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비잔틴 시대 대궁전의 바닥 모자이크를 통해 당시의 예술과 생활상을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고대 미술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사냥, 신화 속 동물, 일상생활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담은 정교한 모자이크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일부 복원 과정에 대한 정보도 접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전시 설명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현재 장기간 복원 공사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트램 T1호선 술탄아흐멧(Sultanahmet) 역에서 하차 후, 블루 모스크(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방면으로 도보 약 5~10분 소요된다.
- 아야 소피아, 블루 모스크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 도보
- 블루 모스크 남쪽에 위치한 아라스타 바자르(Arasta Bazaar) 내부에 박물관 입구가 있다.
- 바자르 내 상점들 사이에 위치하여 입구를 찾기 다소 어려울 수 있으므로, 주변 안내 표지판을 잘 확인해야 한다.
술탄아흐멧 광장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5-6세기경 제작된 콘스탄티노폴리스 대궁전의 바닥 모자이크를 감상할 수 있다. 사냥 장면, 신화 속 동물, 일상생활 등 다채로운 주제가 정교하게 표현되어 있다.
운영시간: 휴관 중
일부 전시 설명이나 안내 자료를 통해 모자이크의 제작 기법과 발굴 및 복원 과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설명이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운영시간: 휴관 중
추천 포토 스팟
전시된 모자이크 작품들
정교하고 다채로운 색상의 비잔틴 모자이크를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다. (휴관 전 플래시 사용 금지되었음)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현재 장기간 복원 공사로 휴관 중이므로, 방문 계획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나 관련 공지를 통해 재개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휴관 전에는 이스탄불 뮤지엄 패스(Müzekart 등)로 입장이 가능했다. 재개관 시 패스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은 블루 모스크 남쪽 아라스타 바자르 내부에 위치하여 입구가 다소 숨겨져 있으니, 지도를 잘 참고하여 찾아가야 한다.
규모가 비교적 작아 관람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내외로 짧게 소요되는 편이다.
휴관 전 관람객들의 경험에 따르면 내부가 덥고 환기가 잘 안 될 수 있었으며, 전시 설명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었다.
역사적 배경
모자이크 제작 시기
비잔틴 제국 유스티니아누스 1세 황제 통치 기간 또는 그 이후인 헤라클리우스 황제 통치 기간에 콘스탄티노폴리스 대궁전의 페리스타일 안뜰 바닥을 장식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모자이크 발굴
술탄 아흐멧 광장 인근 아라스타 바자르 지역에서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소속 고고학자들에 의해 대규모 발굴 작업이 이루어졌다.
연구 및 보존 작업
오스트리아 과학 아카데미가 터키 문화관광부 기념물 및 박물관 총국과 협력하여 모자이크에 대한 심층 연구, 보존 처리 및 추가적인 고고학 조사를 진행했다.
박물관 개관
발굴된 모자이크 유적지 현장 위를 덮어 보호하는 형태로 현재의 박물관이 조성되어 일반에 공개되었다.
복원 공사 시작 및 임시 휴관
대대적인 복원 및 보수 작업을 위해 박물관이 임시 휴관에 들어갔으며, 2024년 5월 현재까지 재개장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여담
이곳의 모자이크는 대부분 종교적인 주제가 아닌 디오니소스 축제 행렬, 다양한 동물들의 사냥 장면, 신화 속 동물인 그리핀 등 일상생활과 자연, 신화적 요소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발굴된 모자이크의 총 면적은 약 1,872㎡에 달하며, 이는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로 보존된 고대 모자이크 유적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모자이크 제작에는 평균 크기 5mm 정도의 작은 석회암, 테라코타 조각, 그리고 다채로운 색상의 유리 및 석재 조각들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은 유명한 블루 모스크(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바로 뒤편, 활기찬 아라스타 바자르의 상점가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마치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 오스만 제국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정복할 당시, 이 모자이크가 있던 대궁전의 일부는 이미 상당 부분 폐허 상태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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