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열대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특히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여우원숭이와 교감하는 독특한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아이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은 열대 우림처럼 꾸며진 공간을 거닐며 원숭이, 파충류, 양서류, 어류 등 다채로운 생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일부 동물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다만, 스칸센 야외 박물관 입장료 외에 별도의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과 일부 관람객들 사이에서 전시 공간의 크기나 특정 동물의 생활 환경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스톡홀름 중앙역(T-Centralen)에서 7번 트램 탑승 후 'Skansen' 정류장 하차.
가장 일반적인 접근 방법 중 하나이다.
🚌 버스 이용
- 67번 버스 탑승 후 'Skansen' 정류장 하차.
⛴️ 페리 이용
- 슬루센(Slussen) 또는 니브로플란(Nybroplan)에서 유르고르덴(Djurgården)행 페리 탑승 후 도보 이동.
계절에 따라 운행 여부 및 시간이 변동될 수 있다.
주요 특징
입장객들 사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링꼬리여우원숭이들을 매우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인기 있는 구역이다.
쿠바 악어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뱀, 도마뱀, 거북이, 개구리 등을 만날 수 있다. 열대 우림 환경을 재현한 공간에서 이들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화려한 열대어부터 독특한 해양 생물까지 다양한 수중 생물을 전시하고 있다. 일부 구역에서는 상어와 가오리 등 대형 어종도 관찰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스칸센 야외 박물관 입장권과 별도로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특히 만족도가 높으며,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혼잡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평일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일부 구역에서는 뱀이나 거미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 기회가 제공되기도 한다.
아쿠아리움 내부는 따뜻하고 습한 열대 환경으로 조성되어 있으므로, 계절에 맞는 옷차림이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스칸센(Skansen) 개장
아르투르 하젤리우스(Artur Hazelius)에 의해 세계 최초의 야외 박물관으로 설립되어 스웨덴의 전통 생활 방식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스칸센 독립 기관화
원래 북유럽 박물관의 일부였으나, 독립적인 기관으로 분리되었다.
스칸센 아쿠아리움(Skansen-Akvariet) 개장
스칸센 내부에 요나스 발스트룀(Jonas Wahlström)이 운영하는 사설 열대관 및 아쿠아리움으로 문을 열었다. 정확한 개장 연도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여담
스칸센 아쿠아리움은 전통적인 의미의 '수족관'보다는 다양한 파충류, 원숭이, 곤충 등이 있는 '테라리움 동물원'에 가깝다는 평가가 있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링꼬리여우원숭이들은 방문객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이곳의 마스코트와 같다.
2019년 8월, 한 남성이 파티 중 쿠바악어에게 팔을 물려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
2022년 10월에는 '후디니(Houdini, 처음엔 Sir Väs로 불림)'라는 이름의 킹코브라가 탈출했다가 8일 만에 자력으로 우리로 돌아와 화제가 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시설의 안전 관리에 대한 논의가 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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