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터키 및 세계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 독특한 미술관 건물을 경험하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 및 건축 디자인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보스포루스 해협의 전망을 즐기려는 방문객에게도 매력적인 장소이다.
다양한 주제의 상설 및 특별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사진 전시와 교육 워크숍, 영화 상영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미술관 최상층 테라스에서는 보스포루스 해협과 도시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며, 미술관 내 상점과 카페의 가격대도 높은 편이라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T1 트램 노선 이용, 토파네(Tophane)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미술관은 갈라타포트(Galataport) 단지 내에 위치하며, 크루즈 터미널과도 가깝다.
주요 특징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 미술관 건물은 그 자체로 하나의 볼거리이다. 특히 최상층 테라스의 반사池와 어우러진 보스포루스 해협 및 이스탄불 도시의 파노라마 전경은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튀르키예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터키 현대 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주요 작품들과 함께 국제적인 현대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회화, 조각, 사진, 비디오 아트 등 다양한 매체의 전시가 이루어진다.
미술관 1층에 마련된 사진 전문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의 사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상설전 외에도 특별 사진전이 주기적으로 열린다는 평가가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최상층 테라스 (Top Floor Terrace)
보스포루스 해협, 갈라타 타워 등 이스탄불의 주요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 가능. 특히 해질녘 반사池에 비친 풍경이 아름답다.
미술관 외부 및 입구 (Museum Exterior and Entrance)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 현대적인 건축물 자체를 배경으로 촬영. 입구 앞 토니 크랙의 '러너' 조형물도 인기 스팟이다.
전시장 내부 (Inside Exhibition Halls)
작품과 함께 어우러진 넓고 현대적인 전시 공간. 특히 대형 설치 작품이나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지점이 좋다. (단, 작품 촬영 규정 확인 필요)
방문 팁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튀르키예 거주 증명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매주 금요일 마스터카드로 결제 시 1+1 혜택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미술관 카페의 케이크가 맛있다는 평이 있으며, 창밖의 전망도 훌륭하다.
입장 시 보안 검색이 여러 번 있으므로 시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짐 보관소는 지하에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미술관 내부에 엘리베이터와 경사로가 잘 갖춰져 있어 휠체어 및 유모차 접근이 용이하다.
옥상 테라스의 반사池 주변에서 갈매기들을 관찰하거나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이스탄불 현대 미술관 개관
12월 11일, 카라쿄이 지역의 옛 정부 세관 창고를 개조하여 터키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개관. 건축가 타반르올루 아키텍츠가 리노베이션 담당.
임시 이전
신축 건물 건설을 위해 베이올루의 옛 유니온 프랑세즈 건물(알렉산더 발라우리가 1896년 설계)로 임시 이전.
신축 건물 재개관
5월 4일,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 새 건물에서 재개관. 원래 위치 근처인 카라쿄이 갈라타포트 단지 내에 위치.
여담
미술관 건물은 프리츠커상 수상 경력의 세계적인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했다.
개관 초기에는 터키의 에자즈바쉬 그룹과 도우쉬 그룹 & 빌길리 홀딩 두 기업의 후원으로 설립되었다고 한다.
상설 컬렉션의 상당 부분은 에자즈바쉬 가문의 소장품에서 비롯되었으며, 이스탄불 국립 미술 조각 박물관 및 도이체방크 등으로부터 장기 대여한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입구 앞에는 영국 조각가 토니 크랙의 흰색 조형물 '러너 (Runner, 2017)'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2011년, 한 자선 경매 출품작 거부 논란으로 인해 8명의 유명 예술가들이 작품을 철회하는 사건이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옥상 테라스의 얕은 수반은 새들이 와서 쉴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디자인 요소라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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