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우크라이나의 고전 및 현대 희곡을 수준 높은 공연으로 감상하고자 하는 연극 애호가나 문화 예술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연기를 직접 관람하려는 이들의 발길이 잦다.
방문객들은 유서 깊은 극장 건물에서 우크라이나의 대표적인 연극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대극장과 소극장(카메라 스체나)에서 각기 다른 매력의 공연을 통해 우크라이나 연극 예술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발코니 좌석에서는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과 인기 공연의 경우 온라인 예매가 어렵거나 간혹 직원 응대에 아쉬움을 느꼈다는 일부 방문객의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키이우 지하철 스뱌토신스코-브로바르스카 선(Святошинсько-Броварська лінія, M1) 흐레샤티크(Хрещатик)역에서 하차한다.
- 호로데츠코호(вулиця Архітектора Городецького) 방면 출구를 이용하면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극장 마이단 네잘레즈노스티(독립광장)와 가까운 키이우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 특징
우크라이나 국립 및 세계 고전 명작부터 현대 창작극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본관의 대극장과 소극장(카메라 스체나)에서 각기 다른 매력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보흐단 베뉴크, 나탈리아 숨스카, 아나톨리 호스티코예프 등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들의 혼신을 다한 연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들의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은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19세기 말 건축된 구 솔로브초프 극장 건물에 자리하여 역사적인 건축미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화려한 내부 장식과 극장 특유의 웅장함은 공연 관람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운영시간: 공연 관람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극장 내부 홀 및 관객석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중, 극장의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내부 장식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극장 건물 외관
신고전주의 양식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극장 건물 전체 또는 입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마리아 국제 여성 모노드라마 페스티벌
매년 개최 (상세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2004년부터 매년 극장 공간에서 열리는 여성 모노드라마 국제 연극제이다. 다양한 국가의 독창적인 1인극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우크라이나 연극계의 국제 교류에 기여한다.
방문 팁
인기 공연은 티켓이 빨리 매진되므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다.
매진된 공연이라도 공연 시작 직전 매표소에서 취소표가 나올 수 있으니 문의해 볼 수 있다.
대부분의 공연이 우크라이나어로 진행되며, 영어 자막은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일부 발코니 좌석, 특히 뒤쪽이나 가장자리 좌석은 무대 시야가 제한적일 수 있으니 예매 시 유의한다.
극장 내부에 음료와 간단한 스낵을 즐길 수 있는 뷔페가 있지만,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극장 설립 (빈니차)
흐나트 유라가 이끄는 '젊은 극장' 배우들과 암브로시 부치마가 이끄는 '새로운 르비우 극장' 배우들이 연합하여 '이반 프랑코 새로운 드라마 극장'을 창단했다. 1월 28일 볼로디미르 빈니첸코의 희곡 '죄(The Sin)'로 첫 공연을 올렸다.
하르키우 이전
극단은 우크라이나 SSR의 국립극장으로 지정되어 당시 수도였던 하르키우로 이전했다.
키이우 이전 및 현 건물 사용
정부 결정에 따라 키이우로 이전하였으며, 1898년에 건축된 구 솔로브초프 극장 건물에서 공연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아카데미 칭호 획득
극장은 그 예술적 성과를 인정받아 '아카데미' 칭호를 부여받았다.
전시 피난 및 활동 지속
제2차 세계 대전 중 극단은 세미팔라틴스크와 타슈켄트로 피난하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작 활동과 공연을 계속했다.
국립극장 지위 획득
10월 11일 우크라이나 대통령령에 의해 '국립극장'의 지위를 공식적으로 부여받았다.
세르히 단첸코 기념 소극장 개관
3월 19일, 극장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출가 세르히 단첸코를 기념하는 소극장(카메라 스체나)이 문을 열었다.
여담
극장 설립 당시 주요 역할을 했던 흐나트 유라는 32세, 그의 아내이자 배우였던 올하 룹차키우나는 17세로, 젊은 예술가들이 극장의 초석을 다졌다는 얘기가 있다.
초기 레퍼토리 중 하나였던 피에르 보마르셰의 '피가로의 결혼'은 흐나트 유라가 직접 번역, 연출, 주연을 맡았으며, 1920년 8월 27일 초연 이후 13년 동안 극장의 주요 상연작으로 사랑받았다고 한다.
1920년대 돈바스 지역 순회공연 중, 고르리우카의 한 공원에서 밝은 대낮에 별도의 무대 장치 없이 배우들이 화려한 의상만을 입고 레샤 우크라인카의 '숲의 노래'를 공연했다는 특별한 일화가 전해진다.
극장 근처 공원에는 설립자 흐나트 유라가 연기했던 유명한 캐릭터인 '병사 슈베이크'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극장이 사용하는 건물은 1898년에 건축된 솔로브초프 극장 건물로, 그 자체로도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지닌 신고전주의 양식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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