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이탈리아 군대가 민간인 보호를 위해 건설한 역사적인 지하 터널로, 독특한 분위기와 서늘한 내부 환경 덕분에 더위를 피하거나 특별한 도보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 및 역사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여성 혼자 방문하기에도 비교적 안전한 도심에 위치한다는 언급도 있다.
방문객들은 약 330~350미터에 달하는 터널 내부를 따라 걸으며 과거 방공호로 사용되었던 흔적을 살펴볼 수 있고, 특히 여름철에는 외부의 더위와 대비되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리예카 구시가지의 두 지점을 잇는 보행 통로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터널 내부에 특별한 볼거리가 많지 않거나 역사적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끼기도 하며, 간혹 터널의 다른 쪽 출구가 막혀 있거나 내부 특정 공간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리예카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주요 입구는 성 비투스 대성당(St. Vitus Cathedral) 옆과 돌락 초등학교(Dolac Primary School) 안뜰에 있다.
구글 지도 등에서 'Rijeka Tunnel' 또는 'TunelRi'로 검색하면 위치를 찾기 용이하다.
주요 특징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방공호로 사용된 330~350m 길이의 터널을 직접 걸으며, 과거의 흔적과 서늘한 지하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곳곳에 남아있는 이탈리아 군대의 'Riservato all U.N.P.A.' 표식을 찾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운영시간: 09:00 - 17:00
외부의 뜨거운 열기를 피해 터널 내부의 항상 낮은 온도를 즐기며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많은 방문객이 무더운 여름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운영시간: 09:00 - 17:00
성 비투스 대성당에서 돌락 초등학교 또는 구시가지의 다른 부분으로 이동하는 독특한 보행 통로로 이용할 수 있어, 도시 탐험 중 시간을 절약하거나 특별한 경로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09:00 - 17:00
추천 포토 스팟
터널 입구 (성 비투스 대성당 근처)
역사적인 터널로 들어서는 시작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터널 내부의 긴 복도
어둡고 곧게 뻗은 터널의 독특한 분위기와 원근감을 활용하여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Riservato all U.N.P.A." 표지판
터널의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는 오래된 이탈리아어 표지판과 함께 사진을 찍어 특별한 기억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리예카 카니발 기간 특별 장식
매년 1월 말 ~ 2월 경 (리예카 카니발 기간 중)
리예카의 주요 축제인 카니발 기간 동안 터널 내부는 다양한 사진과 카니발 마스크 등으로 특별하게 장식되어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 시기에 방문하면 더욱 흥미로운 터널 탐험을 즐길 수 있다.
방문 팁
여름철 방문 시 외부의 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관람할 수 있다.
터널 내부는 다소 어둡고 바닥이 습하거나 고르지 않을 수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는 1.5유로로 알려져 있으나, 방문 시점에 따라 무료이거나 요금이 변동될 수 있다는 얘기가 있으므로 참고한다.
간혹 터널의 한쪽 출입구가 임시로 폐쇄되어 왕복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터널 내부에 역사적 배경이나 각 구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관련 정보를 미리 찾아보는 것이 이해를 돕는다.
리예카 카니발 기간에는 터널 내부가 특별하게 장식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역사적 배경
건설
이탈리아 군대에 의해 제2차 세계 대전 중 연합군의 공중 폭격으로부터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한 방공호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방공호로 사용
실제 공습 시 리예카 시민들의 대피소로 활용되었다. 내부에는 'Riservato all U.N.P.A.' (방공 부대 전용)와 같은 당시의 표식이 남아있다.
폐쇄
전쟁 이후 오랜 기간 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고 폐쇄된 상태로 유지되었다.
재개장
리모델링을 거쳐 관광 명소이자 시민들을 위한 보행자 통로로 새롭게 개방되었다.
여담
리예카 터널은 현지에서 '투넬리(TunelRi)'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터널 내부 여러 곳에서는 건설 당시 새겨진 이탈리아어 표지판 **'Riservato all U.N.P.A.' (방공 부대 전용)**를 지금도 찾아볼 수 있어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터널은 성 비투스 대성당 인근에서 시작하여 구시가지의 돌락 초등학교 안뜰까지 이어지며, 그 길이는 약 330미터에서 350미터에 달한다는 기록이 있다.
건설 당시 단단한 암반을 뚫어 만들었으며, 터널의 일부 구간은 지표면으로부터 최대 10미터 깊이에 위치한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 터널에는 주요 통로 외에도 당시 시청 건물과 성 비투스 대성당 방향으로 이어지는 두 개의 작은 가지 터널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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