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애슈턴 게이트 스타디움은 브리스톨 시티 FC의 축구 경기나 브리스톨 베어스의 럭비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스포츠의 열기를 느끼고 싶은 스포츠 팬들과, 유명 아티스트의 콘서트나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하고자 하는 엔터테인먼트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고, 대형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거나 각종 전시 및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도 있다. 경기장 주변에는 다양한 식음료 판매 시설과 팬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경기 외적인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경기나 이벤트 시 식음료 구매 대기 줄이 길고, 특정 구역 화장실의 청결 상태가 아쉽다는 의견을 남겼으며, 좌석 간 간격이 다소 좁게 느껴진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기차 및 버스)
- 가장 가까운 기차역은 파슨 스트리트(Parson Street) 역으로, 도보로 약 15~20분 거리에 있다.
- 경기 종료 후에는 AG1 (포트웨이 파크 앤 라이드 경유 시내 중심부), AG2 (브리슬링턴 파크 앤 라이드), AG3 (템플 미즈 역) 등 지정된 셔틀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 일반 버스 노선 24번이 경기장 바로 옆 윈터스토크 로드(Winterstoke Road)에서 출발 및 종착한다.
- 파슨 스트리트 기차역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75, 76, m1 버스도 이용 가능하다.
브리스톨 시내 중심부에서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한 편이다.
🚗 자가용 및 주차
- M5 및 M4 고속도로 교차점에서 가깝고, M32 고속도로를 통해 시내 중심으로 바로 연결된다.
- 경기장 자체 주차 공간은 매우 제한적이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거나 특정 행사 시에는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
- 인근 세인즈버리(Sainsbury's) 슈퍼마켓 주차장을 유료(약 £6.25)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기장까지 도보 약 10분 거리이다.
- 경기 당일에는 주변 도로가 매우 혼잡하므로, 시간 여유를 두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대중교통이나 파크 앤 라이드 이용이 권장된다.
🅿️ 파크 앤 라이드 (Park and Ride)
- 브리슬링턴 파크 앤 라이드(Brislington P+R), 포트웨이 파크 앤 라이드(Portway P+R), 롱 애슈턴 파크 앤 라이드(Long Ashton P+R) 등에서 경기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 템플 미즈(Temple Meads) 기차역에서도 파크 앤 라이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경기 당일 주차 걱정 없이 편리하게 경기장에 접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주요 특징
잉글랜드 챔피언십 리그의 브리스톨 시티 FC 축구 경기와 프리미어십 럭비의 브리스톨 베어스 럭비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최대 27,000명의 관중과 함께 뜨거운 응원 열기를 느끼며 스포츠의 짜릿함을 경험하는 것이 핵심이다.
운영시간: 경기 일정에 따라 변동 (주로 주말 오후 또는 주중 저녁)
악틱 몽키즈, 롤링 스톤스, 테이크 댓, 킬러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대형 콘서트는 물론, 각종 페스티벌, 컨퍼런스, 전시회, 기업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연중 개최된다. 스포츠 경기 외에도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운영시간: 이벤트 일정에 따라 변동
경기장 내부 콘코스와 외부 팬 존에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매점, 바, 푸드 트럭 등이 운영된다. 경기 시작 전이나 하프타임에 팬들과 어울려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경기 및 이벤트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랜스다운 스탠드 또는 돌먼 스탠드 상단 중앙
경기장 전체의 웅장함과 함께 필드의 생생한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특히 중요한 경기 시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경기장 외부 메인 게이트 근처 (클리프턴 현수교 원경 지점)
경기장 건물과 함께 브리스톨의 상징인 클리프턴 현수교를 멀리 배경으로 넣어 독특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날씨 및 가시거리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음)

경기 전 팬 존(Fan Zone) 또는 이벤트 부스
경기 시작 전 다양한 부대 행사, 라이브 음악 공연, 팀 마스코트와의 만남 등이 이루어지는 팬 존에서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즐거운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주요 예정 행사

2025 여자 럭비 월드컵 (2025 Women's Rugby World Cup)
2025년 9월 13일, 14일, 19일, 20일
세계 최고 수준의 여자 럭비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5 여자 럭비 월드컵의 8강전 및 준결승전 경기가 애슈턴 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방문 팁
경기나 대형 이벤트 시에는 식음료 구매 대기 줄이 상당히 길어질 수 있으므로, 경기 시작 전이나 하프타임이 시작되자마자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일부 스탠드의 좌석 간 간격이 좁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편안한 관람을 위해 통로 쪽 좌석을 고려하거나, 경기 시작 전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는 것이 좋다.
