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식음료, 활기찬 밤문화를 한 곳에서 즐기려는 젊은층과 단체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영화 관람, 다채로운 국가의 음식 맛보기, 각종 액티비티 체험 등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최신 영화를 IMAX 스크린이나 리클라이닝 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유명 프랜차이즈 레스토랑부터 특색 있는 바까지 다양한 선택지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볼링, 미니 골프, 방탈출 게임 등의 레저 활동도 경험할 수 있다.
주말이나 저녁 피크 타임에는 매우 붐빌 수 있으며, 일부 시설에서 청소년들의 소란스러운 행동이 불편을 준다는 의견이 있다. 특정 액티비티 시설의 경우 예약 시스템이나 직원 응대에 대한 아쉬움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맨체스터 빅토리아(Manchester Victoria)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소요.
피카딜리(Piccadilly) 역에서는 트램이나 버스로 환승하여 접근 가능하다.
🚍 버스 이용
- 슈드힐 인터체인지(Shudehill Interchange)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3-5분 소요.
- 맨체스터 시티 센터 무료 버스(Free Bus) 1번 또는 2번 노선 이용 시 프린트웍스 인근에서 하차 가능하다.
🚈 트램 (Metrolink) 이용
- 익스체인지 스퀘어(Exchange Square) 또는 슈드힐(Shudehill) 트램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이내.
🚗 자가용 이용
- 맨체스터 내부 순환도로(Inner Ring Road)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프린트웍스 자체 주차장은 없으며, 인근의 NCP 프린트웍스 주차장(NCP Car Park Manchester Printworks, Shudehill) 또는 기타 공영/민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주차 요금은 시간당 부과되며, 주말이나 저녁에는 요금이 더 비쌀 수 있다.
도심 주차는 비쌀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외곽의 파크 앤 라이드(Park & Ride) 시설 이용 후 트램으로 이동하는 것도 방법이다.
주요 특징
북서부 잉글랜드 최초의 IMAX 스크린과 편안한 리클라이닝 좌석을 갖춘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이다. 최신 블록버스터 영화를 실감 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다.
운영시간: 영화 상영 시간에 따라 다름
하드록 카페, 난도스, 오닐스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부터 다양한 컨셉의 바까지 입점해 있어 식사와 음주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영화 관람 전후 간단한 식사나 친구들과의 저녁 모임 장소로 적합하다.
운영시간: 매장별 상이
과거 신문 인쇄소였던 건물의 역사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내부 통로 천장에 설치된 거대한 LED 스크린은 시시각각 변하는 화려한 영상으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이곳의 상징적인 볼거리 중 하나이다.
운영시간: 상시 (점등 시간은 저녁 시간대 위주)
추천 포토 스팟

LED 천장 스크린 아래
시시각각 변하는 화려한 LED 영상을 배경으로 독특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저녁 시간에 더욱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프린트웍스 내부 건축 디테일
과거 인쇄소의 흔적이 남아있는 노출된 벽돌, 높은 천장, 철제 구조물 등 산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공간에서 개성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프린트웍스 외관 파사드
포틀랜드 석재로 마감된 바로크 양식의 고풍스러운 외관은 낮과 밤 모두 독특한 배경을 제공한다. 특히 야간 조명이 켜졌을 때 더욱 분위기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Vue 시네마의 리클라이닝 좌석은 매우 편안하여 영화 관람 경험을 향상시키지만, 영화관 내에서 판매하는 스낵 및 음료는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다.
주말 저녁이나 공휴일에는 많은 인파로 붐비므로, 인기 있는 레스토랑이나 액티비티 시설 이용 시 사전 예약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저녁 시간대에는 건물 입구에 보안 요원이 배치되어 안전을 관리하며, 경우에 따라 신분증 확인을 요청받을 수 있다.
맨체스터 빅토리아 기차역, 슈드힐 버스/트램 정류장과 매우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뛰어나다.
일부 엘리베이터는 이용 시 직원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휠체어 사용자나 유모차 동반 시 미리 문의하거나 주변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인쇄소 설립
신문사 사주 에드워드 홀튼(Edward Hulton)이 자신의 신문 사업을 위한 인쇄소로 처음 설립했다. 이후 그의 아들 에드워드 홀튼 경이 사업을 확장했다.
유럽 최대 규모 인쇄소로 성장
켐슬리 하우스(Kemsley House)가 점진적으로 개발되면서 유럽에서 가장 큰 신문 인쇄소 중 하나로 발전했다. 당시 Allied Newspapers, Kemsley Newspapers, Thomson House, Maxwell House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다.
인쇄소 운영 중단
로버트 맥스웰(Robert Maxwell)이 건물을 인수한 후 인쇄소 운영을 중단시켰다.
방치와 폐허
인쇄소 폐쇄 후 10년 이상 사용되지 않고 방치되어 건물은 점차 폐허로 변해갔다.
재개발 계획 포함
맨체스터 IRA 폭탄 테러 이후 도시 재개발 계획의 중요한 부분으로 이 건물의 재활용이 논의되기 시작했다.
재개발 착수
Co-operative Wholesale Society와 Co-operative Insurance Society의 합작 회사인 슈드힐 디벨롭먼트(Shudehill Developments)가 약 1,000만 파운드에 부지를 매입하여 재개발에 착수했다.
엔터테인먼트 센터로 재개장
약 1억 1,000만 파운드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현대적인 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 '프린트웍스'로 재탄생했다. 개장식에는 알렉스 퍼거슨 경과 세계적인 가수 라이오넬 리치가 참석했다. 건물의 역사적인 파사드는 유지되었으며, 과거 신문 운반에 사용되던 내부 철도 일부와 턴테이블이 디자인 요소로 통합되었다.
소유권 변경 (레졸루션 프로퍼티)
레졸루션 프로퍼티(Resolution Property)가 약 1억 파운드에 프린트웍스를 인수했다.
소유권 변경 (랜드 시큐리티스)
랜드 시큐리티스(Land Securities)가 약 9,390만 파운드에 다시 인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여담
프린트웍스라는 이름은 과거 이곳이 대규모 신문 인쇄소였던 역사를 반영하여 지어졌다는 얘기가 있다.
재개발 과정에서 기존 건물의 포틀랜드 석재 외관을 보존했으며, 신문 운반에 사용되던 내부 철도 일부와 턴테이블이 바닥 디자인에 통합되어 과거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개장식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과 세계적인 팝스타 라이오넬 리치가 참석하여 당시 큰 화제가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한때 유럽에서 가장 큰 신문 인쇄소였으며, 일주일에 천만 부 이상의 신문을 발행했던 곳이라는 기록이 전해진다.
건축사학자 니콜라우스 페브스너는 이곳의 외관을 '약한 바로크 양식의 포틀랜드 석재 파사드'라고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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