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지중해 자연 속에서 피크닉, 바비큐, 캠핑, 해수욕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친구 그룹이 주로 찾는다. 특히 소나무 숲과 해변이 어우러진 경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은 그늘진 소나무 숲 아래 마련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거나, 공원과 바로 연결된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지정된 구역에서는 텐트나 카라반을 이용한 캠핑도 가능하다.
일부 구역의 청결 문제나 시설 노후화에 대한 아쉬움이 있으며,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방문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또한, 일부 매점이나 시설에서 현금 결제만 가능한 점도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안탈리아와 메르신을 연결하는 D.400 국도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 알란야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24km 거리에 위치한다.
공원 내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차량 입장 시 요금이 부과된다.
🚌 대중교통 이용
- 아브살라르(Avsallar) 마을 근처에 있으며, D.400 국도를 경유하는 알란야 방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버스 정류장에서 공원 입구까지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하차 후 이동 방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울창한 소나무 숲 아래 수많은 피크닉 테이블과 지정된 바비큐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대부분의 테이블이 그늘 아래에 위치하여 한낮에도 비교적 시원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원과 바로 연결된 해변은 비교적 잔잔하고 맑은 물을 자랑하며, 모래사장과 독특한 바위 지대가 어우러져 있다. 일부 구역은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놀기에도 적합하다는 평가가 있다.
지정된 구역에서 텐트 캠핑 및 카라반 캠핑이 가능하다. 기본적인 편의시설(화장실, 샤워실, 식수대, 전기 등)이 제공되며,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소나무 숲과 어우러진 해변
푸른 소나무를 배경으로 펼쳐진 모래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해안가 바위 지대
독특한 형태의 해안가 바위들은 파도와 어우러져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특히 일몰 시간에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들어낸다는 얘기가 있다.
숲 속 캠핑장
소나무 숲 속에 자리한 텐트나 카라반은 자연과의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아침 햇살이 비치는 풍경이 특히 인상적이라는 언급이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차량 입장료는 시기 및 차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과거 48 TRY에서 135 TRY 사이로 언급된 바 있다. 도보 입장료도 별도로 존재한다.
바닷속에 날카로운 돌이나 바위가 있는 구간이 있으므로 아쿠아슈즈 착용이 권장된다.
캠핑 시 전기를 사용하려면 긴 연장 케이블을 준비하는 것이 유용하며, 일부 캠핑객은 개인 냉장고를 가져오거나 현장에서 대여하기도 한다.
일부 시설이나 매점에서 현금 결제만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매우 붐빌 수 있으므로, 평일 오전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적하게 즐길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내 매점이 있지만 종류가 한정적이거나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다양한 먹거리를 원한다면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쓰레기통이 부족하거나 제때 비워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개인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구역 통합
기존의 피크닉 구역과 터키 임업부의 훈련 센터로 사용되던 두 개 구역이 하나로 통합되었다.
자연공원 공식 지정
통합된 구역이 터키 환경 및 임업부에 의해 인제쿰 자연공원(İncekum Tabiat Parkı)으로 공식 지정되어 일반에 개방되었다.
여담
이 공원은 과거 일반 피크닉 장소와 임업부 훈련 시설로 각각 사용되던 두 구역을 합쳐 조성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이름 '인제쿰(İncekum)'은 터키어로 '고운 모래'를 의미하지만, 실제 해변은 고운 모래 외에 자갈이나 바위가 섞여 있는 구간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만(bay) 안쪽에 위치한 해변 덕분에 파도가 비교적 잔잔하여, 심지어 바깥 바다가 거친 날에도 공원 내 해변에서는 수영이 가능했다는 방문객들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 특정 카페에서 현지 음악을 매우 큰 소리로 재생하여 조용한 휴식을 방해한다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한다.
공원 내 바위가 많은 해안가는 낚시꾼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여서, 때때로 바위에서 물로 뛰어들며 놀고 싶어 하는 방문객들이 낚시꾼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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