원정 팬들은 주로 아티오 스탠드(Atyeo Stand)에 배정되며, 때때로 원정 팬들을 위한 별도의 바(bar)가 운영되기도 한다.
랜스다운 스탠드와 사우스 스탠드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패밀리 에어리어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
경기장 주변에서는 경기 시작 전후로 푸드 트럭, 기념품 판매대, 라이브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리는 경우가 많으니 일찍 도착하여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대중교통 이용 시, 경기 종료 후 운영되는 AG1, AG2, AG3 특별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시내 중심부나 주요 환승 지점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자가용 이용 시 주차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므로, 브리슬링턴(Brislington), 포트웨이(Portway) 등 파크 앤 라이드(Park and Ride) 시설을 이용하고 셔틀버스로 이동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채식주의자나 비건을 위한 식사 옵션이 부족하거나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사전에 문의하거나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콘서트 관람 시, 경기장 규모가 커서 무대와 먼 좌석은 시야가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예매 시 좌석 배치도를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
경기장 내 일부 매점에서는 두 잔의 음료를 한 컵에 담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애슈턴 게이트 스타디움 개장
애슈턴 게이트 스타디움이 처음 문을 열었다. 초기에는 주로 지역 축구팀의 경기가 열렸다.
베드민스터 FC 홈구장 시절
베드민스터 FC(Bedminster F.C.)가 홈구장으로 사용했다.
브리스톨 시티 FC, 홈구장으로 정착
브리스톨 시티 FC가 애슈턴 게이트를 주 홈구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다 관중 기록 경신
2월 16일, 브리스톨 시티 FC 대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의 경기에 43,335명이라는 기록적인 관중이 운집했다.
돌먼 스탠드 신축
현재 경기장에서 가장 오래된 스탠드 중 하나인 돌먼 스탠드(Dolman Stand)가 건설되어 경기장 시설 개선에 기여했다.
아티오 스탠드 건립
테일러 보고서의 권고에 따라 모든 관중석을 좌석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입석 테라스를 대체하여 아티오 스탠드(Atyeo Stand)가 새롭게 지어졌다.
럭비 월드컵 경기 개최
제4회 럭비 월드컵 본선 풀 B조 뉴질랜드 대 통가의 경기가 애슈턴 게이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경기장 대규모 현대화 재개발
약 4,500만 파운드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기장 전체에 대한 대규모 재개발 및 현대화 공사가 진행되었다. 윌리엄스 스탠드와 웨드록 스탠드가 철거 후 신축되었고, 돌먼 스탠드가 확장되었으며, 새로운 랜스다운 스탠드가 완공되어 수용 인원이 약 27,000명으로 증가했다.
브리스톨 베어스, 영구 홈구장으로 이전
프리미어십 럭비 소속의 브리스톨 베어스(Bristol Bears, 당시 브리스톨 럭비)가 애슈턴 게이트를 영구적인 홈구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하이네켄 챔피언스 컵 결승전 개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기존 개최지였던 마르세유에서의 개최가 어려워지자, 2019-20 시즌 하이네켄 챔피언스 컵 결승전이 애슈턴 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브리스톨 시티 W.F.C. 홈 경기 개최 시작
브리스톨 시티 여자 축구팀(Bristol City W.F.C.)이 FA 여자 슈퍼리그(WSL)로 승격함에 따라, 모든 홈 경기를 애슈턴 게이트에서 치르기 시작했다.
여담
애슈턴 게이트 스타디움은 현지 팬들 사이에서 '더 게이트(The Gate)'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2016년 완공된 랜스다운 스탠드의 지붕에는 경기장 전체에 필요한 전력을 일부 공급할 수 있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돌먼 스탠드는 1949년부터 1974년까지 브리스톨 시티 FC의 회장이자 구단주였던 해리 돌먼(Harry Dolman)의 이름을, 아티오 스탠드는 브리스톨 시티의 전설적인 공격수 존 아티오(John Atyeo)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 홈 팬들의 주 응원석이었던 웨드록 스탠드(Wedlock Stand)는 '이스트 엔드(East End)'로 불렸으나, 1994년 경기장 개편 이후 그 역할이 바뀌었다고 한다.
유로 2016 축구 선수권 대회 당시, 이곳 스포츠 바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팬들의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어, 해당 영상의 스크린 화면을 다양하게 합성하는 인터넷 밈(meme)의 소재로 사용되기도 했다는 설이 있다.
2000년대 초, 브리스톨 시티 FC는 애슈턴 베일(Ashton Vale) 지역에 약 3만석 규모의 새로운 경기장을 건설하여 이전할 계획을 추진했으나, 환경 보호 문제와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결국 기존의 애슈턴 게이트를 대대적으로 개보수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는 후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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