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우크라이나 및 국제 현대 미술의 흐름을 접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 새로운 영감을 찾는 학생 및 창작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다양하게 기획되는 현대 미술 전시를 통해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추구한다.
정기적으로 교체되는 전시를 통해 하르키우 지역 작가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예술가, 큐레이터, 비평가, 연구자들이 교류하는 장으로서 강연, 토론회 등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일부 관람객은 특정 전시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언급하며, 아래층에서는 휴대폰 신호가 약하다는 점도 지적된다.
접근 방법
🏛️ 위치
- 하르키우 중심부인 스보보디 광장(자유 광장)에 있는 V.N. 카라진 하르키우 국립대학교 본관 건물 내에 위치한다.
도시 중심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주요 특징
우크라이나 및 국제 현대 미술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전이 주기적으로 열린다. 고정된 상설 전시 없이 계속해서 새로운 전시로 교체되어 방문할 때마다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하르키우 지역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제안한 미니멀하면서도 유연한 내부 공간은 다양한 형태의 현대 미술 작품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노출 콘크리트와 흰 벽이 조화를 이루는 로프트 스타일의 디자인은 예술적 분위기를 더한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가, 큐레이터, 비평가, 연구자 간의 상호작용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한다. 강연, 토론회, 세미나, 아트 레지던시 등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추천 포토 스팟
각 전시의 메인 작품 앞
현재 진행 중인 전시의 주제를 가장 잘 나타내는 대표 작품이나 설치물 앞에서 개성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로프트 스타일의 전시장 내부
독특한 질감의 벽이나 구조물을 배경으로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다.
상설 전시가 없으므로 방문 전 현재 진행 중인 전시를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한다.
전시는 평균적으로 약 3주 간격으로 자주 교체된다.
센터 내부에 예술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작은 기념품 가게가 있다.
아래층 전시 공간에서는 휴대폰 신호나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일부 전시는 성인 대상의 내용을 포함할 수 있어 어린이 동반 시 주의가 필요하다.
특별 행사나 세미나 등으로 인해 예고 없이 일반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중요 방문 시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예르밀로프 센터 개관
3월 22일, 우크라이나 아방가르드 예술가 바실리 예르밀로프의 생일에 맞춰 공식 개관했다. V.N. 카라진 하르키우 국립대학교 동문, 교직원, 후원자 협회의 지원으로 설립되었다.
개관 기념 전시
첫 전시로 '건설. 컨스트럭티비즘에서 현대까지. 하르키우 20-21세기'가 열려 바실리 예르밀로프와 보리스 코사레프 등 고전 아방가르드 작가들과 현대 하르키우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였다.
초기 주요 전시
알렉산더 그닐리츠키, 빅토르 시도렌코, 보리스 미하일로프 등의 개인전과 빅토르 바사렐리 유산전, 슬로베니아 현대미술전, 폴란드 포스터전, 폴란드 사진전 등 다양한 국내외 전시를 개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여담
센터의 명칭은 하르키우를 대표하는 아방가르드 예술가 바실리 예르밀로프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내부 디자인은 하르키우 현지 건축가 및 디자이너인 이고르 오스타펜코, 인나 페단, 안드리 흐보로스티아노프가 담당했다.
센터가 위치한 카라진 국립대학교 본관 건물 자체도 20세기 초의 건축 양식을 간직한 역사적인 장소로, 오래된 벽돌 구조나 철근 콘크리트 골조 등을 관찰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때때로 센터 내에서 고양이를 마주칠 수 있다는 방문객의 언급이 있다.
%2Fbanner_1748614713683.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