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과학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이 주로 찾는다. 스웨덴의 기술 및 산업 역사를 보존하고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며, 다양한 수상 경력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와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과 기술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며, 특히 이노베이션 센터, 게임 전용관 '플레이 비욘드 플레이', 3D 몰입형 영상을 상영하는 '위즈돔' 등이 인기 있는 체험 요소다.
일부 체험 시설이 작동하지 않거나 영어 설명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아이를 동반하지 않은 성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아이들 위주로 느껴질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스톡홀름 T-Centralen의 Åhlens 앞에서 69번 버스를 타면 박물관 정문 앞에 하차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내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기차 충전 시설도 갖추고 있다.
주차 공간이 많지 않다는 언급도 있으니 참고한다.
🚕 택시 이용
- 대중교통 연결이 아주 편리한 편은 아니라는 의견이 있어, 택시 이용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주요 특징
다양한 주제의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활동들이 풍부하게 마련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험과 게임형 전시가 많아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역대 비디오 게임부터 최신 게임 기술까지 아우르는 게임 전용 전시관에서는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거나 가상현실(VR) 등 새로운 게임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독특한 목조 격자 구조로 기둥 없이 넓은 공간을 구현한 위즈돔에서는 최첨단 시각화 기술을 활용한 3D 몰입형 영상 쇼를 관람할 수 있다. 우주, 과학, 자연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통해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며, 내부에 카페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위즈돔 스톡홀름 (Wisdome Stockholm) 내외부
독특한 목조 격자 구조의 돔 건축물과 미래지향적인 내부 공간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특히 기둥 없는 대공간을 연출한 천장의 목조 구조가 인상적이다.
광산 (Gruvan) 전시관 내부
실제 광산을 재현해 놓은 어둡고 독특한 분위기의 전시관에서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각종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는 역동적인 모습이나 재미있는 과학 실험 장면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다면 오전 일찍 방문하여 비교적 한산할 때 관람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하면 현장에서 줄을 서지 않고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내부에 유모차 보관소와 무료 사물함이 마련되어 있어 짐을 가볍게 하고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전시를 모두 둘러보려면 최소 3~4시간, 혹은 하루 종일 소요될 수 있으니 시간 계획을 넉넉하게 잡아야 한다.
박물관 내부에 도시락 등 개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피크닉 공간과 간이 주방 시설이 제공된다.
입장료는 주말/공휴일과 평일에 따라 다르며, 만 7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설립
스웨덴 왕립 공학원, 스웨덴 기업 연합, 스웨덴 발명가 협회, 스웨덴 기술사 협회에 의해 설립되었다.
현재 건물 개관
기능주의 양식으로 건축가 라그나르 효르트(Ragnar Hjorth)가 설계한 현재의 건물이 문을 열었다.
재단 전환
박물관이 재단으로 전환되었다.
정부 지원 운영 시작
정부 지원금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스웨덴 '올해의 박물관상' 수상
스웨덴 박물관 협회와 국제 박물관 위원회(ICOM) 스웨덴 지부로부터 '올해의 박물관상(Årets museum)'을 수상했다. 포용성에 초점을 맞춘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제 '어린이 박물관상' 수상
국제 어린이 박물관 협회(Hands O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Children in Museums)로부터 '어린이 박물관상(Children in Museums Award)'을 수상했으며, 특히 '메가마인드(Megamind)' 전시가 높은 디자인 수준과 완전한 접근성으로 호평받았다.
여담
스웨덴의 기술 및 산업 역사와 관련된 문화유산을 보존할 국가적 책임을 지닌 스웨덴 최대 규모의 기술 박물관이라는 언급이 있다.
2016년 '올해의 박물관상' 심사평에서 '모든 작은 천재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the favorite place of all small geniuses)'로 불렸다는 얘기가 있다.
실제 탄광을 재현한 '그루반(Gruvan)' 전시가 있으며, 이곳은 과거 스웨덴의 유명한 팔루 구리 광산을 방문했던 사람들에게도 매우 사실적으로 잘 만들어졌다는 인상을 준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내부에 아마추어 무선국(HAM radio station)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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