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와 고딕 양식 건축물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종교 건축 애호가나 조용한 사색의 공간을 찾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정교한 석조 건축과 햇빛이 투과되는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할 수 있으며, 잠시 앉아 명상하거나 내부의 고요함을 경험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던디 시내 중심부인 High Street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버스
- 성당 인근에 다수의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구체적인 버스 노선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햇빛이 투과될 때 영롱한 빛을 자아내는 다채로운 스테인드글라스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창문마다 다른 이야기와 문양을 감상하며 예술적 가치를 느껴볼 수 있다.
유명 건축가 조지 길버트 스콧이 설계한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고딕 리바이벌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다. 높은 천장과 정교한 석조 장식들이 특징이다.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많은 방문객이 이곳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추천 포토 스팟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앞
햇빛이 잘 드는 시간에 방문하면 스테인드글라스를 통과하는 다채로운 빛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중앙 제단 주변
정교하고 아름다운 제단 장식과 함께 성당의 경건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성당 후면에서 바라본 내부 전경
성당 내부 전체의 웅장함과 높은 천장, 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기둥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구도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점심시간에 열리는 짧은 공연이나 음악회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나, 성당 유지 및 보수를 위한 기부금을 내는 것을 권장한다.
내부 관람 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직원들이 친절하게 방문객을 맞이한다.
다른 건물들에 둘러싸여 있어 외부에서는 그 규모를 가늠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내부는 기대 이상으로 아름답다.
역사적 배경
포브스 주교 부임 및 새 성당 건축 구상
알렉산더 펜로즈 포브스가 브레킨 교구의 새 주교로 선출되어 던디에 거주하기 시작했으며, 기존 예배당이 초라하다고 여겨 새로운 성당 건축을 강력히 추진했다.
기공식
조지 길버트 스콧의 설계에 따라 성당 건축이 시작되었다.
완공
성당 건물이 완공되었으나, 부채 문제로 인해 바로 축성되지는 못했다.
축성
모든 부채를 청산한 후 만성절에 성 바오로 교회로 정식 봉헌되었다.
대성당으로 승격
성 바오로 교회가 브레킨 교구의 대성당(Cathedral) 지위를 얻게 되었다.
여담
원래 성 바오로 예배당은 근처 캐슬 스트리트에 있었으나, 포브스 주교는 그 장소가 '하느님을 예배하기에 합당하지 않다'고 여겨 새로운 성당 건축을 추진했다고 전해진다.
성당 건축에는 총 14,000파운드가 넘는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교인들이 모든 부채를 갚는 데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성당의 탑에는 8개의 종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 종들은 1871년과 1872년에 런던의 유명한 종 주조소인 Mears & Stainbank에서 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던디는 스코틀랜드에서 에든버러, 애버딘과 함께 체인지 링잉 벨(change ringing bells) 세트가 두 개 이상 있는 세 도시 중 하나라는 언급이 있다.
다른 건물들에 둘러싸여 있어 외부에서는 그 진정한 아름다움을 온전히 파악하기 어렵고, 내부에 들어서야 비로소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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