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적인 건축물과 종교적 의미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여행객이나, 도시의 번잡함 속에서 잠시 멈춰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사색하거나 기도하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리예카의 오랜 역사와 함께한 장소로, 독특한 건축적 특징과 종교 예술을 접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외관과 대조적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내부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풍부한 바로크 양식의 천장화와 여러 제단, 그리고 교회 옆에 독립적으로 서 있는 기울어진 종탑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잠시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일부 기간에는 보수 공사로 인해 내부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며, 미사 시간 등의 정보가 웹사이트 안내와 현장 상황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방문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도보
- 리예카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코르조(Korzo) 거리 등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버스
- 교회 인근에 여러 시내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리예카 시내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교회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주변에 유료 공영 주차장이 있다.
구시가지 특성상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교회 옆에 독립적으로 서 있는 종탑은 약 40cm 기울어져 있어 '리예카의 기울어진 탑'으로 유명하다. 로마 시대 유적의 석재를 재활용하여 지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교회의 가장 독특한 상징물 중 하나이다.
외부의 소박함과 대조적으로, 교회 내부는 풍부한 바로크 양식 장식으로 채워져 있다. 이탈리아 화가 아우구스토 팔리아리니(Augusto Pagliarini)가 그린 것으로 알려진 천장화와 벽화, 여러 개의 정교한 제단, 그리고 아름다운 대리석 설교단을 감상할 수 있다.
리예카 도심에 위치하면서도 내부는 경건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조용한 묵상과 기도의 시간을 제공한다. 많은 신자들이 영적인 위안을 찾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기울어진 종탑 (Kosi Toranj)과 교회 전경
교회의 가장 큰 특징인 기울어진 종탑과 교회 건물을 함께 프레임에 담아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다양한 각도에서 종탑의 기울기를 표현해 보는 것도 좋다.
교회 내부 중앙 제단과 천장화
화려하고 정교한 바로크 양식의 중앙 제단과 아름다운 천장화를 배경으로 경건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빛이 들어오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성모 승천 대축일 (Assumption of Mary)
매년 8월 15일
교회의 주보성인인 성모 마리아의 승천을 기념하는 가장 중요한 축일이다. 특별 미사와 함께 다양한 종교 행사가 열릴 수 있으며, 많은 신자들이 참여한다.
방문 팁
외부 모습은 비교적 소박하지만, 내부 장식이 매우 아름다워 시간을 내어 둘러볼 가치가 있다.
외국어 기도문이나 관광객을 위한 상세 안내 자료가 부족할 수 있으니, 방문 전 관련 정보를 미리 찾아보는 것이 좋다.
미사 시간에는 일반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조용한 관람을 원한다면 미사 시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립 추정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로마 시대의 공중목욕탕 유적 위에 교회가 처음 세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리예카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로 기록된다.
베네치아 공화국에 의한 파괴 및 재건
리예카가 베네치아 공화국에 의해 파괴되었을 때 교회 역시 큰 피해를 입었다. 이후 대대적인 재건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카르니올라의 오를란도(Orlando) 귀족 가문과 리예카의 귀족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바로크 양식 개조
현재 볼 수 있는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내부 장식(제단, 천장화, 벽화 등)은 이 시기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이탈리아 화가 아우구스토 팔리아리니의 작품이 유명하다.
현재
수세기에 걸쳐 여러 차례 보수와 개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리예카의 중요한 종교 및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담
교회 옆에 독립적으로 서 있는 종탑은 약간 기울어져 있어 '리예카의 기울어진 탑(Kosi toranj)'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데, 약 40cm 정도 기울어져 있다고 전해진다.
이 교회는 리예카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로 여겨지며, 도시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교회가 세워지기 전, 해당 자리에는 고대 로마 시대의 공중목욕탕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종탑 건축 시 로마 유적의 석재가 사용되었다는 설도 있다.
과거에는 9개의 제단을 갖출 정도로 규모가 있었으며, 한때 리예카 대성당의 지위를 넘보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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