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수준 높은 연극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는 문화 애호가나 세바스토폴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고전부터 현대극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공연 전 로비의 라이브 피아노 연주를 즐기거나 3층 박물관에서 극장의 역사를 살펴볼 수도 있다.
일부 좌석의 시야 제한이나 음향 시설 미흡, 장애인 지정석 이용 관련 불편함에 대한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해상 교통
- 아트부흐타(Artillery Bay)로 오는 페리나 배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고전 명작부터 현대 창작극까지 다양한 장르의 연극을 선보이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꾸준히 호평받고 있다. '마스터와 마가리타', '세빌리아의 이발사', '안나 카레니나' 등 인기 있는 작품들이 자주 공연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1957년에 현재 모습으로 개관한 극장 건물은 고전적인 건축미를 자랑하며, 웅장한 홀과 고풍스러운 장식이 인상적이다. 공연 관람 외에도 극장 건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 자체로도 특별한 경험이 된다.
극장 3층에는 극장의 역사와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는 박물관이 있어 공연 전후로 방문할 수 있다. 또한, 공연 시작 전 로비에서는 라이브 피아노 연주 등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운영시간: 공연일 운영
추천 포토 스팟
극장 정면 외관
고전적인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극장 건물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특히 저녁 조명이 켜졌을 때 더욱 아름답다.
극장 중앙 홀
웅장한 샹들리에와 고풍스러운 내부 장식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극장의 화려함과 역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인기 있는 공연의 좋은 좌석은 일찍 매진될 수 있으므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예매하는 것이 편리하다.
공연 시작 전이나 중간 휴식 시간에 극장 3층에 있는 작은 박물관을 방문하면 극장의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2층 발코니의 세 번째 줄 좌석은 시야를 가리는 거대한 샹들리에 때문에 무대 일부가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예매 시 유의하는 것이 좋다.
일부 공연에서 음향 시설이 다소 미흡하여 대사 전달이 명확하지 않다는 평가가 있으므로, 중요한 대사가 많은 극을 관람할 경우 앞쪽 중앙 좌석을 고려해볼 만하다.
휠체어 접근 자체는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장애인 지정석이 다른 관객에 의해 점유되어 불편을 겪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필요하다면 사전에 극장 측에 문의하여 협조를 구하는 것이 좋다.
공연 시작 전 로비에서 라이브 피아노 연주가 진행되기도 하니, 조금 일찍 도착하여 여유롭게 극장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역사적 배경
전신 '르네상스' 극장 개관
현재 극장의 전신인 '르네상스'라는 이름의 예술 극장이 프리모르스키 대로에 문을 열었다.
루나차르스키 극장으로 개명
12월 14일, 혁명위원회 명령으로 당시 인민교육위원이었던 아나톨리 루나차르스키의 이름을 따 '루나차르스키 기념 제1소비에트 극장'으로 개칭되었다.
전시 활동 및 건물 파괴
극장 배우들은 군부대와 병원에서 1,000회 이상 위문 공연을 펼쳤다. 전쟁 중 기존 극장 건물은 폭격으로 완전히 파괴되었다.
임시 운영
세바스토폴 해방 후, 파괴된 극장 대신 성 베드로와 바울 대성당 건물에서 임시로 공연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 건물 개관
8월 30일, 나히모프 대로의 현재 위치에 고전주의 양식의 새로운 극장 건물이 문을 열었다. 첫 공연은 9월 8일 '낙천적인 비극'이었다.
'아카데믹' 칭호 획득
극장의 예술적 성과를 인정받아 '아카데믹(학술)' 칭호를 부여받았다.
여담
현재 극장 건물은 1957년에 지어졌으며, 그 이전에는 전쟁으로 파괴된 다른 건물과 성당 등에서 운영되었다고 전해진다.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극장 배우들은 최전선과 병원을 찾아다니며 1,0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쳤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과거에는 극장 내 간이 매점에서 현금 결제만 가능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극장 주변에서는 공연 관람객을 위한 꽃을 파는 곳을 찾기 어렵다는 방문객의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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