰 발사대의 역사적 흔적을 직접 확인하고 독특한 폐허 분위기를 경험하려는 역사 애호가나 산업 유산 탐방객, 특별한 사진 촬영 장소를 찾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심하게 훼손된 발사대 구조물을 관찰하며 과거 어뢰 기술의 발전상을 상상해 볼 수 있고, 주변의 버려진 산업 시설과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관리 소홀로 인해 시설이 매우 열악하고 붕괴 위험이 있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일부 방문객은 접근이 어렵고 볼거리가 부족하여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남기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리예카 시내에서 8번 버스를 타고 'Torpedo'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버스 배차 간격은 30분에서 1시간 사이로 다소 길 수 있다.
정류장 하차 후 산업 단지 안쪽으로 도보 이동해야 하며, 정확한 입구를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Cream Caffè' 방면이나 'Motomariner d.o.o' 게이트를 통해 접근했다는 정보가 있다.
🚶 도보 및 기타
- 산업 단지 내에 위치하여 표지판이 거의 없고 찾기 어려울 수 있다.
- 접근 시 경비원의 제지를 받을 수 있으며, 일부 구역은 무단 침입으로 간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특징
세계 최초로 어뢰가 시험 발사된 역사적인 장소의 콘크리트 잔해를 볼 수 있다. 현재는 심하게 훼손되어 구조물의 일부만 남아있지만, 과거 해군 무기 기술의 중요한 이정표였음을 짐작하게 한다.
낡고 부서진 구조물과 주변의 버려진 산업 시설이 어우러져 독특하고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러한 풍경은 폐허 탐험가나 특별한 사진을 남기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가 될 수 있다. 단,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다.
추천 포토 스팟
발사대 구조물 정면 (바다 배경)
발사대의 전체적인 모습과 함께 뒤로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구조물의 역사적 무게감과 자연 경관이 대비를 이룬다.
발사대 측면 및 하부 구조
구조물의 복잡한 철골과 콘크리트 디테일을 담을 수 있으며, 시간의 흐름과 부식의 흔적을 통해 폐허의 미학을 표현할 수 있다. (진입 시 극도의 주의 필요)
옛 기차 야적장 방향에서 바라본 발사대 전경
조금 떨어진 위치에서 발사대와 주변 산업 시설의 전체적인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이 경우 무단 침입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는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구조물이 매우 낡고 불안정하며, 바닥에 구멍이 있거나 날카로운 철제 구조물이 돌출되어 있을 수 있다.
접근 경로가 명확하지 않고 산업 단지 내에 위치하므로, 방문 전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일부 경비원이 출입을 통제할 수 있다.
폐허 지역이므로 편하고 튼튼한 신발과 긴 옷을 착용하는 것이 안전에 도움이 된다.
대중교통 이용 시 8번 버스 'Torpedo'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시간 계획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어두울 때나 혼자 방문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며, 으스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내부 진입이나 구조물 등반은 매우 위험하므로 자제하고, 외부에서 관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역사적 배경
최초 어뢰 개발 및 시험
리예카에서 활동하던 지오반니 루피스(Giovanni Luppis)의 초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영국인 기술자 로버트 화이트헤드(Robert Whitehead)가 세계 최초의 자체 추진 어뢰를 개발하고 시험했다. 이 장소는 당시 어뢰 발사 시험장으로 사용되었다.
현존 발사대 구조물 건설
현재 남아있는 콘크리트 발사대 구조물은 1930년대에 건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에도 어뢰 공장은 계속 운영되었다.
어뢰 공장 폐쇄
약 100년간 운영되던 어뢰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발사대 또한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방치되기 시작했다.
산업 유산 및 폐허
역사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심하게 훼손된 상태로 남아있다. 리예카의 중요한 산업 유산으로 평가받지만, 안전 문제로 인해 접근이 제한적이다.
여담
이곳에서 탄생한 화이트헤드 어뢰는 당시 해전의 양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혁명적인 무기로 평가받는다.
발사대 주변에는 과거 어뢰 공장의 다른 부속 건물들의 흔적도 남아있어, 리예카의 산업화 시대를 엿볼 수 있는 장소로 언급되기도 한다.
일부에서는 이 역사적인 장소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뢰 개발자 로버트 화이트헤드의 딸 아가테 화이트헤드(Agathe Whitehead)는 유명한 폰 트랩 가족 합창단의 단장이었던 게오르크 폰 트랩 대령의 첫 번째 부인이었다는 사실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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