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버밍엄 히포드롬은 발레, 오페라, 웨스트엔드 투어링 쇼, 판토마임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는 공연 애호가나 특별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버밍엄 로열 발레단의 본거지로서 세계적인 수준의 발레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최신 뮤지컬부터 고전 발레,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판토마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선택지 중에서 원하는 공연을 골라 감상할 수 있다. 극장 내에는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공연 전후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일부 좌석은 다리 공간이 좁거나, 특정 공연에서는 음향 또는 시야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극장 내 식음료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청각 지원 시스템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는 일부 방문객의 경험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버밍엄 뉴 스트리트(New Street)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역에서 극장까지 표지판 안내가 잘 되어 있는 편이다.
🚗 자가용 이용
- 극장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인근에 Arcadian 주차장을 비롯한 여러 유료 주차장이 있다.
공연 종료 후 출차 시 혼잡할 수 있으므로 시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일부 주차장은 극장 이용객을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주요 특징
버밍엄 로열 발레단의 본거지로서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며, 웨스트엔드 대작 뮤지컬, 오페라, 드라마, 그리고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의 화려한 판토마임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연중 관람할 수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현대적인 시설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극장 내부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직원들의 안내와 도움은 관람 경험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극장 내에는 바, 카페, 레스토랑(Circle Lounge 등)이 있어 공연 전후로 식음료를 즐기기에도 편리하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휠체어 이용객을 위한 전용 좌석, 경사로,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 등 우수한 접근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직원들은 장애인 관객의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일부 공연에서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설명이나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및 히어링 팩을 제공하기도 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크리스마스 판토마임
매년 12월 ~ 1월 (구체적 날짜는 매년 상이)
영국의 전통적인 연말 공연인 판토마임을 화려한 스케일과 유명 배우들의 출연으로 선보인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신나는 공연으로,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방문 팁
인기 공연이나 좋은 좌석은 일찍 매진될 수 있으므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다.
극장 내 레스토랑(Circle Lounge 등)을 이용하려면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인터미션 시간을 활용해 디저트를 즐길 수도 있다.
휠체어 이용객이나 거동이 불편한 관객은 사전에 극장 액세스 라인(+44 121 689 3000)으로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하고 적절한 좌석을 안내받는 것이 좋다.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중 음료를 주문할 경우, 미리 주문해두면 줄을 서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일부 좌석은 다리 공간이 좁을 수 있으므로, 예매 시 좌석 배치도를 확인하거나 후기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청각 지원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문의하여 관련 장비(히어링 팩) 대여 가능 여부 및 사용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다만, 일부 방문객은 히어링 팩 채널 문제로 불편을 겪은 사례가 있으니 참고한다.
기차역에서 극장까지 도보로 이동이 용이하며, 주변에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어 공연 전후 식사하기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물 건립
현재 히포드롬 부지에 집회 공간(assembly rooms)으로 첫 건물이 세워졌다.
타워 오브 버라이어티스
지역 건축가 F. W. Lloyd에 의해 재설계되어 무대와 서커스 링이 추가되었고, '타워 오브 버라이어티스(Tower of Varieties)'로 명명되었다.
티볼리 극장
일반 버라이어티 극장으로 재건축되어 '티볼리(Tivoli)'라는 이름으로 재개관했다.
버밍엄 히포드롬 탄생
흥행사 토마스 배라스포드(Thomas Barrasford)가 인수하면서 '더 히포드롬(The Hippodrome)'이라는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
신고전주의 양식 객석 완공
버드우드 앤 미첼(Burdwood and Mitchell)의 설계로 1,900석 규모의 현재 신고전주의 양식 객석이 완성되었다.
현대식 입구 건설 및 명칭 변경
인근 스몰브룩 퀸즈웨이 건설로 인해 기존 입구 건물과 타워가 철거되고 새로운 현대식 입구가 만들어졌다. 이 시기에 극장 이름이 잠시 '버밍엄 시어터(Birmingham Theatre)'로 변경되기도 했다.
버밍엄 시의회 매각
극장이 버밍엄 시의회에 매각되었다.
버밍엄 히포드롬 극장 트러스트 운영 시작
자선 단체인 버밍엄 히포드롬 극장 트러스트(Birmingham Hippodrome Theatre Trust)가 운영을 맡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외관 및 무대 개보수
모조 빅토리아 양식의 석고 외관으로 개조되었으며, 대형 공연을 수용하기 위해 무대 뒤 공간이 철거되고 재건축되었다.
대대적인 외관 개보수
어소시에이티드 아키텍츠(Associated Architects)와 로 앤 던바-나스미스(Law and Dunbar-Nasmith)의 설계로 외관이 대대적으로 개보수되었다. 새로운 유리 파사드와 함께 버밍엄 로열 발레단을 위한 공간 및 추가 공연 공간이 마련되었다.
단계적 재개발 계획
새로운 파사드, 1층 테라스, 야외 좌석 공간, 3층 신규 레스토랑 등을 포함하는 단계적인 재개발 공사가 2021년 초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2020년에 발표되었다.
여담
버밍엄 히포드롬은 연간 6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찾는, 영국에서 가장 바쁜 단일 극장으로 알려져 있다.
런던을 제외한 지역에서 가장 많은 댄스 공연이 열리는 공연장으로도 손꼽힌다는 얘기가 있다.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브라이언 콘리(Brian Conley)는 버밍엄 히포드롬 무대에 600회 이상 섰으며,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고 한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열리는 판토마임 공연은 유명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코미디언 맷 슬랙(Matt Slack)은 2013년부터 매년 출연하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버밍엄 로열 발레단의 본거지이기도 하지만, 세계적인 록 밴드 블랙 사바스의 음악을 기반으로 한 '블랙 사바스: 더 발레'와 같이 파격적이고 현대적인 발레 작품의 초연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아이들을 위한 뮤지컬이나 연극 공연도 자주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라는 언급이 많다.
대중매체에서
New Faces (Central Television 부활판)
ITV의 인기 탤런트 쇼 'New Faces'의 Central Television 부활판이 버밍엄 히포드롬에서 촬영되었다.
Peaky Blinders: The Redemption of Thomas Shelby (BBC 촬영)
Rambert Dance가 제작한 인기 TV 시리즈 기반의 무용극 'Peaky Blinders: The Redemption of Thomas Shelby' 공연이 버밍엄 히포드롬에서 초연되었으며, 이후 BBC를 통해 방송용으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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