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세계적인 수준의 미술 컬렉션과 독특한 건축물을 감상하고자 하는 미술 및 건축 애호가, 그리고 특별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학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노먼 포스터의 초기 건축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5,000년이 넘는 인류 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대와 문화권의 예술품을 탐험할 수 있으며, 헨리 무어, 알베르토 자코메티, 프랜시스 베이컨 등 거장들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예술과 교감하고, 아름다운 조각 공원을 거닐거나 미술관 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미술관을 찾거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경험이 있으며, 카페 운영 시간이나 메뉴 선택에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특정 전시에서는 안내 라벨 가독성이나 시설(승강기 등) 문제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노리치 시내 중심부에서 이스트앵글리아 대학교(UEA) 캠퍼스 내 세인즈버리 센터로 향하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 25번 버스 등)
UEA 캠퍼스 서쪽 가장자리에 위치하며,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 A47 도로 및 A11 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다. 내비게이션에 'Sainsbury Centre, Norfolk Rd, Norwich NR4 7TJ' 주소를 입력한다.
미술관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1930년대부터 수집된 300여 점 이상의 방대한 세계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현재는 수천 점으로 늘어나 5,000년이 넘는 인류의 예술사를 아우른다. 헨리 무어, 알베르토 자코메티, 프랜시스 베이컨 등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태평양 지역의 고미술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세계적인 건축가 노먼 포스터의 초기 주요 공공 건축물 중 하나로, 1978년에 완공되었다. '유니버설 스페이스' 개념을 적용하여 내부 기둥 없이 넓고 유연한 단일 공간을 구현했으며, 조립식 강철 구조와 전면 유리창이 특징인 구조적 표현주의 양식을 보여준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이스트앵글리아 대학교 캠퍼스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조성된 조각 공원에서는 헨리 무어를 비롯한 여러 작가들의 야외 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인공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예술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세인즈버리 센터 정면
노먼 포스터가 설계한 독특한 구조의 건물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조각 공원 내 헨리 무어 작품 주변
헨리 무어의 대형 조각품과 함께 주변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미술관 내부 메인 갤러리
높은 천장과 기둥 없는 광활한 개방형 전시 공간의 독특한 분위기와 전시된 작품들을 함께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기본 컬렉션 입장은 원하는 만큼 지불하는 자율 기부제로 운영되므로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미술관 맞은편 주차장은 방문객에게 무료로 개방되나, 리셉션에서 차량 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내부에 두 곳의 카페가 있으며, 특히 넓은 창으로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레스토랑 겸 카페의 디저트가 훌륭하다는 평이 있다.
특별 전시 내용이 자주 바뀌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휠체어 사용자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공간이 접근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플랫폼 리프트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으며, 다양한 인터랙티브 요소와 야외 조각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건물 자체도 중요한 예술 작품이므로, 전시 관람과 더불어 건축 디자인을 살펴보는 것도 의미 있다.
역사적 배경
로버트 및 리사 세인즈버리 컬렉션 기증
로버트 세인즈버리 경과 리사 세인즈버리 여사가 1930년대부터 수집한 300여 점의 미술품을 이스트앵글리아 대학교에 기증했다.
건축 설계
당시 비교적 신인이었던 건축가 노먼 포스터와 웬디 치즈먼이 미술관 설계를 맡았다.
세인즈버리 센터 개관
세인즈버리 시각 예술 센터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외장재 교체
개관 10년 후, 알루미늄 패널의 노후화로 인해 건물 전체의 외장재를 교체했다.
크레센트 윙(Crescent Wing) 증축
소장품 증가에 따라 노먼 포스터가 다시 설계한 지하 확장 공간 '크레센트 윙'이 개관했다.
영국 등록문화재 2등급* 지정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영국의 등록문화재(Grade II* listed)로 지정되었다.
재개관 및 새로운 비전 선포
새로운 디렉터 Jago Cooper의 지휘 아래 '살아있는 예술, 이야기 공유 (Living Art Sharing Stories)'라는 새로운 이념을 채택하며 재개관했다. 세계 최초로 예술을 살아있는 존재로 공식 인정한 박물관이 되었다.
여담
2023년 재개관과 함께 세인즈버리 센터는 소장품 속 사물에 주체성을 부여하고, 관람객이 살아있는 예술 작품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알려져 있다.
미술관의 급진적인 접근 방식 중 하나는 관람객이 전통적인 박물관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헨리 무어의 조각품을 만져보는 등 예술과 보다 친밀하게 교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미술관 건물 지하에 건설된 크레센트 윙 확장 공간은 경사진 대지를 활용하여 인공 호수를 마주 보는 곡선형 유리 전면으로만 그 존재를 드러낸다.
이곳은 미술관 기능 외에도 이스트앵글리아 대학교의 세계 예술 연구 및 박물관학부(School of World Art Studies and Museology)가 자리하고 있다.
대중매체에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Avengers: Age of Ultron)
영화 속 어벤져스 본부의 일부 장면 촬영지로 사용되었다. 2014년 6월에 촬영이 진행되었다.
앤트맨 (Ant-Man)
일부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고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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