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투어링 뮤지컬, 발레, 콘서트, 코미디 쇼, 크리스마스 팬터마임 등을 관람하고자 하는 공연 애호가 및 문화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세계적인 뮤지컬의 초연이나 영국 지역 초연이 자주 열리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아름다운 고전주의 양식의 극장 내부를 경험할 수 있으며, 최신 대작 공연부터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쇼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시작 전후로 극장 주변의 레스토랑이나 바를 이용하며 맨체스터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도 있다.
다만, 많은 방문객들이 공통적으로 좌석 간격이 좁고 다리 공간이 부족하여 불편함을 느꼈다는 점을 지적하며, 특히 키가 큰 관객이나 위층 좌석 이용 시 이러한 점이 두드러진다고 언급한다. 또한, 화장실 수가 부족하여 공연 중간 휴식 시간에 긴 줄이 생기는 경우가 잦고, 극장 내 음료 및 스낵 가격이 비싸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맨체스터 메트로링크(Metrolink) St Peter's Square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버스 이용
- 맨체스터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극장 인근을 경유한다. Quay Street 또는 Deansgate 인근 정류장 이용이 편리하다.
🚗 자가용 이용
- 극장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인근에 여러 유료 주차장이 있다. NCP Spinningfields 주차장이 비교적 가깝지만 주차 요금이 비싼 편이라는 언급이 있다.
공연 당일에는 주변 교통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웨스트엔드 대작 뮤지컬의 투어 공연부터 발레, 오페라, 유명 아티스트의 콘서트, 코미디 쇼, 그리고 연말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크리스마스 팬터마임까지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연중무휴로 선보인다. 특히, 세계적인 뮤지컬의 월드 프리미어나 영국 지역 초연 장소로도 명성이 높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1912년에 개관한 오페라 하우스는 아름다운 고전주의 양식의 외관과 화려한 내부 장식을 자랑한다. 특히 오디토리움은 두 개의 곡선형 캔틸레버 발코니, 무대 양옆의 박스석, 코린트식 기둥, 그리핀과 메달리온으로 장식된 프로시니엄 아치, 그리고 독특한 격자 천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공연 관람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에 따라 개방
추천 포토 스팟
극장 정면 파사드
고전주의 양식의 웅장한 15베이 파사드와 중앙의 이오니아식 기둥, 말 네 마리가 끄는 전차 부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오디토리움 내부 (공연 전후)
화려한 금색과 녹색으로 장식된 오디토리움의 발코니, 박스석, 웅장한 프로시니엄 아치 등을 배경으로 공연 관람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공연 중 촬영은 금지)
주요 공연 및 프리미어
뮤지컬 'Burlesque' 월드 프리미어
2024년
인기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Burlesque'의 세계 최초 공연이 맨체스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렸다.
뮤지컬 'A Knight's Tale: The Musical' 월드 프리미어
2025년
동명의 영화를 기반으로 한 뮤지컬 'A Knight's Tale'의 세계 초연이 예정되어 있다.
뮤지컬 '13 Going on 30: The Musical' 월드 프리미어
2025년
인기 로맨틱 코미디 영화 '13 Going on 30'의 뮤지컬 버전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방문 팁
위층(Circle, Gallery) 좌석은 경사가 매우 가파르고 계단 깊이도 상당하므로, 고소공포증이 있거나 계단 이용이 불편한 경우 예매 시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난간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대부분의 좌석, 특히 발코니석의 다리 공간(legroom)이 매우 좁다는 평가가 많다. 키가 크거나 편안한 관람을 원한다면 통로 쪽 좌석이나 Stalls(1층석) H열과 같이 상대적으로 공간이 넓은 좌석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뚜껑이 있는 비알코올 음료와 간식은 반입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극장 내에서 판매하는 음료와 스낵은 가격이 비싼 편이므로, 필요하다면 인근 상점(예: Tesco)에서 미리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다. 단, 주류는 반입이 금지되며 극장 내 바에서 구매해야 한다.
화장실, 특히 여성 화장실의 수가 부족하여 공연 중간 휴식 시간(인터미션)에 매우 혼잡하다. 가능하면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시작 직후 바로 이용하는 것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공연장 입장 시 가방 검사를 실시하므로, 공연 시작 시간보다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다.
공식 웹사이트(ATG Tickets)를 통해 좌석에서 음료와 스낵을 미리 주문하여 인터미션 시간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뉴 시어터(New Theatre)로 개관
리처드슨 앤 길(Richardson & Gill)과 파쿼슨(Farquarson)의 설계로 건축되어 '뉴 시어터'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뉴 퀸즈 시어터(New Queen's Theatre)로 개명
극장명이 '뉴 퀸즈 시어터'로 변경되었다.
오페라 하우스(Opera House)로 개명
존 하트(John Hart)와 그의 동업자들이 운영하는 유나이티드 시어터스(United Theatres Ltd.) 산하로 들어가면서 현재의 이름인 '오페라 하우스'로 개명되었다.
하워드 앤 윈덤(Howard & Wyndham Ltd) 인수 및 번영기
하워드 앤 윈덤 그룹에 인수되어 다양한 연극, 뮤지컬, 오페라, 팬터마임 등을 상연하며 번영기를 맞이했다.
폐관 및 빙고홀로 사용
1979년 극장 문을 닫고, 이후 5년 동안 빙고 홀로 사용되었다.
극장으로 재개관
팰리스 트러스트(Palace Trust)가 인수하여 다시 극장으로 복원 및 재개관했다.
아폴로 레저(Apollo Leisure) 인수
아폴로 레저에 인수된 후 대규모 뮤지컬을 주로 상연하기 시작했다.
앰배서더 시어터 그룹(Ambassador Theatre Group) 인수
현재의 운영사인 앰배서더 시어터 그룹(ATG)에 인수되었다.
자선 법인(CIO) 등록
자매 극장인 팰리스 시어터와 함께 자선 법인(Charitable Incorporated Organisation)으로 등록되었다.
여담
맨체스터 오페라 하우스는 1979년부터 5년간 극장이 아닌 빙고 홀로 운영된 독특한 이력이 있다.
현재 맨체스터의 또 다른 주요 극장인 팰리스 시어터(Palace Theatre)와 동일한 모회사(앰배서더 시어터 그룹)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종종 '자매 극장'으로 불린다.
극장 오디토리움의 주된 색상인 녹색과 금색 조합은 1912년 개관 당시의 디자인을 따른 것으로, 2011년 재단장 시에도 이 전통적인 색채 배합이 유지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오디토리움 천장은 거대한 격자무늬가 있는 세그먼트형 터널 볼트 형태로 되어 있으며, 프로시니엄 아치는 원형 메달리온과 상상 속 동물인 그리핀 한 쌍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유럽에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최초로 공연된 곳이 바로 이 맨체스터 오페라 하우스(1958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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