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건축물을 감상하고 스포츠의 열기를 느끼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스포츠 팬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올림픽의 역사에 관심이 많거나,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운동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1912년 올림픽 당시의 모습을 상당 부분 간직한 트랙을 직접 걷거나 달려볼 수 있으며, 잘 보존된 고전적인 건축 양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스톡홀름 마라톤의 결승점이나 유명 아티스트의 콘서트 등 다양한 국제적인 이벤트가 개최될 때 방문하여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경험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나무로 된 좌석이 장시간 앉아있기에 다소 불편하며, 경기장 내에서 판매하는 식음료 가격이 비싸다는 점을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한다. 또한, 화장실 위치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스톡홀름 지하철 레드 라인 Stadion 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인접해 있다.
Stadion 역 자체도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스톡홀름 지하철역 중 하나이다.
🚌 버스 이용
- 다양한 버스 노선이 경기장 근처를 경유하므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912년 하계 올림픽이 열렸던 역사적인 육상 트랙을 직접 걸어보거나 달려볼 수 있다. 이벤트가 없는 날에는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되어 많은 시민들이 조깅이나 운동을 즐긴다.
운영시간: 일반 개방 시간 내
건축가 토르벤 그루트(Torben Grut)가 설계한 경기장은 10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웅장하고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한다. 붉은 벽돌과 고풍스러운 탑, 목조 좌석 등 클래식한 건축 요소를 감상할 수 있다.
스톡홀름 마라톤의 결승점으로 사용되며, IAAF 다이아몬드 리그와 같은 국제 육상 대회뿐만 아니라 유명 아티스트들의 대규모 콘서트 장소로도 활용된다. 역사적인 장소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이벤트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올림픽 트랙 위
역사가 깃든 붉은색 육상 트랙 위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달리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관중석을 배경으로 넓게 담는 구도도 좋다.
경기장 주 출입구 및 외벽
고풍스러운 붉은 벽돌로 지어진 경기장 외관과 아치형 출입구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기에 적합하다. 특히 탑과 함께 담으면 웅장함을 더할 수 있다.
관중석 상단
관중석 위쪽에서 경기장 전체를 내려다보는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오래된 나무 좌석과 함께 담으면 역사적인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스톡홀름 마라톤 (ASICS Stockholm Marathon)
매년 6월 첫째 주 토요일 (변동 가능)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라톤 대회로, 결승점이 바로 이 스톡홀름 경기장이다. 선수들이 역사적인 경기장으로 들어와 트랙을 도는 감동적인 순간을 볼 수 있다.
BAUHAUS-galan (IAAF 다이아몬드 리그)
매년 여름 (주로 6월~8월 중, 날짜 변동)
세계 최정상급 육상 선수들이 참가하는 IAAF 다이아몬드 리그 시리즈 중 하나이다. 다양한 육상 종목 경기를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이다.
방문 팁
이벤트가 없는 날에는 경기장이 무료로 개방되므로, 역사적인 트랙 위를 직접 달려보거나 산책할 수 있다.
무료 개방 시에는 경기장 북동쪽(NE) 코너, 시계탑 근처에 있는 작은 게이트를 통해 입장 가능하다.
경기장 내에는 카페나 레스토랑이 없으므로, 방문 시 음식이나 음료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경기장 트랙에 인공 눈을 깔아 크로스컨트리 스키 트랙으로 운영하며, 저녁 9시 30분에 조명이 꺼진다.
일부 IAAF 다이아몬드 리그와 같은 국제 행사 시에는 좌석에 쿠션, 모자, 생수, 초콜릿, 방수 재킷 등이 담긴 패키지가 제공되기도 한다.
화장실 위치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찾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1912년 스톡홀름 하계 올림픽 개최를 위해 건축가 토르벤 그루트(Torben Grut)의 설계로 건설이 시작되었다.
개장 및 올림픽 개최
1912년 6월 1일 개장하여 제5회 스톡홀름 하계 올림픽의 주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 육상, 축구, 승마 등 다양한 경기가 열렸다.
다목적 경기장으로 활용
올림픽 이후에도 육상 경기, 축구 경기, 콘서트, 스톡홀름 마라톤 결승점 등 다양한 스포츠 및 문화 행사의 장소로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멜버른 올림픽 승마 경기 개최
호주의 엄격한 검역 규정으로 인해 1956년 멜버른 하계 올림픽의 승마 종목 경기가 이곳 스톡홀름 경기장에서 대신 개최되었다.
여담
스톡홀름 경기장은 현재까지 83개의 육상 세계 신기록이 수립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올림픽 경기장 중 하나이면서도 여전히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역사적인 공간이라는 평가가 있다.
경기장의 좌석 대부분이 100년 이상 된 나무 벤치 형태로 되어 있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얘기가 있다.
겨울에는 경기장 트랙이 크로스컨트리 스키 코스로 변신하여 시민들에게 개방되며, 야간 조명도 운영된다고 한다.
스톡홀름 지하철역 중 하나인 '스타디온(Stadion)'역의 이름이 이 경기장에서 유래되었으며, 역 내부 역시 올림픽을 주제로 다채롭게 장식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마이클 잭슨 (Michael Jackson) - Dangerous World Tour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1992년 그의 'Dangerous World Tour' 공연을 이곳에서 개최했다는 기록이 있다.
람슈타인 (Rammstein) 공연
독일의 유명 밴드 람슈타인이 2019년 8월 이곳에서 콘서트를 열어 많은 팬들이 찾았다는 후기가 있다.
메탈리카 (Metallica) 공연
세계적인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도 이곳에서 공연을 한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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