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인쇄 기술의 역사와 실제 작동하는 고풍스러운 인쇄기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애호가나 기술/공예 분야 탐구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과거 인쇄 방식과 장비에 대한 직접적인 이해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박물관 내에서는 19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인쇄 장비와 활자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으며, 숙련된 자원봉사자들의 시연을 통해 전통 인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도 있다. 존 자롤드 헤리티지 컬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인쇄 역사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블릭클링 에스테이트 내 임시 장소에 있으며 2025년 10월 이전 예정으로, 이로 인해 일부 핵심 인쇄 장비들이 보관 중이거나 전시 규모가 축소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작동하는 인쇄 박물관'이라는 기대와 달리 실제 기기 시연이나 체험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최근 방문객들의 지적이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전시 상태 및 운영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접근 방법
📍 위치
- 내셔널 트러스트 블릭클링 에스테이트(National Trust Blickling Estate) 내에 위치한다.
노리치 시내에서 블릭클링 에스테이트까지의 교통편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에스테이트 방문 계획과 함께 동선을 짜는 것이 효율적이다.
주요 특징
숙련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역사적인 인쇄기를 작동하며 인쇄 과정을 시연한다. 실제 활자를 조판하고 잉크를 묻혀 종이에 찍어내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과거 인쇄술의 원리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시연 일정은 현장 문의 또는 웹사이트 확인
19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인쇄 장비, 프레스, 활자, 관련 서적 등 존 자롤드 헤리티지 컬렉션을 중심으로 인쇄 기술의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일부 유물은 직접 만져보거나 작동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대부분 전직 인쇄업계 종사자이거나 인쇄 역사에 조예가 깊은 자원봉사자들로부터 생생한 경험담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인쇄 기술의 역사적 중요성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추천 포토 스팟
작동 중인 빈티지 인쇄기 앞
자원봉사자가 시연하는 오래된 인쇄기의 역동적인 모습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다양한 활자 컬렉션 배경
빽빽하게 정리된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옛 활자들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현재 임시 장소(블릭클링 에스테이트)에서 운영 중이며, 2025년 10월에 이전할 예정이므로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운영 여부, 시간, 현재 전시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입장은 무료이지만 자선단체로 운영되므로, 관람 경험이 좋았다면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박물관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임시 이전 기간에는 일부 핵심 장비가 보관 중이거나 시연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특정 인쇄기 작동 모습이나 체험을 기대한다면 방문 전 공식 채널을 통해 현재 운영 상황을 문의하는 것이 좋다.
자원봉사자들의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설명이 매우 유익하므로,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관람하면 더욱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블릭클링 에스테이트 내에 위치하므로, 박물관 방문과 함께 에스테이트의 다른 볼거리(홀, 정원 등)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을 계획하면 좋다.
역사적 배경
존 자롤드 인쇄 박물관 설립
자롤드 & 선즈(Jarrold & Sons Ltd)의 전 회장인 피터 자롤드(Peter Jarrold)가 설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초기에는 노리치 화이트프라이어스(Whitefriars)의 옛 자롤드 인쇄소 건물에 위치했다. 자롤드 가문의 인쇄 유산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화이트프라이어스 부지 폐쇄
기존 위치였던 화이트프라이어스 건물의 재개발 계획으로 인해 박물관이 문을 닫고 새로운 장소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블릭클링 에스테이트 내 '노리치 인쇄 박물관'으로 재개관
내셔널 트러스트 블릭클링 에스테이트(National Trust Blickling Estate) 내에 '노리치 인쇄 박물관(The Norwich Printing Museum)'이라는 이름으로 임시 재개관하여 운영을 재개했다. 존 자롤드 헤리티지 컬렉션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영구 이전 장소 물색 중
블릭클링 에스테이트에서의 운영은 임시적이며, 박물관은 노리치 시내 또는 인근 지역에 영구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년 10월까지 블릭클링 에스테이트를 떠날 예정이다.
여담
박물관을 운영하는 자원봉사자 중 다수는 수십 년간 인쇄업에 종사했던 숙련공이나 인쇄 역사 전문가들이어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생한 현장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박물관이 위치했던 노리치 시내의 화이트프라이어스 건물은 그 자체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오래된 건물이었으며, 아름다운 강변에 자리 잡고 있어 운치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한때 시의회가 화이트프라이어스 부지 재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박물관 건물을 철거하려 하자, 박물관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을 주장하는 지역 사회의 반대 목소리가 높았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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