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랭커스터 지역의 고고학적 유물과 역사적 변천사에 관심 있는 학습 목적의 탐방객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로마 시대 유적이나 도시의 과거 모습, 군사 역사 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랭커스터의 다양한 유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랭커스터 로마 묘비나 실버데일 호드와 같은 중요 소장품을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킹스 오운 로열 연대의 군사 관련 전시물과 주기적으로 바뀌는 특별 전시도 경험할 수 있다.
최근 일부 방문객 사이에서 카운티 외부 거주자 대상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아쉬움이 있으며, 내부 공간이 다소 협소하게 느껴지거나 편의시설(예: 카페, 내부 공중 화장실)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한다. 또한, 건물 내 엘리베이터(리프트) 작동 문제로 인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경험이 일부 보고되고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랭커스터(Lancaster) 기차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소요.
박물관은 시내 중심 마켓 스퀘어에 위치하여 기차역에서의 접근이 용이하다.
🚌 버스 이용
- 랭커스터 버스 정류장(Lancaster Bus Station)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박물관 인근을 경유한다.
주요 특징
선사 시대부터 로마 시대, 바이킹 시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랭커스터와 주변 지역의 풍부한 역사와 고고학적 유물을 탐구할 수 있다. 특히 **랭커스터 로마 묘비(Lancaster Roman Tombstone)**와 **실버데일 호드(Silverdale Hoard)**는 매우 중요한 소장품으로 꼽힌다.
랭커스터 시립 박물관 내에는 **국왕 소유 왕립 연대 박물관(King's Own Royal Regiment Museum)**의 소장품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연대의 역사, 군복, 훈장 등 다양한 군사 유물을 통해 지역과 관련된 군대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다.
상설 전시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가 주기적으로 개최되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과거에는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역사적 사건 기념 전시 등 다채로운 내용의 전시가 열린 바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권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관람에는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박물관 내부에 카페는 없지만, 주변 마켓 스퀘어에 다양한 식당과 카페가 있다. 단, 박물관 내 음료 반입은 제한될 수 있다.
수요일과 목요일은 휴관일이므로 방문 계획 시 참고한다.
박물관 내부에 공중 화장실이 없거나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는 방문객 언급이 있으므로, 방문 전후로 외부 시설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엘리베이터(리프트)가 있으나 작동하지 않거나 고장인 경우가 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계단 이용이 어려운 방문객은 사전에 박물관에 문의하여 시설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역사적 배경
구 시청사 건물 건축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랭커스터의 구 시청사(Old Town Hall)로 건축되었다. 설계는 토마스 제럿 소령(Major Thomas Jarrett)이 맡았다.
큐폴라 추가
건물 상단에 토마스 해리슨(Thomas Harrison)이 디자인한 큐폴라가 추가되었다.
시계 설치
Wm Poulton이 제작한 시계가 큐폴라에 설치되었다. 이 시계는 현재도 매주 수동으로 태엽을 감는다.
시청사 기능 이전
시청사의 기능이 달튼 스퀘어(Dalton Square)에 있는 새 건물로 이전되었다.
박물관 개관
구 시청사 건물이 랭커스터 시립 박물관으로 개조되어 문을 열었다.
랭커스터 로마 묘비 발견
기원후 100년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중요한 로마 시대 묘비가 지역에서 발견되어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이 되었다.
실버데일 호드 발견
바이킹 시대의 중요한 은닉 유물인 실버데일 호드(Silverdale Hoard)가 랭커스터 시 관할 구역에서 발견되어 박물관 소장품으로 추가되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1781년에서 1783년 사이에 도시의 구 시청사(Old Town Hall)로 지어졌으며, 토마스 해리슨이 디자인한 큐폴라는 1782년에 추가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건물에 설치된 1851년 제작 시계는 매주 직접 손으로 태엽을 감는 방식으로 여전히 작동한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 건물의 1층은 곡물과 버터 시장을 위한 아케이드 공간으로 개방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후 이 공간은 현재의 1층 창문으로 막혔다.
시청사와 박물관 외에도 과거에는 법원(구치소 포함), 바클레이 은행(1969년까지) 및 내셔널 웨스트민스터 은행(1977년까지) 지점 등으로도 사용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탈리아 화가 알베르토 피사(Alberto Pisa, 1864-1936)의 수채화 작품 '웨스트민스터 다리(Westminster Bridge)'를 소장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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