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8세기 말부터 현대에 이르는 폭넓은 스위스 및 국제 미술 컬렉션을 감상하고, 인상적인 현대 건축물을 경험하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와 건축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로잔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인 플레이트폼 10(Plateforme 10)의 핵심 시설로서 주목받는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시대와 사조를 아우르는 상설 전시를 통해 예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으며, 특별 기획전을 통해 특정 주제나 작가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가 가능하다. 미술관 건물 자체의 건축미를 감상하고, 내외부의 개방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인근의 다른 문화 시설과 연계하여 방문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현대적인 건축물 외관이 다소 차갑게 느껴지거나 주변 광장에 녹지가 부족하다고 언급하는 경우가 있으며, 현대 미술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선호도에 따라 감상의 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기차: 로잔 중앙역(Lausanne Gare CFF) 바로 옆에 위치한다.
- 지하철: M2 노선 Lausanne-Gare 역에서 하차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로잔은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미술관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 도보
- 로잔 시내 중심부에서도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특히 기차역에서는 매우 가깝다.
주요 특징
18세기 말부터 후기 인상파에 이르는 작품들과 현대 미술을 아우르는 방대한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다. 스위스 현지 작가뿐 아니라 펠릭스 발로통, 루이 수테르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으며, 특별 기획전은 다양한 주제로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로잔역 바로 옆, 새로운 예술 지구인 **플레이트폼 10(Plateforme 10)**에 위치하며, 미술관 건물 자체의 현대적이고 인상적인 건축미를 경험할 수 있다. 주변 다른 박물관들(사진 박물관 Photo Elysée, 디자인 박물관 Mudac)과 함께 문화 공간으로서의 시너지를 느낄 수 있다.
프랑수아 뒤부아의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의 학살'**과 같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작품을 비롯하여 펠릭스 발로통, 테오필 알렉상드르 스탱렌, 루이 수테르 등 주요 작가들의 컬렉션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각 전시실마다 제공되는 안내 자료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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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외부 건축물
기하학적이고 현대적인 미술관 건물 전체 또는 일부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조화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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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내부 계단 및 복도
넓고 개방적인 내부 공간, 특히 독특한 디자인의 계단이나 복도에서 현대 건축의 미를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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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보이는 로잔역 또는 도시 풍경
미술관 내부의 특정 창문을 통해 로잔 기차역의 분주한 모습이나 도시의 일부 풍경을 프레임에 담아보는 것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상설 전시는 대부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특별 전시를 포함하여 미술관 전체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26세 미만 방문객은 특별 전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이 있다.
무거운 짐이나 가방은 입구 근처의 무료 사물함에 보관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로잔 중앙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기차 여행 중 잠시 시간을 내어 방문하기에도 좋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온라인으로 티켓을 예매하거나 무료입장 등록을 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미술관 설립
예술가 마르크-루이 아를로(Marc-Louis Arlaud)의 개인 소장품 기증과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아를로는 미술관의 초대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국제적 컬렉션 확장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소피 칼, 브루스 나우먼 등 국제적인 현대 미술가들의 주요 작품들을 적극적으로 수집하며 컬렉션을 확장했다.
플레이트폼 10 이전 및 재개관
로잔 중앙역 옆에 새롭게 조성된 예술 지구인 '플레이트폼 10(Plateforme 10)'으로 이전하여 현대적인 시설에서 재개관했다. 이를 통해 더 넓은 전시 공간과 향상된 관람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여담
미술관의 설립자인 마르크-루이 아를로의 이름을 딴 '에스파스 아를로(Espace Arlaud)'라는 전시 공간이 로잔 시내에 별도로 운영된 적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소장품 중 프랑수아 뒤부아(François Dubois)가 그린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의 학살'은 16세기 프랑스 종교 전쟁의 참혹한 사건을 생생하게 묘사한 역사적 기록화로 평가받으며, 화가 자신이 학살 현장에서 살아남아 스위스로 망명한 후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술관이 위치한 '플레이트폼 10(Plateforme 10)'은 과거 스위스 연방 철도(SBB)의 차량 기지였던 부지를 개조하여 만든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주요 컬렉션에는 아브라함-루이-로돌프 뒤크로, 샤를 글레르, 테오필 알렉상드르 스탱렌, 펠릭스 발로통, 루이 수테르 등 스위스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여왕 마고 (La Reine Margot, 1994)
영화의 배경이 되는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의 학살' 사건을 그린 그림이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어, 해당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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