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수준 높은 연극 공연을 관람하거나 역사적인 극장 건축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싶은 공연 예술 애호가 및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2022년 이후 모든 공연이 우크라이나어로 진행되면서 우크라이나 현대 연극과 고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장소가 되었다.
방문객들은 고전 명작부터 현대 창작극까지 다양한 레퍼토리의 연극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공연 전후로 극장 내부의 고풍스러운 장식과 건축미를 둘러볼 수 있다. 극장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상영 중인 작품 정보와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일부 발코니 좌석이나 특정 구역은 공간이 협소하거나 시야가 불편할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간혹 공연 중 실제 동물이 사용되는 것에 대한 윤리적 문제 제기가 있기도 하며, 오래된 건물 특성상 일부 시설의 노후화나 특정 시간대 직원 응대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는 방문객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키이우 지하철 스뱌토신스코-브로바르스카 선(Sviatoshynsko–Brovarska Line, M1호선)의 테아트랄나(Театральна, Teatralna) 역에서 하차하면 극장과 가깝다.
테아트랄나 역은 졸로티 보로타(Золоті ворота, Zoloti Vorota) 역과 환승 가능하다.
주요 특징
현재 우크라이나 및 유럽 고전, 현대 작품들을 우크라이나어로 각색하여 선보이며,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최근에는 특히 젊은 배우들의 활약과 현대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1875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본래 서커스장으로 시작하여 키이우 최초의 영화 상영 장소로도 사용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고풍스러운 붉은색과 금색 장식의 내부 인테리어와 웅장한 분위기는 그 자체로 볼거리다.
운영시간: 공연 운영 시간 내
레샤 우크라인카라는 우크라이나 대표 문학가의 이름을 딴 극장으로,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우크라이나의 문화와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2022년 이후 모든 공연을 우크라이나어로 진행하며 자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극장 정면 외관
19세기 신고전주의 양식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극장 건물 전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극장 내부 로비 및 계단
붉은 카펫과 샹들리에, 고풍스러운 장식으로 꾸며진 극장 내부 로비와 중앙 계단은 클래식한 분위기의 사진을 찍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모든 공연은 우크라이나어로 진행된다.
발코니석이나 일부 측면 좌석은 시야가 제한적이거나 좌석 공간이 좁을 수 있으니 예매 시 좌석 배치도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인기 있는 공연은 조기에 매진될 수 있으므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예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테아트랄나(Театральна) 지하철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공연 시작 전후로 극장 건물 자체의 역사적인 건축미와 내부 장식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된다.
과거 리뷰에서 언급된 인근 '베르고니에(Bergonie)' 레스토랑은 현재 운영 여부 및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부르고뉴 극장 건물 완공
건축가 블라디미르 니콜라예프가 설계하고 프랑스 기업가 오귀스탱 부르고뉴의 후원으로 건립되었다. 초기에는 키이우 시립 서커스 건물로 사용되었다.
솔로프초프 극단 임대
키이우 최초의 드라마 극단인 솔로프초프 극단(Solovtsov Theater)이 이 건물을 임대하여 사용했다.
최초 영화 상영
이 극장에서 키이우 최초의 영화 상영이 이루어졌다.
현 극단 창설
현재의 레샤 우크라인카 국립 아카데미 드라마 극장의 전신인 극단이 창설되었다. 초기에는 러시아 드라마 극장으로 불렸다.
현 건물 입주
극단이 현재의 부르고뉴 극장 건물로 이전했다.
레샤 우크라인카 명명
우크라이나의 위대한 시인이자 극작가인 레샤 우크라인카의 이름이 극장에 명명되었다.
극장 명칭 변경 및 공연 언어 전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극장 명칭에서 '러시아 드라마(російської драми)'가 공식적으로 삭제되어 '레샤 우크라인카 국립 아카데미 드라마 극장'으로 변경되었다. 모든 공연은 우크라이나어로 진행되며, 러시아 작가의 작품은 레퍼토리에서 제외되었다.
여담
극장 건물은 본래 1875년 프랑스 사업가 오귀스탱 부르고뉴의 후원으로 키이우 시립 서커스 건물로 설계 및 건축되었다고 한다.
1896년, 이곳에서 키이우 최초의 영화 상영이 이루어졌다는 기록이 있다.
현재 극단은 1926년에 창설되었으며, 1941년에 우크라이나의 저명한 작가 레샤 우크라인카의 이름이 붙여졌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극장의 명칭에서 '러시아 드라마'가 삭제되었고, 모든 공연은 우크라이나어로 진행되며 러시아 작가의 작품은 상연하지 않는 것으로 방침이 변경되었다.
이 건물의 공식적인 문화재 명칭에는 '우크라이나 전문 극단 M. 크로피우니츠키의 첫 공연이 열린 곳'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우크라이나 연극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함을 알 수 있다.
많은 우크라이나의 유명 영화배우들이 이 극장에서 경력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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