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교한 고딕 리바이벌 건축 양식과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하거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종교적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건축 애호가 및 일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성당 내부를 거닐며 섬세한 조각과 장식을 살펴볼 수 있고,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함께하는 미사나 다양한 콘서트에 참여하여 특별한 종교적,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이 다소 협소하며, 일부 방문객은 다른 유명 대성당에 비해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또한,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는 방문객 편의시설 이용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랭커스터 기차역(Lancaster train station)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이 역은 웨스트 코스트 메인 라인(West Coast Main Line)에 위치하여 런던, 에든버러, 글래스고 등 주요 도시와 편리하게 연결된다.
🚌 버스 이용
- 랭커스터 버스 터미널(Lancaster Bus Station)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이곳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지역 버스 노선 외에도 내셔널 익스프레스(National Express) 및 메가버스(Megabus) 등의 장거리 코치 서비스가 운행된다.
🚗 자가용 이용
- M6 고속도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J34 출구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성당 인근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방문객 리뷰에 따르면 협소하거나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9세기 중반 건축가 E.G. Paley가 설계한 고딕 리바이벌 양식의 정수를 보여준다. 사암으로 지어진 외관과 73m 높이의 웅장한 첨탑은 랭커스터 스카이라인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건축사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성당 내부는 Shrigley and Hunt, Hardman 등 유명 제작사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있다. 특히 남쪽 트랜셉트의 장미 창과 서쪽 창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주요 볼거리이다.
1889년 Henry Ainscough가 제작한 3단 수동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으며, 정기적인 미사와 콘서트에서 그 웅장한 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 역사적 가치를 지닌 이 오르간은 지속적인 복원 및 관리를 받고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은 무료이나, 성당 유지보수를 위해 자율적인 기부를 환영한다.
매일 미사가 봉헌되며, 다양한 콘서트와 행사가 열리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일정을 확인하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성당 주변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인근 공영 주차장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개인적인 사색이나 기도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역사적 배경
랭커스터 가톨릭 미션 설립
로마 가톨릭 구제법 통과 이후, 달튼 스퀘어에 첫 번째 가톨릭 예배당의 초석이 놓였다.
성 베드로 교구 교회 건축
새로운 부지에 건축가 E.G. Paley의 설계로 현재의 교회가 고딕 리바이벌 양식으로 건축되었으며, 1859년 10월 4일 축성되었다.
세례당 증축
Austin and Paley 건축 사무소에 의해 팔각형 모양의 세례당이 북쪽 트랜셉트에 추가되었다.
골든 주빌리 및 내부 개조
교회 설립 50주년을 기념하여 Giles Gilbert Scott의 감독 하에 새로운 제단 설치, 바닥 교체 등 내부 개조가 이루어졌다.
대성당으로 승격
랭커스터 교구가 설립되면서 성 베드로 교회는 로마 가톨릭 대성당으로 승격되었고, 주교좌(cathedra)가 설치되었다.
동쪽 끝 재정리
건축가 Francis Roberts에 의해 대성당의 동쪽 끝 부분이 재정리되었다.
여담
랭커스터 대성당은 본래 로마 가톨릭 교구 교회였으나 1924년에 대성당의 지위를 얻었다고 한다.
건축가 E.G. Paley의 대표작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특히 1901년에 추가된 세례당은 건축학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성당 내부에는 총 10개의 종이 설치되어 있으며, 가장 오래된 8개는 1879년에 주조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조용히 사색하거나 기도하는 평화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언급이 종종 발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