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딤 동굴은 수백만 년에 걸쳐 형성된 종유석, 석순 등 다채로운 동굴 생성물을 직접 관찰하거나, 한여름의 더위를 피해 동굴 내부의 서늘함을 경험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자연 경관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입구에서 두 갈래로 나뉘는 탐방로 중 짧은 코스(약 50m) 또는 긴 코스(약 360m)를 선택하여 동굴 내부를 둘러볼 수 있으며, 긴 코스 끝에서는 작은 지하 호수를 관찰할 수 있다. 동굴 외부에는 지중해와 알라냐 지역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 공간과 휴게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동굴 내부는 조명이 전체적으로 어둡고 바닥이 미끄러운 구간이 있으며, 계단이 많아 노약자나 어린이 동반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관람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스쿠터 이용
- 알라냐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아스팔트 도로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 내비게이션에 'Dim Mağarası' 또는 제공된 주소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 개인 차량이나 렌트한 스쿠터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동굴로 향하는 길의 경치도 즐길 수 있다.
동굴 입구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및 택시 이용
- 알라냐 시내에서 특정 버스 노선(예: 202번)을 이용하여 딤 차이(Dim Çayı) 계곡 방면으로 이동 후, 종점 부근에서 택시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일부 리뷰에 따르면 버스 정류장에서 동굴까지 도보 이동 시 인도가 없어 차도를 따라 걸어야 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단체 관광 투어 상품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주요 특징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향하는 약 50m의 짧은 탐방로와 왼쪽으로 이어지는 약 350m의 긴 탐방로가 있다. 긴 탐방로 끝에는 작고 맑은 지하 호수가 나타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운영시간: 09:00-17:00
수백만 년에 걸쳐 형성된 종유석, 석순, 석주, 동굴 커튼(파스타형 종유석)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동굴 생성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동굴 내부는 연중 18°C로 일정하게 유지되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운영시간: 09:00-17:00
동굴 입구에는 알라냐 시내, 지중해, 그리고 토로스 산맥 일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 테라스와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약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기념품 가게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 09:00-17:00 (시설별 운영시간 상이할 수 있음)
추천 포토 스팟
동굴 입구 전망 테라스
알라냐 시내와 푸른 지중해, 그리고 병풍처럼 둘러싼 토로스 산맥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긴 탐방로 끝 지하 호수
은은한 조명 아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지하 호수와 주변의 독특한 암석 형태를 함께 담을 수 있다. '어머니와 아이' 형상의 암석도 인기 촬영 대상이다.
다양한 동굴 생성물 구간
거대한 석주, 섬세한 종유석, 독특한 모양의 석순 등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 작품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동굴 내부는 연중 18°C로 서늘하므로, 특히 여름철 방문 시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내부 계단이 많고 일부 구간은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편안하고 접지력 좋은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조명이 어두운 편이므로 관람 시 발밑을 주의해야 하며, 난간을 잡고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개별적으로 스쿠터나 차량을 대여하여 방문하면 단체 관광객을 피해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동굴로 향하는 길 자체도 좋은 드라이브 코스라는 평가가 있다.
동굴 입구에 화장실 시설과 합리적인 가격의 기념품 가게가 마련되어 있다.
단체 관광 투어에 포함된 경우, 동굴 입장료가 투어 비용과 별도로 부과되거나 더 높은 가격으로 책정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인간 거주지로 활용
동굴의 일부가 선사 시대 및 역사 시대에 인간의 생활 공간으로 사용되었으며, 관광지로 개발되기 전까지는 염소들의 피난처로도 이용되었다.
딤 동굴 발견
지역 주민들에게 알려져 있던 동굴이 공식적으로 발견 및 기록되었다.
관광 개방
민간 기업에 의해 터키 최초로 관광 동굴로 개발되어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국제 동굴 연맹(ISCA) 가입
딤 동굴 운영 주체가 국제 관광 동굴 협회(International Show Caves Association, ISCA)의 회원으로 정식 가입되었다.
여담
딤 동굴이라는 이름은 동굴이 위치한 지역 주변에 거주하는 '딤리(Dimli)' 사람들로부터 유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알라냐에서 약 11km 떨어진 제비레이스(Cebireis) 산의 서쪽 경사면, 해발 232m 지점에 위치하며, 동굴 아래로는 딤 차이(Dim Çayı) 계곡과 강이 흐른다.
터키에서 민간 기업이 최초로 관광지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동굴로 알려져 있다.
동굴 내부에서는 간혹 목동 피리(셰퍼드 플루트)를 연주하는 사람이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는 언급이 있다.
동굴 내부에 박쥐가 서식하고 있어 때때로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도시의 전력 공급이 중단될 경우를 대비해 자체 발전기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고 한다.
일부 자료에서는 딤 동굴이 세계에서 일반에 공개된 동굴 중 네 번째로 크다고 언급되기도 한다.
%2Fbanner_1747753845745.jpg&w=384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