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크로아티아 및 국제 현대 미술, 특히 동시대 예술의 흐름에 관심 있는 개인 여행객이나 예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주로 임시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매체의 현대 미술 작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옛 공장 건물을 개조한 독특한 공간에서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아트 등 다채로운 현대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전시는 사회 비판적이거나 철학적인 주제를 다루어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한다.
박물관의 전시 공간이 기대보다 작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일부 전시 설명이 크로아티아어로만 제공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된다. 또한, 입장권 구매 시 현금만 가능했던 경우나 웹사이트 공지와 달리 휴관하는 상황을 겪었다는 방문객들의 경험담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리예카 중앙역(Rijeka railway station)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여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리예카 중앙 버스 터미널(Žabica)에서도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박물관은 주로 다양한 주제의 기획 전시 형태로 운영되어 방문 시기마다 새로운 현대 미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설치 미술, 회화, 미디어 아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전시를 통해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화-금 11:00-20:00, 토-일 11:00-18:00
과거 담배 공장 등 산업 시설로 사용되던 리카르드 벤치치 단지(Rikard Benčić complex) 내 건물을 개조하여 만들어졌다. 인더스트리얼한 건축 양식과 현대 미술이 독특한 조화를 이루는 공간 자체를 감상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다.
일부 전시는 사회적, 정치적 메시지를 담거나 관람객에게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현대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작품이나 독특한 설치물들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권 구매 시 카드 결제가 안 되고 현금만 가능했던 경우가 있으므로, 소액의 유로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작품 설명이 대부분 크로아티아어로 되어 있으므로, 번역 앱을 미리 준비해가면 관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박물관 규모가 크지 않아 약 1시간 정도의 관람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적절하며, 다른 일정과 연계하기 용이하다.
학생 할인이 제공되므로, 해당된다면 학생증을 지참하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약 1.30유로).
일부 방문객은 구글맵이나 웹사이트에 공지된 운영 시간과 실제 운영 상황이 달랐던 경험이 있으므로, 만약을 위해 방문 직전 운영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역사적 배경
미술 갤러리(Galerija likovnih umjetnosti)로 설립
크로아티아 리예카에 전문 미술 기관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총독 관저에서 대중에게 첫 개방
설립 이듬해, 총독 관저(Guvernörspalatset)의 위층에 임시 공간을 마련하여 일반 대중에게 처음으로 소장품을 공개했다.
과학 도서관 건물로 이전
당시 과학 도서관(Naučna biblioteka, 현 리예카 대학 도서관) 건물로 이전하여 새로운 전시 공간을 확보했다.
리예카 현대 갤러리(Moderna galerija Rijeka)로 명칭 변경
기관의 성격과 소장품의 특징을 반영하여 명칭을 변경했다.
현대 동시대 미술관(Muzej moderne i suvremene umjetnosti)으로 명칭 변경
현대 미술뿐 아니라 동시대 미술까지 아우르는 기관으로 역할을 확장하며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리카르드 벤치치 단지 내 H-객체(H-object) 건물로 이전 및 부분 개관
옛 산업 단지였던 리카르드 벤치치(Rikard Benčić) 단지 내 H동으로 이전하여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으며, 2017년 9월 22일 일부 전시 공간을 대중에게 개방했다. 건물 전체의 리모델링과 적응은 계속 진행 중이다.
여담
본래 '미술 갤러리(Galerija likovnih umjetnosti)'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리예카 현대 갤러리(Moderna galerija Rijeka)'를 거쳐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과거 총독 관저와 대학 도서관 건물을 임시 공간으로 사용하다가, 2017년에는 옛 공장 단지였던 리카르드 벤치치 컴플렉스 내 현재 건물로 이전했다고 알려져 있다.
소장품 중에는 19세기 말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크로아티아 및 국제 미술 작품 8,000여 점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새로운 건물로 이전하기 전까지는 공간 부족으로 인해 영구 전시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했던 시기도 있었다고 한다.
리예카가 2020년 유럽 문화 수도로 지정되었을 때, 이 미술관이 관련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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