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군사 역사, 특히 냉전 시대의 기갑 장비에 깊은 관심이 있는 성인 방문객이나 실제 탱크를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만져보기를 원하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여성이나 1인 여행객 중에서도 특별한 역사적 전시물에 흥미를 느끼는 이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Mark IV 탱크 복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역사적 전차 내부에 직접 탑승해보고, 작동이 중지된 각종 소화기를 다뤄보거나, 매년 여름 개최되는 '아머페스트(Armourfest)' 기간에는 실제 기동하는 탱크 시연을 관람하는 등 생생하고 교육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상세 설명이 부족하여 군사 장비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방문객은 관람의 깊이가 다소 얕아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몇몇 방문객은 직원들의 열정적인 설명이 때로는 조금 과하게 느껴졌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노리치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16km (10마일) 거리에 위치한다.
-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방문이 용이하다.
A140 도로에서 접근 가능하며, 상세 경로는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 가장 가까운 기차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박물관까지의 직접적인 연결은 제한적일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사전에 경로 및 운행 정보를 확인하고 택시 등 추가 교통수단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제1차 세계대전 Mark IV 탱크 복제품 '데보라 II', 센츄리온, 치프틴 등 주요 전차의 내부에 직접 들어가 조종석과 내부 구조를 살펴볼 수 있다. 일부 비활성화된 총기류는 직접 만져보고 무게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매년 8월 주말에 개최되는 박물관의 가장 큰 행사로, 실제 기동하는 다수의 전차와 장갑차 시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군사 재연 행사, 각종 전시 및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어 군사 마니아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 매년 8월 중 특정 주말 (웹사이트 공지 확인)
대부분의 개장일에 유료로 이용 가능한 Bv 206 궤도형 다목적 차량 탑승 체험을 통해 박물관 뒤편에 마련된 오프로드 코스를 달려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차량의 뛰어난 험지 돌파 능력을 직접 경험하며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개장일 중 운영 (현장 문의)
추천 포토 스팟
데보라 II (Mark IV 복제 탱크) 내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탱크 내부의 협소함과 독특한 구조를 배경으로 실감 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치프틴(Chieftain) 탱크 조종석 또는 포탑
냉전 시대를 대표하는 주력 전차의 조종석에 앉거나 포탑 해치를 통해 실제 승무원이 된 듯한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야외 전시된 다양한 기갑 차량 옆
센츄리온, 살라딘 장갑차 등 역사적인 군용 차량들을 배경으로 박물관 방문을 기념하는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아머페스트 (Armourfest)
매년 8월 중 주말 (정확한 날짜는 웹사이트 확인)
박물관의 가장 큰 연례행사로, 실제 기동하는 탱크 및 장갑차 시연, 군사 재연, 전투 시뮬레이션, 군용 장비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활동이 제공된다. 군사 애호가 및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이벤트이다.
방문 팁
살라딘 장갑차나 BV206 궤도 차량 등을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탱크 운전 체험은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별도 요금이 부과된다.
대부분의 개장일에 운영되는 BV206 궤도 차량 탑승 체험은 1인당 약 £4.50의 추가 요금으로 즐길 수 있다.
전시물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원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지식이 풍부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질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에는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기에 편리하다.
특별한 탱크 시연과 행사가 가득한 '아머페스트' 기간에 방문하려면 미리 공식 웹사이트에서 정확한 날짜와 프로그램, 티켓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상당수의 전시물이 야외에 있으므로, 방문 당일의 날씨 예보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복장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컬렉션 시작
현 박물관 의장인 스티븐 맥헤이(Stephen MacHaye)가 어린 시절부터 군사 장비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알비스 살라딘 장갑차 구매
스티븐 맥헤이가 알비스 살라딘 장갑차를 구매하며 본격적인 군용 차량 컬렉션의 기반을 다졌다. 이 살라딘은 현재도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노퍽 탱크 박물관 설립
이전에 '터렛 앤 트랙스(Turrets and Tracks)'로 알려졌던 개인 군용 차량 컬렉션을 기반으로 스티븐 맥헤이가 노퍽 탱크 박물관을 설립했다.
Mark IV 탱크 '데보라 II' 제작
채널 4의 TV 프로그램 '가이 마틴의 1차 세계대전 탱크'를 위해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영국 Mark IV 탱크 복제품인 '데보라 II'를 제작했다. 이 탱크는 박물관의 주요 전시물 중 하나이다.
자선단체 등록
노퍽 탱크 박물관이 정식 자선단체(Registered Charity No. 1180612)로 등록되었다.
여담
박물관 설립자이자 현 의장인 스티븐 맥헤이는 어린 시절부터 군사 장비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수집을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 초기 컬렉션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던 알비스 살라딘 장갑차는 1995년에 구매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방문객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전시관에 들어서면 특유의 기름 냄새와 함께, 역사적인 군용 차량들을 유지하고 보존하려는 노력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원조 '데보라' 탱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캉브레 전투에서 격파된 후 현재 프랑스 플레스키에르 마을에 전시되어 있으며, 이곳 노퍽 탱크 박물관에 있는 '데보라 II'는 이를 충실히 재현한 복제품이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박물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의 해박한 지식과 뜨거운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후기가 많으나, 때로는 그 열정이 다소 과하게 느껴졌다는 소수의 의견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가이 마틴의 1차 세계대전 탱크 (Guy Martin's WWI Tank)
영국 채널 4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노퍽 탱크 박물관 팀이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Mark IV 탱크 '데보라 II'를 복원 및 제작하는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 이 탱크는 현재 박물관의 핵심 전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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