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채로운 인형극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꿈과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곳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독특한 연극을 찾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고전 동화부터 창작극, 성인 대상의 실험적인 작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을 만족시킨다.
관객들은 생동감 넘치는 인형들의 연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전후로는 로비에 마련된 왜곡 거울이나 아기자기한 포토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공연은 러시아어로 진행되지만, 무대 양옆 스크린을 통해 우크라이나어 자막이 제공되어 언어의 장벽 없이 극에 몰입할 수 있다.
다만, 성인 대상 공연 중 일부는 내용이나 연출 방식에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평가가 있으며, 대부분의 공연이 러시아어로 진행되고 우크라이나어 자막의 싱크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어 우크라이나어 공연을 선호하는 관객에게는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또는 차량
- 오데사 시내 중심부, 파스테라 거리 15번지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나 차량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주변 대중교통 정보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으나, 도심에 위치하여 관련 노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특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인형극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황금 물고기', '빨간 모자', '신데렐라' 등 고전 동화를 비롯해 창작극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어린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을 위한 독특하고 실험적인 인형극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바벨의 여인들', '마녀들과의 인터뷰' 등 문학 작품을 각색하거나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인형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2012년에 리모델링된 극장 내부는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로비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여러 개의 왜곡 거울과 아기자기한 인형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공연 시작 전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로비 왜곡 거울 앞
공연을 기다리며 재미있는 모습으로 변하는 자신을 촬영할 수 있는 인기 장소이다.
인형 포토존
다양한 인형들과 함께 마련된 배경에서 아기자기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어린이 공연의 경우 일반적으로 2세 이상부터 티켓 구매가 필요하다.
공연은 주로 러시아어로 진행되며, 무대 양옆 스크린을 통해 우크라이나어 자막이 제공되나, 간혹 자막 싱크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아이들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좌석의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온라인으로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일부 인기 공연의 경우 1열 좌석 가격은 약 150 UAH이다.
공연장 내부는 깨끗하고 따뜻하며, 직원들은 친절하다는 평이 많다.
역사적 배경
극장 설립
오데사 청소년 극장(ТЮГ) 부속으로 설립되었으며, 세르게이 오브라초프의 제자인 유제프 아로노비치 기멜파르브가 초대 단장을 맡았다.
초기 활동
독소전쟁 발발 전까지 '여우의 명령에 따라', '알라딘의 마법 램프', '황금 물고기 이야기' 등 10여 편의 작품을 공연했다.
활동 재개 및 독립
전쟁 후 활동을 재개하고 자체 건물을 확보하여 독립적인 극장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어린이집, 학교 등을 방문하는 순회공연도 활발히 진행했다.
전성기
국내외 다수 연극 페스티벌에서 수상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에두아르드 바그리츠키 상을 비롯한 여러 상을 받았다.
새로운 지도부
우크라이나 인민 예술가 S. 예프레모프가 극장을 이끌기 시작했다.
수석 연출가 임명
V. 레브첸코가 수석 연출가로 합류했다.
예브게니 기멜파르브 초빙
우크라이나 공훈 예술가이자 국제인형극연맹 회원인 예브게니 기멜파르브가 수석 연출가로 초빙되었고, 하르키우 및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출신의 젊은 배우들이 극단에 합류했다.
요시프 메르코비치 극장장 임명
9월 12일, 요시프 메르코비치가 극장장으로 임명되어 창의적인 실험을 시도했다.
극장 리모델링
건물 외관, 로비, 관객석 등이 현대적으로 리모델링되었다.
아카데미 지위 획득
11월 8일, 우크라이나 문화부 명령에 따라 '아카데미' 지위를 부여받았다.
여담
오데사 주립 인형극장은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오래된 인형극장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초대 단장이었던 유제프 아로노비치 기멜파르브는 러시아의 유명 인형극 연출가 세르게이 오브라초프의 제자이자 동료였다고 전해진다.
과거에는 어린이집, 학교, 기숙학교 등을 직접 방문하여 순회공연도 활발히 진행했다고 한다.
극장 로비에 있는 여러 개의 왜곡 거울은 공연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놀이 공간으로 통한다.
1990년대에는 불가리아 바르나에서 열린 '황금 돌고래' 국제 페스티벌에서 두 차례나 동메달을 수상한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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