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최상급 음향으로 오케스트라 및 다양한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려는 음악 애호가들이 주 방문객이다. 맨체스터의 주요 졸업식, 컨퍼런스 장소로도 이용되어 학생 및 행사 참석자들도 찾는다.
방문객은 할레 오케스트라 등의 클래식 공연부터 록, 팝, 재즈 콘서트까지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 내 바와 카페 이용 및 각종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음료 가격이 다소 높다는 점과, 노트북 소지 시 가방 보관에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 점은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일부 공연에서는 특정 좌석의 음향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으며, 온라인 결제 시스템이 수동 입력 방식이라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Metrolink)
- St Peter's Square 정류장 또는 Deansgate-Castlefield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소요.
🚆 기차
- Oxford Road 기차역에서 가장 가까우며,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Deansgate 기차역에서도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 자가용
- 맨체스터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하나, 시내 교통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 인근에 Bridgewater Hall NCP 주차장을 비롯한 다수의 유료 주차장이 있다. 주차 요금 및 운영 시간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NCP 주차장 공간이 협소하거나 요금이 비싸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최첨단 음향 설계를 바탕으로 최상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연장이다. 할레 오케스트라, BBC 필하모닉 등 유명 악단의 정기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연중 열린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덴마크 마르쿠센 & 선(Marcussen & Son)이 제작한 5,500개의 파이프로 이루어진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은 홀의 상징적인 존재다. 오르간 독주회뿐 아니라 오케스트라 협연 등 다양한 공연에서 그 웅장한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공연장 내에는 여러 개의 바와 카페가 있어 공연 전후로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직원들의 안내와 더불어 물품 보관소, 장애인 접근 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 및 시설별 운영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오디토리움 내부 파이프 오르간 전경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을 배경으로 공연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바비롤리 스퀘어 '이신키 터치스톤' 조형물
공연장 외부 광장에 위치한 독특한 대리석 조형물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로치데일 운하 인공 수로변
공연장 건물과 어우러진 수변 풍경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부 공연의 경우, 공연 시작 약 1시간 전에 현장에서 더 저렴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물품 보관소(Cloakroom)를 유료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노트북이 든 가방은 별도 요금을 내고 맡겨야 할 수 있다.
좌석 등급은 1층부터 스톨(Stalls), 콰이어 서클(Choir Circle), 서클(Circle), 갤러리(Gallery) 순으로 명칭이 부여되니 예매 시 참고한다.
인근 NCP 주차장(Great Northern 아래)은 편리하지만 주차 공간이 좁고 요금이 비싸며, 결제 시스템이 불안정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한다.
공연장 내 음료나 아이스크림 등은 시중보다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되어 있는 편이다.
역사적 배경
건립 계획 본격화
맨체스터 중앙 개발 공사(Central Manchester Development Corporation) 설립 이후 신규 콘서트홀 건립 프로젝트가 가시화되었다.
부지 선정 및 설계 공모
옛 버스 정류장 및 주차장이었던 로어 모슬리 스트리트 인근 부지가 선정되었고, 건축 설계 공모를 통해 렌턴 하워드 우드 레빈(RHWL)의 디자인이 채택되었다.
건설 기간
존 레잉(John Laing) 건설사가 시공을 맡아 약 3년간의 공사 끝에 완공되었다. 총 건축 비용은 약 4,200만 파운드가 소요되었다.
첫 공연 개최
브리지워터 홀에서 역사적인 첫 공연이 열렸다.
공식 개관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에든버러 공작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관식이 거행되었다.
RIBA 북서부 지역상 수상
개관 직후 영국 왕립 건축가 협회(RIBA)로부터 건축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시빅 트러스트 특별상 수상
도시 미관 향상에 기여한 건축물에 수여하는 시빅 트러스트 특별상을 수상하며 맨체스터의 현대적 상징물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브리지워터 홀이라는 명칭은 브리지워터 운하를 처음 계획한 제3대 브리지워터 공작을 기리기 위해 붙여졌으나, 실제 홀은 로치데일 운하의 특별히 건설된 인공 수로변에 자리 잡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 공연장은 외부 소음과 진동으로부터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해 건물 전체가 280개의 특수 스프링 위에 떠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당시 콘서트홀 건축에 최초로 적용된 기술이라고 한다.
건물 전체의 무게는 약 26,500톤에 달하며, 마치 거대한 조각품처럼 주조된 철근 콘크리트 구조가 특징이라는 언급이 있다.
홀 내부에 설치된 파이프 오르간은 제작 당시 영국에서 거의 100년 만에 설치된 가장 큰 규모의 악기였다고 전해진다.
공연장 앞 바비롤리 스퀘어에 있는 '이신키 터치스톤' 조형물은 이탈리아 카라라 대리석으로 만들어졌으며 무게가 18톤에 달하고, 낙서 방지를 위해 특수 코팅 처리가 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브리지워터 홀 앞 수변 공간의 청결도 개선이나 더 많은 새들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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