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영국 해군의 풍부한 역사와 해양 유산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애호가, 군사 전략 연구가, 그리고 해양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넬슨 제독과 트라팔가르 해전과 같은 결정적인 순간들을 탐구하거나, 실제 역사적 군함의 웅장함을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HMS 빅토리 호를 비롯한 상징적인 군함들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 내부를 탐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전시관을 통해 수백 년에 걸친 왕립 해군의 발전 과정과 주요 해전의 생생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또한,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의 군함인 HMS M33 내부를 둘러보거나 트라팔가르 해전의 실제 유물인 거대한 '트라팔가르 돛'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포츠머스 하버(Portsmouth Harbour)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런던 워털루 역에서 약 1시간 30분 - 2시간 10분 소요.
포츠머스 하버 역은 히스토릭 독야드, 건워프 키즈, 스피니커 타워와 가깝다.
🚗 자동차 이용
- M275, M27, A27 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 런던에서는 A3 또는 M3 남쪽 방면 이용.
포츠머스는 섬 도시이므로 출퇴근 시간에 교통 체증이 발생할 수 있다. 히스토릭 독야드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
🚌 버스 이용
- 내셔널 익스프레스(National Express) 버스가 더 하드(The Hard) 정류장까지 운행하며, 이곳은 포츠머스 항구 및 히스토릭 독야드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넬슨 제독의 기함 HMS 빅토리 호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는 **빅토리 갤러리(Victory Gallery)**가 있다. 이 전시관에서는 배에 탑승했던 사람들의 삶과 전투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HMS 빅토리 호의 앞돛대 중앙돛(fore topsail)이었던 트라팔가르 돛은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살아남은 가장 큰 단일 원본 유물로 알려져 있다. 그 거대한 크기와 역사적 의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던 모니터함 HMS M33은 박물관의 일부로 공개되어 있다. 2015년, 건조 100주년을 맞아 일반에 개방되었으며, 당시 군함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포츠머스 히스토릭 독야드 통합 입장권을 구매하면 HMS 빅토리, 메리 로즈 박물관, HMS 워리어 등 주변의 다른 해군 관련 명소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은 여러 건물에 걸쳐 전시가 이루어지므로, 모든 전시를 꼼꼼히 보려면 관람 시간을 넉넉하게 계획하는 것이 좋다.
넬슨 갤러리에서는 호레이쇼 넬슨 제독의 생애와 업적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세일링 네이비 갤러리(Sailing Navy Gallery)는 범선 시대 해상 생활에 대한 전시를 제공한다.
역사적 배경
독야드 박물관(Dockyard Museum) 설립
포츠머스 제독 감독관의 비서였던 마크 에드윈 페스콧-프로스트(Mr. Mark Edwin Pescott-Frost)에 의해 해군 유물 보존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왕립 해군 박물관, 포츠머스(Royal Naval Museum, Portsmouth)로 명칭 변경 및 독립
국가유산법(National Heritage Act 1983)에 따라 국방부에서 분리되어 독립적인 공공기관으로 전환되었다.
국립 왕립 해군 박물관(NMRN) 공식 출범
해군 유산의 광범위한 조정을 목적으로 국립 왕립 해군 박물관(National Museum of the Royal Navy)이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국립 왕립 해군 박물관, 포츠머스(National Museum of the Royal Navy, Portsmouth)로 편입 및 명칭 변경
기존 왕립 해군 박물관이 국립 왕립 해군 박물관의 완전 자회사가 되면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배브콕 갤러리(Babcock Galleries) 개관
복원된 No. 10 창고 건물에 20세기 및 21세기 해군 이야기를 다루는 상설 전시관과 임시 전시 공간인 배브콕 갤러리가 문을 열었다. 트라팔가르 돛도 이곳에 전시된다.
HMS M33 일반 공개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의 모니터함 HMS M33이 건조 100주년을 맞아 박물관의 일부로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여담
이 박물관은 원래 '독야드 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으며, 해군 역사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한 개인의 노력으로 수많은 중요 유물들이 보존될 수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건물 중 No. 11 창고는 1763년에, 인접한 No. 10 창고는 1776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건물로, 모두 **1등급 등록문화재(Grade I listed)**로 지정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HMS 빅토리 호의 앞돛대 중앙돛인 '트라팔가르 돛'은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살아남은 가장 큰 단일 원본 유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은 국방부 산하의 비부처 공공기관인 국립 왕립 해군 박물관의 일부로 운영된다는 사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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