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유리 공예 시연을 직접 관람하거나 선더랜드의 유리 제조 역사를 배우고 싶은 예술 애호가 및 역사에 관심 있는 방문객, 그리고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찾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뜨거운 용광로 앞에서 펼쳐지는 유리 제작 시연을 통해 유리 공예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고, 박물관에서 유리 제조의 역사와 다양한 유리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참여 가능한 워크숍이나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2026년에 이전할 계획이 있다는 점과, 방문 시점에 따라 유리 상점이나 일부 시설의 운영 시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Metro)
- 타인 위어 메트로(Tyne & Wear Metro) 그린 라인(Green Line) 이용.
- St Peter's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St Peter's 역은 뉴캐슬 공항 및 뉴캐슬 시내에서 그린 라인을 통해 직접 연결된다.
🚌 버스
- 선더랜드 인터체인지(Sunderland Interchange)에서 National Glass Centre, St Peter's, Stadium of Light 방면으로 운행하는 700/702번 버스 이용 가능 (15분 간격).
🚗 자가용
- A19 도로를 이용하여 A1231 Wessington Way를 따라 이동.
- 센터 내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
주차 요금은 시간당 부과되며, 일부 방문객들은 주차 요금이 저렴하다고 언급했다.
주요 특징
숙련된 유리 공예가들이 뜨거운 용광로 앞에서 녹은 유리를 다루어 아름다운 예술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눈앞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시연 중에는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도 제공되어 유리 공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운영시간: 일정 확인 필요
선더랜드 지역의 유구한 유리 제조 역사와 관련된 유물 및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현대 유리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작품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시대별 유리 공예품과 함께 선더랜드 유리 산업의 흥망성쇠를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센터 운영 시간 내
센터 건물 자체가 유리와 강철로 지어진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며, 특히 방문객이 직접 걸어 다닐 수 있는 유리 지붕은 아래를 내려다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센터 주변 웨어 강변을 따라 산책하며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도 있다.
운영시간: 센터 운영 시간 내 (지붕 접근은 안전 상황에 따라 제한될 수 있음)
추천 포토 스팟
유리 지붕 위
발밑으로 센터 내부가 내려다보이는 독특한 유리 지붕 위에서 특별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주변 강변 풍경도 함께 담을 수 있다.
유리 공예 시연 스튜디오
뜨거운 불꽃과 함께 유리가 다채롭게 변형되는 역동적인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장인들의 열정적인 작업 모습도 인상적이다.
웨어 강변 산책로
센터 건물과 웨어 강, 그리고 주변 풍경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함께라면 더욱 멋진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유리 공예 시연은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으므로, 시연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조금 일찍 도착하여 좋은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위한 퍼즐, 그림 그리기, 블록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센터 내 카페에서는 직접 만든 음식과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며, 강변을 바라보며 식사나 차를 즐길 수 있다. 다만, 음식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참고한다.
기념품점에서는 다양한 유리 공예품과 학생들이 만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주차 요금은 비교적 저렴한 편으로 알려져 있으나, 방문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유리 상점의 운영 시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영국 유리 제조의 시작
인근 성 베드로 교회의 베네딕트 비숍이 프랑스 유리 장인을 고용하여 수도원 창문을 만들게 함으로써 영국에 유리 제조 기술을 처음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더랜드 유리 산업의 팽창
풍부한 석탄과 고품질 수입 모래를 바탕으로 선더랜드의 유리 산업이 급격히 발전하여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유리 산업 쇠퇴
파이렉스(Pyrex) 브랜드 유리 제품이 선더랜드에서 제조되기도 했으나, 점차 산업이 쇠퇴하여 2007년 마지막 유리 공장들이 문을 닫았다.
국립 유리 센터 개관
선더랜드의 유리 제조 유산을 기리고 유리 예술을 장려하기 위해 1,700만 파운드를 투입하여 개관했다. 선덜랜드 대학교의 일부로 운영되며, 웨어 강변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옛 J.L. 톰슨 앤 선즈 조선소 부지에 건립되었다.
무료 입장 전환
입장료를 폐지하고 무료로 전환한 이후 방문객 수가 급증했다.
리모델링 후 재개관
230만 파운드를 들여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여담
센터 건물의 지붕은 유리로 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유리 지붕 위를 걸으며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유리 지붕은 총 3,250제곱미터 면적에 6cm 두께의 유리 패널로 만들어졌으며, 한 번에 46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국립 유리 센터가 위치한 곳은 과거 J.L. 톰슨 앤 선즈(J.L. Thompson and Sons) 조선소가 있던 자리이다.
선더랜드는 한때 파이렉스(Pyrex) 유리 제품의 주요 생산지였으나, 2007년 코닝 유리 공장과 아크 인터내셔널(파이렉스 제조사)이 문을 닫으면서 지역 유리 산업은 큰 변화를 맞았다.
센터는 2026년에 현재 위치에서 이전할 계획이 있다는 소식이 있어, 많은 방문객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영국 국립 유리 센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국인 유리 예술가 유충목 작가는 이곳에서 시연 및 상업 디자이너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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