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랭커스터의 해양 역사, 특히 18세기 주요 항구로서의 역할과 노예 무역과의 연관성, 그리고 모어캠 만의 어업 및 무역사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교육적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박물관 내부에서는 다양한 선박 모형, 당시 사용된 항해 도구, 지역 어업 관련 유물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랭커스터 운하의 역사와 해상 가스전 개발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의상 체험 및 사진 촬영 공간, 각종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있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별 전시 준비 등으로 인해 특정 전시관의 관람이 일시적으로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고 언급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랭커스터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 또는 버스로 접근 가능하다.
-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약 7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뒤편 또는 인근 강변 도로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일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으나, 주차 공간이 한정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18세기 주요 항구였던 랭커스터의 번영과 어두운 역사인 노예 무역 관련 자료들을 통해 도시의 성장 배경과 그 이면을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다. 당시 상인들의 활동과 교역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제공된다.
모어캠 만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함께 새우잡이, 조개잡이 등 지역 전통 어업 방식과 어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생생한 전시물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랭커스터 운하의 역사와 역할에 대한 전시도 포함된다.
옛날 의상을 입고 금색 액자 안에서 사진을 찍거나, 선박 관련 퍼즐, 매듭 묶기, 어린이용 활동지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해양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의상 체험 코너 (Dressing-up Area)
다양한 시대의 의상을 입고 박물관 내에 마련된 금색 액자 프레임 안에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즐겨 참여한다.
박물관 외부 전경 (Custom House Exterior)
18세기에 지어진 아름다운 팔라디오 양식의 세관 건물 자체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룬 강변에 위치하여 운치 있는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랭커스터 지역 주민은 신분증 제시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본격적인 관람 전, 인접한 창고 건물(Warehouse)에서 상영하는 소개 영상을 먼저 시청하면 박물관 전시 내용과 지역 역사 이해에 도움이 된다는 조언이 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의상 체험, 각종 퍼즐, 어린이용 활동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운행되어 계단 이용이 어려운 방문객도 모든 층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뒤편이나 인근 강변 도로에 무료 주차 공간이 있으나, 공간이 한정적일 수 있다.
가벼운 음료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작은 카페가 박물관 내에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세관(Custom House) 완공
랭커스터 항구의 세관으로 사용하기 위해 리처드 길로우(Richard Gillow)의 설계로 팔라디오 양식의 건물이 완공되었다.
세관으로 운영
건물이 본래 목적인 세관으로 사용되었다. 랭커스터는 이 시기 주요 항구 도시로 번성했다.
세관 기능 이전
랭커스터의 세관 기능이 배로우인퍼니스(Barrow-in-Furness)로 이전되었다.
건물 보수
박물관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물이 보수되었다.
랭커스터 해양 박물관 개관
세관 건물에 랭커스터 해양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인접한 창고 건물도 박물관의 일부로 사용된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1764년 랭커스터 항구의 세관(Custom House)으로 지어졌으며, 당시 유명 가구 제작 가문인 길로우(Gillow) 집안의 리처드 길로우가 팔라디오 양식으로 설계했다.
랭커스터는 18세기 대서양 노예 무역에서 리버풀, 브리스톨, 런던에 이어 영국에서 네 번째로 큰 항구였으며, 박물관은 이러한 논쟁적인 역사도 비교적 솔직하게 다루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박물관에는 과거 영국 어린이 TV 프로그램 '로지 앤 짐(Rosie and Jim)'에 등장했던 운하 보트와 관련된 전시물이 있어, 일부 방문객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오래된 건물인 만큼, 박물관에 유령이 출몰한다는 지역 괴담이나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