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로잔의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는 개인 여행객이나 도시의 변천 과정을 탐구하고자 하는 학습 목적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중세 시대 주교 궁이었던 건물 자체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유물, 사진, 1638년 로잔의 정교한 모형 등을 통해 도시의 발전상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일부 전시 설명이 프랑스어로만 제공되거나, 특정 전시 공간의 조명이 다소 어둡다는 의견이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M2호선 Ours 또는 Bessières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Bessières 역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대성당 근처 다리 위로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 도보 이용
- 로잔 중앙역(Lausanne Gare CFF)에서 Rue du Petit-Chêne 거리를 따라 구시가지 방향으로 올라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구시가지 특성상 언덕길과 계단이 많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을 권장합니다.
📍 위치
- 로잔 대성당 바로 아래,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른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용이합니다.
주요 특징
1638년 당시 로잔의 모습을 정교하게 재현한 대형 모형을 통해 도시의 옛 구조와 주요 건물들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슬라이드 쇼와 함께 설명이 제공되어 이해를 돕는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로잔의 도시 발전사, 사회, 문화를 다루는 상설 전시와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를 통해 로잔의 다채로운 면모를 탐구할 수 있다. 회화, 사진, 의복, 가구 등 다양한 유물이 전시된다.
11세기 주교 궁으로 사용되었던 역사적인 건물 자체가 중요한 볼거리이며, 일부 오래된 주택 구조를 통해 과거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박물관 정원에서는 로잔 구시가지와 대성당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정원
로잔 구시가지와 대성당의 전경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1638년 로잔 모형 앞
정교하게 제작된 도시 모형 전체 또는 흥미로운 특정 부분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할 수 있다.
박물관 건물 외관 및 내부
중세 건축물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특징적인 건축 요소를 담은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유럽 문화유산의 날 (Journées européennes du patrimoine)
매년 9월 중 (정확한 날짜는 매년 상이)
유럽 전역에서 열리는 문화유산 개방 행사로, 이 기간 동안 특별 프로그램이나 무료 입장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의 밤 (Nuit des musées)
매년 특정일 (정확한 날짜는 매년 상이, 주로 봄 또는 가을)
로잔 지역 여러 박물관이 야간에 특별 개방하는 행사로, 다양한 공연, 워크숍, 특별 관람 기회가 제공됩니다.
방문 팁
박물관에서 판매하는 12 CHF 통합권은 로잔 역사박물관을 포함한 로잔 시내 3개 박물관을 3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은 프랑스어와 영어로 제공되지만, 일부 특별 전시나 세부 설명은 프랑스어로만 되어 있을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로잔 구시가지 전망이 아름다운 테라스 카페(Buvette)가 있으며, 이용하려면 안내 데스크에 문의해야 한다.
매월 첫째 토요일에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으니, 여행 계획 시 참고하면 좋다.
박물관 내 서점에서 로잔의 역사, 문화, 건축 등에 관한 다양한 책자와 사진집을 구매할 수 있다.
로잔 대성당 바로 옆에 위치하여 대성당 방문 전후로 함께 둘러보기 좋은 동선이다.
역사적 배경
주교 궁으로 건설
현재 박물관 건물은 본래 로잔 주교의 거처인 주교 궁(Ancien Évêché)으로 지어졌습니다.
로잔 역사박물관 개관
구 로잔 위원회(Commission du Vieux Lausanne)와 샤를 뷔예르메(Charles Vuillermet)의 주도로 12월 27일 '구 로잔 박물관(Musée du Vieux-Lausanne)'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전면 개보수 및 재개관
건물과 전시 내용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4월에 현재의 이름인 'Musée Historique Lausanne'으로 새롭게 재개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담
박물관은 과거 '구 로잔 박물관(musée du Vieux-Lausanne)', '주교청 박물관(musée de l'Évêché)', '구 주교청 역사박물관(musée historique de l'Ancien-Évêché)'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다가 2018년 리노베이션과 함께 현재의 명칭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한다.
박물관이 들어선 건물은 중세시대 로잔 주교의 공식 거주지였으며,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스위스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소장품 중에는 18세기에 사용되었던 오래된 당구대도 포함되어 있어, 당시 상류층의 여가 생활과 스포츠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2018년 재개관과 함께 박물관 정원에는 로잔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음료 판매대(Buvette)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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