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특히 360도 오션 터널과 같은 독특한 전시를 경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해양 생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아이들과 함께 교육적인 시간을 보내거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펭귄, 해달, 상어, 바다거북 등 2,000여 종의 생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영국 유일의 완전 투명한 360도 해저 터널을 통해 바닷속을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해달 먹이 주기 시연이나 교육적인 스태프의 설명을 들으며 해양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도 있다.
입장료에 비해 관람 시간이 짧게 느껴지거나, 주말 및 공휴일, 단체 관람객 방문 시 매우 혼잡하여 일부 전시관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또한 일부 전시관의 안내판이 낡았거나 VR 체험 등 추가 유료 시설에 대한 부담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인근 브린들리 플레이스(Brindley Place)에 위치한 유료 주차장 또는 Utilita Arena Birmingham (구 NIA) South Car Park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버밍엄 시내 도로 공사 및 통제로 인해 접근 시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 버밍엄 시내 중심부, 브린들리 플레이스 운하 옆에 위치하여 주요 기차역이나 쇼핑가에서 도보로 접근이 용이하다.
🚈 대중교통
- 버밍엄 뉴 스트리트 역(Birmingham New Street Station)에서 하차 후 도보(약 15-20분) 또는 트램(West Midlands Metro)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주변에 다수의 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시내버스 이용도 편리하다.
주요 특징
영국에서 유일하게 완전 투명한 360도 해저 터널을 걸으며 머리 위와 주위로 헤엄치는 상어, 거대한 초록 바다거북, 다채로운 열대어를 관찰할 수 있다. 마치 바닷속을 직접 탐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해양 생물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활기 넘치는 젠투 펭귄들의 뒤뚱거리는 모습과 물속에서의 재빠른 유영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알래스카에서 구조된 영국 최초이자 유일한 해달인 오지(Ozzy)와 올라(Ola)의 사랑스러운 행동도 직접 볼 수 있다. 직원들의 해설과 함께 진행되는 먹이 주기 시연은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불가사리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터치풀(Rockpool)부터 여러 종의 신비로운 해파리, 앙증맞은 해마 등 2,000여 마리가 넘는 다양한 해양 생물을 60개 이상의 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다. '번식, 구조, 보호(Breed, Rescue, Protect)'라는 주제의 보존 프로젝트와 교육적인 설명도 제공되어 학습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360도 오션 터널 내부
상어, 바다거북,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주변을 헤엄치는 모습을 배경으로 마치 바닷속에 있는 듯한 특별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펭귄 어드벤처 유리관 앞
물속을 자유롭게 유영하거나 얼음 위를 걷는 귀여운 젠투 펭귄들과 함께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달 전시관
활발하게 움직이는 사랑스러운 해달 오지(Ozzy)와 올라(Ola)의 모습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애니멀 크로싱(Animal Crossing)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특정 기간 진행 (정확한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공지 확인 필요)
닌텐도의 인기 게임 '애니멀 크로싱' 테마로 꾸며진 전시 공간을 탐험하고, 관련된 스탬프 미션, 캐릭터 포토 타임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기간 한정으로 열리기도 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관련 기념품도 판매될 수 있다.
방문 팁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으며,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방문 시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레고랜드 디스커버리 센터가 바로 인근에 있어, 두 곳을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통합 할인 티켓 구매를 고려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추가 요금(약 £7)을 내고 VR 체험을 즐겼으며,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부에 정식 카페는 없지만, 관람 중간중간 음료 자판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식사는 씨라이프 센터가 위치한 브린들리 플레이스 주변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해달, 펭귄 등의 먹이 주기 시간과 스태프들의 교육적인 해설 프로그램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면 더욱 알찬 관람이 가능하다.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산하게 관람할 수 있으나, 학교 단체 관람객이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한다.
씨라이프 센터 내부는 다소 어두운 구간이 있으므로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 시 아이가 놀라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기념품 샵의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라는 의견이 있으니 예산 계획 시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국립 씨라이프 센터 버밍엄 개장
1996년 7월 5일, 영국 내륙 지역에서는 최초의 씨라이프 센터로 버밍엄 브린들리 플레이스(Brindleyplace)에 문을 열었다. 당시 영국에서 유일하게 내륙에 위치한 해양 생물 센터였다.
센소라마 4D 시네마 도입
방문객들에게 3D 영상과 함께 바람, 소금물 분사, 해초 냄새 등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센소라마 4D 시네마(Sensorama 4-D Cinema)'를 새롭게 선보였다.
펭귄 아이스 어드벤처 개장
약 2백만 파운드를 투자하여 젠투 펭귄(Gentoo penguins)들을 위한 새로운 서식지인 '펭귄 아이스 어드벤처(Penguin Ice Adventure)'를 조성하고 일반에 공개했다.
해달 오지(Ozzy)와 올라(Ola) 합류
알래스카에서 구조된 북부 해달(Northern sea otters) 한 쌍인 오지(Ozzy)와 올라(Ola)가 국립 씨라이프 센터 버밍엄에 합류했다. 이들은 영국 내 동물원 및 수족관에서 유일하게 전시되는 해달로 기록되었다.
여담
국립 씨라이프 센터 버밍엄이 위치한 브린들리 플레이스(Brindleyplace)는 18세기 유명 운하 기술자인 제임스 브린들리(James Brindley)의 이름에서 유래했으며, 과거 산업혁명 시기에는 운하를 중심으로 공장들이 밀집했던 지역이었다고 한다.
센터 건물의 초기 설계는 프리츠커상 수상 경력이 있는 세계적인 건축가 노먼 포스터 경(Sir Norman Foster)이 맡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이곳은 단순한 전시뿐만 아니라 '번식, 구조, 보호(Breed, Rescue, Protect)'라는 모토 아래 다양한 해양 생물 보존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여러 종의 해마를 번식시키는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영국 내 다른 씨라이프 센터들과 달리, 버밍엄 센터는 개장 당시 유일하게 내륙에 위치한 씨라이프 센터였다는 특징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Penguins on a plane: Great animal moves
BBC Two 채널에서 방영된 동물들의 이동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에 국립 씨라이프 센터 버밍엄이 소개된 바 있다.
Shark
BBC One 채널에서 방영된 상어에 관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국립 씨라이프 센터 버밍엄의 상어 전시관 등이 등장했다.
First Animals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
세계적인 자연사 다큐멘터리 제작자이자 방송인인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이 진행한 BBC Two 시리즈 'First Animals'의 촬영을 위해 그가 2010년에 직접 국립 씨라이프 센터 버밍엄을 방문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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