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250개가 넘는 다채로운 상호작용형 과학 전시물을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과학 원리를 배우거나, 영국 최초의 3D 천문관에서 몰입감 높은 우주 프로그램을 관람하고 싶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과학적 호기심이 많은 청소년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2개 층에 걸쳐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 로봇을 조종하거나,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음식과 관련된 과학 실험에 참여하는 등 오감을 활용한 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열리는 워크숍과 라이브 과학 쇼를 통해 더욱 심도 있는 과학 탐구가 가능하다.
접근 방법
🚶 도보
- 브리스톨 템플 미즈(Bristol Temple Meads) 기차역에서 하버사이드를 따라 약 15분 소요된다.
🚌 버스
-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근처에 정차한다. 특히 8번 버스는 템플 미즈 역과 시내 중심부를 지나 이곳 인근까지 운행한다.
버스 요금은 편도 약 £2 (변동 가능).
🚗 자가용
- M5, M4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M32 고속도로를 통해 도심으로 진입할 수 있다.
-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밀레니엄 스퀘어 주차장(Millennium Square Car Park)으로, 도보 약 2분 거리에 위치하며 유료이다.
도심 주차 공간이 부족하거나 요금이 비쌀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나 파크 앤 라이드 시설 활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2개 층에 걸쳐 250개 이상의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들이 마련되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며 호기심을 채울 수 있다.
영국 최초의 3D 천문관으로, 실감 나는 3D 영상과 함께 우주의 신비를 탐험할 수 있다. 계절별로 다양한 주제의 쇼가 진행자 설명과 함께 제공된다.
운영시간: 쇼 시간표는 공식 웹사이트 확인
1층 팅커링 스페이스에서는 거대 볼 굴리기, 로봇, 3D 프린터 등을 이용해 자유롭게 디자인하고 발명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2층에서는 아드만 애니메이션과 협력하여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객이 많을 수 있으므로,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방학 기간에는 온라인 사전 예매를 하는 것이 좋다. 현장 매표소에서는 티켓이 매진될 수 있다.
상대적으로 한산한 시간대에 방문하고 싶다면, 평일 오후나 오후 3시 이후를 고려해볼 수 있다.
3D 천문관 쇼는 입장료와 별도로 추가 요금이 발생하며, 인기가 많으므로 미리 예매하거나 방문 즉시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연간 회원권(멤버십)을 구매하면 여러 번 방문할 계획이 있을 경우 경제적일 수 있다. 다만, 멤버십 소지자도 특정 기간에는 사전 온라인 예약이 필요할 수 있다.
내부에 카페가 운영되지만, 직접 준비한 음식물을 가져와 지정된 피크닉 공간에서 먹을 수 있다.
휠체어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방문객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를 위해 **조용한 방(Quiet Room)**도 마련되어 있다.
무거운 짐이나 외투는 입구 근처의 무료 사물함에 보관하고 가볍게 관람할 수 있다.
곳곳에 배치된 직원들은 방문객의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돕는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역사적 배경
앳브리스톨(@Bristol) 개관
리처드 그레고리가 설립한 과학 박물관 '익스플로러토리(Exploratory)'의 후신으로, 브리스톨 플로팅 하버 지역 재개발의 일환으로 개관했다. 초기에는 익스플로어(Explore), 와일드워크(Wildwalk), 아이맥스(IMAX) 극장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와일드워크 및 아이맥스 영화관 폐쇄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생태관이었던 와일드워크와 아이맥스 영화관이 문을 닫았다. 이후 해당 건물은 블루 리프 아쿠아리움(Blue Reef Aquarium)으로 용도가 변경되었다.
앳브리스톨로 브랜드 통합
남아있던 익스플로어(Explore)가 앳브리스톨(@Bristol)이라는 이름으로 통합 리브랜딩되었다.
위 더 큐리어스(We The Curious)로 리브랜딩
'호기심의 문화를 만든다'는 새로운 목표 아래, 단순한 과학 지식 전달을 넘어 예술과 과학을 융합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포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며 현재의 이름으로 재개관했다.
화재 발생
새가 태양광 패널을 손상시켜 발생한 전기 화재로 인해 건물 지붕과 상층부가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장기간 휴관에 들어갔다.
재개관
화재 피해 복구를 마치고 약 2년 3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여담
이곳의 이전 명칭은 '앳브리스톨(@Bristol)' 또는 '@Bristol'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 건물이 들어선 곳은 과거 캐논스 워프(Canon's Wharf)라 불리던 지역으로, 1906년에 지어진 철도 화물 창고를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이 창고 건물은 초기 철근 콘크리트 건축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건물 자체도 등급 II רשום 건물(Grade II listed building)로 지정되어 있다.
건물 남쪽에 있는 은색의 커다란 구체는 3D 천문관이며, 건축가 크리스 윌킨슨(Chris Wilkinson)이 리모델링 설계를 맡았다고 한다.
건물 내부에는 '유텍틱 탱크(eutectic tank)'라는 독특한 온도 조절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이 10미터 높이의 투명한 튜브 안에는 특수 염(eutectic salts)이 담긴 수천 개의 공이 들어있는데, 실내 온도가 상승하면 염 결정이 녹으면서 열을 흡수하고, 반대로 온도가 내려가면 염이 다시 결정화되면서 열을 방출하여 건물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자선 교육 단체로 운영되며, 소외 계층을 위한 '헬로! 주말(Hello! weekends)'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학교 및 커뮤니티 그룹과 협력하여 전시 및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지역 사회 연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내용이 있다.
2022년에 발생했던 화재는 새들이 지붕의 태양광 패널을 손상시켜 전기 합선이 일어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속 가능성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건물 자체도 저에너지 설계를 적용했고, 2010년부터 탄소 배출량 감축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2012년에는 5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는 기록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월레스와 그로밋 '빵과 죽음의 문제' 영화 세트
아드만 애니메이션(Aardman Animations)과 협력하여 개발된 '애니메이트 잇!(Animate It!)' 전시 구역에서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의 '빵과 죽음의 문제 (A Matter of Loaf and Death)' 실제 영화 세트 일부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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