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노리치의 역사적인 건축물과 웬섬 강변의 평화로운 풍경을 감상하고, 특히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개인 여행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강변을 따라 산책하며 15세기 수문과 부싯돌 건물의 독특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고, 주변의 백조나 오리 등 새들에게 먹이를 주거나 인근에서 보트 타기를 경험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주변에 오리 배설물이 많아 미관을 해치거나,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여 불편을 겪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노리치 기차역(Norwich Railway Station)에서 도보나 현지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기차역에서 리버사이드 워크(Riverside Walk)를 따라 이동하는 방법도 있다.
🚶 도보
- 노리치 대성당 등 시내 주요 지점에서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걸어서 방문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거나 없을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15세기 수문과 부싯돌로 지어진 페리 하우스의 독특한 건축미를 감상하며 웬섬 강을 따라 평화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주변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풀스 페리 주변에는 백조, 청둥오리, 이집트 거위 등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서식하고 있어 가까이서 관찰하거나 먹이를 줄 수 있다. (단, 새에게 적합한 먹이를 준비해야 한다.)
과거 노르만인들이 프랑스 캉에서 가져온 석재를 노리치 대성당 건축 현장으로 운반하기 위해 특별히 건설된 운하가 아치 아래로 지나갔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추천 포토 스팟
풀스 페리 아치와 건물 정면
부싯돌로 지어진 독특한 건물과 아치형 수문을 정면에서 촬영하면 풀스 페리의 상징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웬섬 강 건너편 또는 다리 위에서 바라본 풀스 페리
강 건너편이나 인근 다리 위에서 풀스 페리와 주변 풍경, 그리고 멀리 보이는 노리치 대성당을 함께 촬영하면 아름다운 구도를 얻을 수 있다.
야간 조명 아래 풀스 페리
밤에 조명이 켜진 풀스 페리는 낮과는 또 다른 고즈넉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물에 비친 반영도 아름답다.
방문 팁
새에게 먹이를 줄 경우, 빵이나 과자보다는 귀리, 해바라기씨 등 새에게 적합한 먹이를 준비하는 것이 권장된다.
여름철 주말에는 걸 가이드가 운영하는 찻집에서 차와 수제 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
강변 산책로 게이트는 특정 시간에 잠길 수 있으므로, 늦은 시간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
인근 노리치 대성당과 카우 타워까지 강변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함께 둘러보기 편리하다.
주차 공간이 거의 없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나 도보 방문이 권장된다.
인근에서 보트를 대여하여 강 위에서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수문 건설
노리치 대성당 건축에 필요한 석재를 운반하기 위한 수로의 수문으로 건설되었다. 석재는 프랑스 캉(Caen)에서 운반되어 이 수문을 통해 들어왔다.
페리 하우스 건축
수문 옆에 현재의 페리 하우스가 건축되었다.
존 풀의 페리 운영과 명칭 유래
존 풀(John Pull)이 웬섬 강을 가로지르는 페리를 운영했으며, 이때부터 '풀스 페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페리 운영 중단
이곳을 통행하던 페리의 운영이 공식적으로 중단되었다.
복원 공사
건축가 세실 업처(Cecil Upcher)에 의해 수문과 페리 하우스가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여담
풀스 페리라는 이름이 붙기 전에는 '샌들링스 페리(Sandling's Ferry)'로 불렸는데, 이는 17세기에 페리를 운영했던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얘기가 있다.
수문 아래로는 한때 수도승들이 노리치 대성당 건축 자재 운반을 위해 특별히 건설한 운하가 지나갔다고 전해진다.
현재 건물 내부는 걸 가이드(Girl Guides) 모임 장소로 사용되며, 여름철 주말 등 특정 시기에는 방문객을 위한 작은 찻집이 열리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페리가 운영되던 시절에는 노리치 시티 FC(Norwich City F.C.) 팬들이 당시 홈구장이었던 더 네스트(The Nest)로 가기 위해 이 페리를 이용하기도 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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