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담라타쉬 해변은 청록색의 맑은 바닷물과 황금빛 모래사장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알라냐 성채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 및 커플들이 즐겨 찾는다.
이곳에서는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의 유명한 담라타쉬 동굴을 탐험하거나, 해변을 따라 산책하며 지중해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도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알라냐 성에 올라 해변을 내려다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일부 방문객들은 바닷물 속에 플라스틱 쓰레기나 담배꽁초가 떠다니는 것을 지적하며 수질 관리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물에 들어갈 때 미끄럽거나 날카로운 바위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파도가 강하고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구간이 있어 어린이나 수영 초보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택시 이용
- 알라니아 시내 중심부에서 약 3km 거리에 위치하여 차량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인근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유료일 수 있으며,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 도보
- 알라니아 시내 중심가나 인근 숙소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이다.
🚌 대중교통
- 지역 버스 노선이 있을 수 있으나, 구글 지도 등에서 실시간 정보 확인이 어려울 수 있다.
현지에서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해변은 아름다운 청록색의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며,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상쾌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수심이 비교적 빨리 깊어지고 파도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운영시간: 상시
해변에서는 역사적인 알라냐 성채와 웅장한 토러스 산맥의 멋진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해질녘 노을과 어우러진 풍경은 매우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상시
해변 바로 옆에는 1948년에 발견된 유명한 담라타쉬 동굴이 위치해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동굴 내부는 아름다운 종유석과 석순으로 가득하며, 천식 환자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동굴 운영시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알라냐 성채를 배경으로 한 해변
해변 서쪽, 산과 가까운 곳에서 역사적인 알라냐 성채와 푸른 바다를 함께 프레임에 담아보세요. 특히 케이블카가 지나가는 순간을 포착하면 더욱 특별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몰 시 해변 풍경
지중해로 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으로 실루엣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촬영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황금빛으로 물드는 하늘과 바다가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담라타쉬 동굴 입구와 해변
독특한 지형의 담라타쉬 동굴 입구와 그 앞에 펼쳐진 해변을 함께 촬영하면 이색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물속 바닥에 미끄럽거나 날카로운 바위, 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아쿠아 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파도가 강하고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구간이 있으므로, 특히 어린이나 수영이 미숙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선베드와 파라솔은 유료로 대여 가능하며(위치에 따라 250-400 튀르키예 리라), 개인 비치타월이나 파라솔을 가져와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
해변에는 샤워 시설과 탈의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산과 가까운 쪽 해변은 비교적 덜 붐비는 경향이 있으니, 한적한 휴식을 원한다면 참고한다.
주변에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 용이하다.
쓰레기통이 부족할 수 있으니,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담라타쉬 동굴 발견
알라냐 항구 건설을 위한 채석 작업 중 우연히 담라타쉬 동굴이 발견되었다. 이 동굴은 독특한 내부 환경으로 인해 곧바로 주목받았으며, 특히 천식 환자들에게 효능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했다.
관광지화
담라타쉬 동굴의 발견과 함께 그 앞에 위치한 담라타쉬 해변 역시 알라냐의 주요 관광 명소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맑은 바닷물과 아름다운 주변 경관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휴양지가 되었다.
알라냐의 대표 해변
담라타쉬 해변은 클레오파트라 해변과 함께 알라냐를 대표하는 해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인기 있는 휴양지이다.
여담
담라타쉬(Damlataş)는 터키어로 '떨어지는 돌' 또는 '물방울 돌'을 의미하는데, 이는 인근 담라타쉬 동굴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오랜 시간에 걸쳐 종유석과 석순을 형성한 모습에서 유래된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이 해변은 그 유명한 클레오파트라 해변의 일부로 여겨지기도 하며, 로마의 장군 안토니우스가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에게 이 지역을 선물했고, 클레오파트라가 이곳에서 목욕을 즐겼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담라타쉬 동굴은 일정한 온도(약 22-23°C)와 높은 습도(약 95%), 그리고 일반 공기보다 10~12배 높은 이산화탄소 농도를 유지하고 있어 천식 환자들의 호흡기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해 '천식 동굴'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