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라이브 음악 공연을 독특한 분위기에서 즐기고자 하는 음악 애호가들이나 역사적인 건축물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옛 감리교 예배당을 개조한 공간 특유의 웅장함과 아름다운 건축 디테일을 경험하려는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로 꼽힌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콘서트와 이벤트를 관람할 수 있으며, 인상적인 스테인드글라스와 높은 천장 아래에서 공연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건물 내부의 독특한 구조와 장식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다만, 인기 공연 시 스탠딩 공간이 매우 혼잡하고 내부가 더워지며, 일부 시설(화장실 등) 접근을 위한 계단이 많다는 점, 그리고 간혹 행사 운영 및 안전 관리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담이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맨체스터 옥스퍼드 로드(Manchester Oxford Road)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솔퍼드 센트럴(Salford Central) 역에서도 접근 가능하나, 옥스퍼드 로드 역이 더 가깝다는 언급이 있다.
🚊 트램 이용
- 가장 가까운 맨체스터 메트로링크(Metrolink) 트램 정류장은 세인트 피터스 스퀘어(St Peter's Square) 역이다.
주요 특징
1908년 감리교 예배당으로 지어진 건물로, 네오바로크 및 고딕 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높은 천장과 스테인드글라스,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 등이 어우러져 특별한 공연 관람 분위기를 선사한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부터 인디 밴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음악 공연이 연중 열린다. 스탠딩과 발코니 좌석을 갖추고 있어 공연 성격에 따라 다양한 관람 경험이 가능하다. '봉고스 빙고(Bongo's Bingo)'와 같은 특별 이벤트도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공연장 내 여러 곳에 바가 마련되어 있어 음료 구매가 비교적 편리하며, 역사적인 건물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공연 전후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친절한 바텐더에 대한 긍정적인 언급도 찾아볼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진행 중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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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홀 및 무대 배경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과 다채로운 스테인드글라스를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결혼식 사진 촬영 시 무대를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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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메자닌) 좌석
공연장 전체를 조망하며 공연의 열기를 담거나, 아름다운 내부 건축 디테일을 함께 촬영하기 좋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도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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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계단 및 후면 계단
건물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장소로, 특히 내부의 오래된 계단들은 독특한 사진 촬영 배경을 제공한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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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스 빙고 (Bongo's Bingo)
정기적 개최 (월별 일정 상이)
음악, 춤, 코미디가 결합된 독특한 형태의 빙고 이벤트로, 젊은층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일반적인 빙고 게임과는 다른 활기차고 유쾌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방문 팁
2층 발코니 좌석은 전체적인 시야가 좋으나, 좋은 자리는 일찍 마감되는 경향이 있다.
화장실은 주로 지하에 위치하며 계단이 많아 이동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장애인용 화장실은 위층에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인기 공연 시 스탠딩 구역은 매우 붐비고 더워질 수 있으므로, 수분 섭취에 유의하고 경우에 따라 직원들이 무료로 물을 제공하기도 한다.
공연장 내 엘리베이터가 운행 중이므로 계단 이용이 어려운 경우 활용할 수 있으나, 대기 시간이 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주차는 공연장 건물에 직접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인근 지역 주차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한 사설 주차장을 찾아야 한다.
일부 발코니 좌석은 등받이가 없는 나무 계단 형태이므로, 장시간 관람 시 불편할 수 있다. 필요시 개인 방석 등을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물품 보관소(클락룸)가 운영되어 외투나 가방을 맡길 수 있다.
아티스트의 상품(머천다이즈)은 다소 협소한 공간에서 판매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축 시작
건축가 윌리엄 제임스 몰리(William James Morley)의 설계로 감리교 중앙 홀(Methodist Central Hall)로 건축이 시작되었다. 당시 건축 비용은 약 55,000파운드였다.
개관
앨버트 홀 및 애스턴 인스티튜트(Albert Hall and Aston Institute)라는 이름으로 공식 개관하였다. 1층에는 예배당, 다른 층에는 회의실 등이 마련되었다.
예배당 폐쇄
2층의 채플 홀(Chapel Hall)이 마지막으로 사용된 후 폐쇄되었다.
등급 건물 지정
잉글리시 헤리티지에 의해 2등급 등록문화재(Grade II listed building)로 지정되었다.
나이트클럽 운영
1층 공간이 '브래니건스(Brannigans)'라는 이름의 나이트클럽으로 운영되었다.
대규모 보수 공사
트로프(Trof)사에 의해 약 350만 파운드의 비용을 들여 대규모 보수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1969년 이후 사용되지 않던 2층 채플 홀이 음악 공연장으로 탈바꿈했다.
음악 공연장으로 재개관
2월 6일, 안나 칼비(Anna Calvi)의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음악 공연장으로 재개관하였다.
여담
원래 감리교 예배를 위한 중앙 홀로 지어졌으며, 당시 맨체스터 지역 사회의 중요한 모임 장소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건물 내부의 화려한 테라코타 장식과 섬세한 석고 세공, 그리고 다채로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은 건축 당시의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는 부분으로 알려져 있다.
1층이 '브래니건스(Brannigans)'라는 나이트클럽으로 운영되었던 시기에는 현재의 공연장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는 언급이 있다.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은 현재 연주용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무대 배경의 중요한 시각적 요소로 남아 공연장의 독특한 분위기를 더한다는 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지하에 있는 화장실까지 가는 길이 다소 멀고 복잡하여 마치 미로 같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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