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코틀랜드의 어둡고 섬뜩한 역사와 전설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싶은 스릴 추구형 방문객이나 이색적인 방식으로 역사를 접하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은 11개의 라이브 쇼와 2개의 인터랙티브 놀이기구를 통해 500년 전 에든버러로 시간 여행을 떠나, 악명 높은 마녀사냥 현장이나 소니 빈의 식인 동굴 등을 탐험하고, 교수형을 재현한 낙하 기구를 경험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에든버러 웨이벌리(Edinburgh Waverley)역이 가장 가깝다.
- 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매우 좋다.
🚌 버스 이용
- 에든버러 시내 중심부를 통과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웨이벌리역 근처 또는 마켓 스트리트 인근에 정차한다.
- 자세한 노선 정보는 현지 교통 안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7세기 중반 스코틀랜드의 악명 높은 마녀 재판을 바탕으로 한 워크스루 연극 쇼이다. 방문객은 아그네스 피니의 이야기와 마녀 감별사의 심문 과정을 특수 효과와 함께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
수십 년간 행인들을 잡아먹었다는 전설적인 식인 가족 소니 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체험이다. 보트 라이드와 도보 탐험을 통해 어둡고 음산한 그의 동굴로 들어가 공포스러운 전설을 직접 마주하게 된다.
18세기 에든버러의 공개 교수형을 테마로 한 자유 낙하 놀이기구이다. 짧지만 강렬한 스릴과 함께 에든버러 던전 체험의 짜릿한 대미를 장식한다.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예매하면 현장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당일 운영 시간과 공연 스케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만 8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만 15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에든버러 던전 개장
바르돈 어트랙션(Vardon Attractions, 현재 멀린 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 닉 바니에 의해 설립되었다. 런던 던전과 유사한 콘셉트로 스코틀랜드의 어두운 역사를 재미있고 무섭게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초기 캐릭터 및 쇼 구성
바이킹, 윌리엄 월리스, 버크와 헤어 등 스코틀랜드 역사 속 인물들과 에든버러의 유명한 전염병이 만연했던 '클로즈(골목길)' 장면 등을 선보였다.
워크스루 연극 쇼 도입 및 발전
단순 전시를 넘어 '마녀 사냥', '소니 빈의 식인 동굴'과 같은 워크스루 형태의 연극 쇼를 도입하며 더욱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대규모 확장 및 시설 개선
약 50만 파운드를 투자하여 새로운 쇼 구역을 설치하는 등 대규모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마녀 사냥' 쇼에는 당시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특수 효과 조합이 적용되었다.
여담
에든버러 던전의 쇼는 특유의 블랙 코미디와 풍자가 섞인 유머가 특징이라는 얘기가 있다.
초기에는 에든버러의 유명한 전염병이 만연했던 '클로즈(closes)'라 불리는 좁은 골목길의 장면들이 포함되었다는 설이 있다.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공연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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