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하르키우의 역사 건축과 정교회 문화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건물 중 하나로, 상징적인 종탑과 건축 양식을 확인하려는 이들이 방문한다.
웅장한 종탑과 바로크 및 고전주의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다. 내부에서는 정교한 이코노스타시스를 보거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명상을 할 수 있다.
다만, 일부 방문객은 복장 규정과 관련하여 특정 신도로부터 공개적인 지적을 받아 불편을 겪었다는 경험이 있으며, 최근 분쟁으로 인해 건물이 포격으로 일부 손상되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하르키우 지하철 홀로드노히르스코-자보드스카 선(적색선) 또는 살티우스카 선(녹색선) '마이단 콘스티투치이 (Maidan Konstytutsii)' 역에서 하차한다.
역에서 성당까지는 도보로 약 5~10분 정도 소요된다.
🚶 도보
- 하르키우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다.
주요 특징
1812년 나폴레옹 전쟁 승리를 기념하여 세워진 종탑으로, 21세기 초까지 하르키우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다. 종탑에는 1856년에 설치된 대형 프랑스 시계가 있어 역사적 가치를 더한다.
1770년대에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되었으며, 내부는 라스트렐리의 로코코 양식 디자인을 따른 **금박 이코노스타시스(성상화 스크린)**가 특히 인상적이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성가를 들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하르키우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건물 중 하나로, 여러 차례의 화재와 복원을 거치며 도시 역사의 중심에 있었다. 현재는 우크라이나 정교회의 주요 성당으로 사용되며, 최근 분쟁으로 일부 피해를 입은 상태이다.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정면 및 종탑 전체 모습
대성당의 웅장한 바로크 양식과 하늘 높이 솟은 알렉산더 종탑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구도이다.
종탑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앵글
종탑의 높이와 정교한 건축 디테일을 강조하여 촬영할 수 있다.
성당 내부 이코노스타시스 (촬영 허용 시)
화려한 금박 장식과 성상화가 어우러진 정교회 예술의 정수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정교회 예법에 따라 단정한 복장을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스카프와 긴 옷차림이 권장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성당의 금빛 돔은 실제 금으로 도금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건축물의 화려한 외관을 자세히 감상해 보는 것이 좋다.
내부에서는 아름다운 성가를 들을 수 있는 경우가 있으며, 방문 시 진행 중인 예배나 행사가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현재 하르키우 지역은 분쟁의 영향을 받고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현지 안전 상황을 확인하고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최초 목조 성당 건립
최초의 성모 안식 성당이 목조로 지어졌다.
석조 성당 재건
기존 목조 성당 자리에 석조로 다시 지어졌다.
대화재로 소실
도시의 큰 화재로 인해 성당이 불탔다.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
화재 이후 바로크 양식으로 성당이 다시 지어졌다.
현재 모습으로 건립 (알렉산더 종탑 포함)
1812년 나폴레옹 전쟁 승리를 기념하며 현재의 대성당과 알렉산더 종탑이 고전주의 양식으로 건립되었다.
주교좌 성당 지정
지역 교구의 주교좌 성당으로 지정되었다.
프랑스 시계 설치
종탑에 대형 프랑스제 시계가 설치되었다.
토네이도 피해
토네이도로 인해 종탑 부분이 손상되었다.
복원 작업
토네이도 피해 이후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파이프 오르간 설치
리거-클로스(Rieger-Kloss) 사의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었다.
우크라이나 정교회 반환
성당이 우크라이나 정교회로 다시 반환되었다.
분쟁으로 인한 피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 포격으로 인해 건물이 일부 손상되었다.
여담
우스펜스키 대성당의 종탑은 한때 하르키우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으며,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상징하는 존재였다는 얘기가 있다.
성당 돔의 금박은 실제 금으로 칠해졌다는 언급이 있다.
종탑은 1812년 나폴레옹 전쟁에서의 승리를 기념하여 황제 알렉산더 1세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지어졌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성당 내부에 설치되었던 리거-클로스 파이프 오르간은 아름다운 연주로 유명했으나, 현재는 그 상태가 불분명하다는 언급이 있다.
1975년에 발생한 토네이도로 종탑이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