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군사 역사 애호가나 영국 연대 유산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로열 버크셔 연대와 윌트셔 연대의 소장품을 탐험하기 위해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진품 군복, 훈장, 무기류를 관람하고 군인들의 삶과 참전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이곳에서는 '더 워드로브'라는 유서 깊은 중세 건물 내에서 수 세기에 걸친 군사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잘 관리된 정원을 거닐거나, 때때로 열리는 재연 행사 등 특별한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전시 방식이 다소 오래되었거나 기대보다 전시 규모가 작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특정 전시의 경우 안내가 명확하지 않아 어린이가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도 있으며, 유료로 운영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솔즈베리(Salisbury) 기차역 하차 후 도보 약 15-20분 소요.
기차역에서 택시 또는 시내버스 이용도 가능하다.
🚌 버스 이용
- 솔즈베리 시내버스 노선 중 더 클로즈(The Close) 또는 대성당 인근 정류장 이용.
자세한 노선은 현지 버스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솔즈베리 시내 주차장 이용 후 도보 이동. 박물관 자체 주차장은 확인되지 않는다.
더 클로즈 지역은 차량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주요 특징
로열 버크셔 연대와 윌트셔 연대의 풍부한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군복, 훈장, 무기류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여러 전쟁에 참여했던 군인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박물관이 자리한 '더 워드로브'는 13세기에 건축되고 15세기에 재건된 역사적인 건물이다. 박물관 뒤편에는 잘 가꾸어진 아름다운 정원이 있어 휴식을 취하거나 특별 행사 시 이용되기도 한다.
때때로 군복을 입은 재연 배우들이 참여하는 재연 행사가 열려 생생한 역사 체험을 제공한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아이들을 위한 활동이나 일부 장비 시연 기회가 있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더 워드로브' 건물 외관
15세기에 재건된 유서 깊은 건물 자체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재연 행사 중 재연 배우와 함께
특별 행사 시 전통 군복을 입은 재연 배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박물관 후면 정원
잘 관리된 아름다운 정원에서 평화로운 분위기 속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방문 팁
군사 역사, 특히 영국 연대사에 관심 있는 방문객에게 매우 유익한 장소이다.
직원들은 방문객에게 친절하며, 전시물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박물관 뒤편의 잘 가꾸어진 정원은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좋으며, 때때로 결혼식 피로연 등 특별한 행사 장소로도 이용된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 일부 군사 장비를 다뤄보거나 관련 퀴즈를 푸는 등의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있기도 하다.
인근에 '라이플맨 카페(Rifleman Café)'가 있어 관람 후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솔즈베리 대성당과 매우 가까우므로 함께 방문 계획을 세우면 효율적인 동선으로 관람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물 건축
현재 박물관이 위치한 부지에 최초의 건물이 세워졌다.
'더 워드로브' 재건축
건물이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축되었으며, 솔즈베리 주교의 의복 보관소로 사용되어 '더 워드로브(The Wardrobe)'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박물관 인수
박물관 트러스티가 솔즈베리 대성당으로부터 '더 워드로브' 건물을 인수했다.
박물관 개관
에든버러 공작에 의해 '에든버러 공작 로열 연대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했다. 이는 로열 버크셔 연대와 윌트셔 연대의 소장품을 통합한 것이다.
박물관 명칭 변경
여러 차례 명칭 변경을 거쳐 '워드로브의 레드코트', '로열 글로스터셔, 버크셔 앤 윌트셔 연대 (솔즈베리) 박물관' 등을 거쳐 2007년 현재의 '라이플스 (버크셔 앤 윌트셔) 박물관'이 되었다.
여담
박물관이 위치한 '더 워드로브(The Wardrobe)'라는 건물은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과거 솔즈베리 주교의 의복을 보관하던 장소였다고 전해진다.
이 건물 자체는 영국의 Grade II* 등급으로 지정된 건축물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박물관의 아름다운 뒷마당 정원은 '숨겨진 정원'으로 불리며, 결혼식 피로연 장소로도 인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을 조사하는 활동을 하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때 '워드로브의 레드코트(Redcoats in the Wardrobe)'라는 독특한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