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모로코 건축 양식의 건물에서 지중해 문화 관련 전시, 공연, 강연 등을 경험하고 싶은 문화 예술 애호가 및 건축·역사 관심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파빌리온 내부를 둘러보며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고, 파티마 메르니시 도서관에서 관련 서적을 열람하거나, 다양한 주제의 문화 행사 및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건물 외부의 유지보수 상태가 미흡하고, 내부 관람이 가이드 투어로 제한되거나 사전 예약이 필요한 점에 대한 언급이 있다. 또한,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인한 접근성 문제가 지적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주변 지역에 주차가 비교적 용이하다는 언급이 있다.
🚌 버스 이용
- 세비야 시티투어 버스(Hop-on Hop-off)를 이용하여 방문했다는 후기가 있다.
일반 대중교통 버스 노선 및 가장 가까운 정류장 정보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1992년 세비야 만국 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모로코 파빌리온은 프랑스 건축가 미셸 핀소가 설계한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화려한 타일 장식, 섬세한 아치, 웅장한 돔 천장 등 독특한 모로코 건축 양식을 감상할 수 있다.
재단 2층에 위치한 파티마 메르니시 도서관은 지중해 문화와 관련된 약 5,0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한 전문 도서관이다. 조용하고 학구적인 분위기에서 관련 자료를 열람하며 지식을 넓힐 수 있다.
재단은 연중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 음악 콘서트, 영화 상영회, 강연 등을 개최하여 지중해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 중인 행사 정보를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파빌리온 외부 정면
모로코 파빌리온의 정면은 화려한 타일 장식과 독특한 아치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의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내부 중앙 파티오 및 돔 천장
건물 내부의 중앙 파티오는 아름다운 돔형 천장과 아치로 둘러싸여 있으며, 특히 촛불 콘서트가 열릴 때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시 공간 (진행 중인 전시 배경)
재단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 공간은 독특한 예술 작품들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내부 관람은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이드 투어 운영 시간 및 예약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월요일 17시, 화요일 11시 가이드 투어 진행 사례 언급됨)
재단에서는 다양한 무료 또는 유료 문화 행사(콘서트, 영화 상영, 전시회 등)가 자주 열리므로 방문 계획 시 행사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참여하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건물 외부의 타일이 떨어지는 등 일부 노후된 부분이 있으므로 관람 시 주의가 필요하며,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휠체어 등 이동 약자는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건물 외부에 작은 카페가 있다는 언급이 있으나, 운영 여부 및 시간은 유동적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세비야 만국 박람회 모로코 파빌리온 (Pabellón Hassan II) 건립
프랑스 건축가 미셸 핀소의 설계로 완공되어 박람회 기간 동안 모로코를 대표하는 건물로 사용되었다.
지중해 세 문화 재단 설립
안달루시아 지방 정부와 모로코 왕국의 주도로 설립되어, 모로코 파빌리온을 본부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팔레스타인 국립 당국, 이스라엘의 페레스 평화 센터 등도 참여했다.
파티마 메르니시 도서관 개관
재단 2층에 지중해 문화 전문 도서관인 파티마 메르니시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에르난도 콜론 상 수상
안달루시아 정보 및 문서 전문가 협회로부터 안달루시아 서지 및 다큐멘터리 유산의 복원, 보존 및 보급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에르난도 콜론 상을 수상했다.
여담
이곳의 건물은 1992년 세비야 만국 박람회 당시 모로코 파빌리온으로 사용되었으며, 박람회 종료 후에도 거의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몇 안 되는 건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건물을 설계한 프랑스 건축가 미셸 핀소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모스크인 카사블랑카 하산 2세 모스크를 설계한 인물이기도 하다는 얘기가 있다.
재단 내 파티마 메르니시 도서관은 모로코의 저명한 작가이자 사회학자, 페미니스트인 파티마 메르니시(1940-2015)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그녀는 2003년 아스투리아스 왕자상 문학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건물 외부의 타일이 떨어지거나 주변 지역이 다소 황량하다는 점을 아쉬워하는 언급이 있다.
촛불 콘서트와 같은 특별한 이벤트가 열릴 때 내부 분위기가 더욱 아름답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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