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정교회 양식의 내부와 지하 카타콤을 탐험하며 동방 기독교의 영성과 예술을 경험하고 싶은 역사 및 종교 건축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화려한 이코노스타시스와 제단화,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할 수 있으며, 지하 예배당을 방문하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껴볼 수도 있다. 때때로 성당 내부에서 열리는 성가 공연이나 음악회를 통해 웅장한 음향을 경험할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리비우 구시가지의 리노크 광장(시장 광장)에서 북쪽으로 짧은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구시가지 내 다른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 대중교통
- 리비우 시내 중심부로 향하는 트램이나 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구체적인 노선은 현지 대중교통 안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프랑스 고전주의 양식의 외관과 대조적으로 내부는 바로크 양식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특히 타데우시 포피엘이 1900-1901년에 제작한 정교한 이코노스타시스와 코르닐로 우스티야노비치의 제단화 '주님의 거룩한 변모'가 인상적이다.
성당 아래에는 과거 삼위일체 수도원 시절부터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 공간이 있으며, 현재는 예배당 또는 전시 공간으로 활용된다. 약 15 흐리우냐의 입장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원래 로마 가톨릭 교회였으나 파괴 후 그리스 가톨릭 교회로 재건되었으며, 20세기 초 우크라이나 민족 운동의 중요한 문화 중심지 역할을 했다. 소비에트 연방 붕괴 직전인 1989년 가장 먼저 복원된 본당이라는 역사적 의미도 깊다.
추천 포토 스팟
성당 내부의 이코노스타시스 앞
금빛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정교한 이코노스타시스를 배경으로 성당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다.
지하 카타콤의 아치형 통로
독특한 조명과 함께 아치형 구조물이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성당 정면 파사드 (크라키우스카 거리 방면)
프랑스 고전주의 양식의 웅장하고 대칭적인 성당 외관 전체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당 지하에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카타콤(지하 예배당)이 있으며, 약 15 흐리우냐의 입장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성당 내부에서는 때때로 성가대 공연이나 음악회가 열리기도 한다.
리비우 구시가지의 다른 주요 명소들과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역사적 배경
삼위일체 수도원 성당 건립
원래 로마 가톨릭 삼위일체 수도원의 성당으로 프랑스 고전주의 양식으로 건축되었으며, 내부는 바로크 양식으로 장식되었다.
수도원 폐지 및 용도 변경
신성 로마 제국 요제프 2세에 의해 수도원이 폐지되고, 성당 건물은 리비우 대학교 도서관으로 사용되었다.
파괴
'민족의 봄' 혁명 당시 오스트리아 포병의 공격으로 파괴되었다.
그리스 가톨릭 교회로 재건
파괴된 성당의 유적은 건축가 실베스터 하브리시케비치의 설계에 따라 그리스 가톨릭 교회로 재건되었으며, 원래 디자인의 대부분이 유지되었고 후진이 추가되고 탑에 돔이 건설되었다.
재축성
리비우의 우크라이나 대주교 안드레이 셉티츠키에 의해 '주 예수 그리스도 변모 성당'으로 축성되었다.
우크라이나 민족 운동의 중심
본당은 우크라이나 민족 운동의 주요 문화 중심지 중 하나로 기능했다.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 교회로 반환 및 복원
소비에트 연방 붕괴가 임박한 시점에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 교회에 반환되어 가장 먼저 복원된 본당 중 하나가 되었다.
여담
성당 벽에는 1919년 우크라이나-폴란드 전쟁 당시 박힌 포탄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보여주는 흔적으로 남아있다.
제단 뒤편의 '주님의 거룩한 변모' 성화는 우크라이나의 유명 화가 코르닐로 우스티야노비치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1896년에서 1898년 사이에 제작된 스테인드글라스는 인스브루크의 한 회사에서 안톤 필리초프스키의 스케치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과거 성당 건물이 리비우 대학교 도서관으로 사용되었던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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