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현대 미술과 역사적 건축물의 독특한 조화에 매력을 느끼는 예술 애호가나, 번잡함을 피해 조용히 문화적 영감을 얻고 싶은 개인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유서 깊은 수도원 건물과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며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과거 도자기 공장의 독특한 흔적들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전시 작품이 개인의 예술적 취향과 다소 거리가 있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도심 중심부에서 약간 떨어져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입장권 구매 시 현금만 가능했다는 일부 방문객의 경험이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미술관 외부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으로 접근 가능하다.
🚶 도보 이용
- 트리아나 지구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평화로운 산책길을 경험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옛 수도원을 개조한 독특한 공간에서 국제적인 현대 미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회화, 사진, 조각, 설치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주기적으로 교체되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15세기 수도원 건물과 이후 도자기 공장으로 사용되었던 역사적인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넓은 정원과 안뜰에는 오렌지 나무와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어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옛 수도원, 도자기 공장의 흔적과 현대 미술이 공존하며 독특하고 영감을 주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관광객들로 붐비지 않아 조용히 작품을 감상하고 공간을 즐기기에 좋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수도원 건물과 안뜰
역사적인 건축미와 고즈넉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오래된 벽과 아치, 타일 등이 좋은 피사체가 된다.
과수원 및 정원
오렌지 나무와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다른 풍경을 담을 수 있다.
도자기 공장 유적 (굴뚝, 가마 등)
과거 도자기 공장의 산업 유산인 독특한 형태의 굴뚝과 가마를 배경으로 이색적인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가 1.80유로로 매우 저렴하며,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는 무료로 입장 가능한 경우가 있다.
일부 관람객의 경험에 따르면 입장권 구매 시 현금만 가능했던 경우가 있으므로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미술관 내부에 카페(Cafe Alma Mater)가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도심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관광객들로 덜 붐비며,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관람을 즐길 수 있다.
건물과 부지가 넓으므로 시간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산타 마리아 데 라스 쿠에바스 수도원 건립
전설에 따르면 동굴에서 성모 마리아상이 발견된 것을 계기로 프란체스코회 수도원으로 건립되었다. 이후 카르투시오회 수도원으로 사용되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유해 일시 안치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유해가 아들 디에고의 뜻에 따라 잠시 수도원에 안치되었다가 1542년 산토도밍고로 이전되었다.
라 카르투하 데 세비야 도자기 공장 설립
수도원이 국가에 귀속된 후 영국인 사업가 찰스 픽맨이 인수하여 '라 카르투하 데 세비야'라는 유명 도자기 공장을 설립, 운영하였다. 공장의 상징인 병 모양 가마와 굴뚝이 현재까지 남아있다.
국가 기념물 지정
수도원 건물이 국가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세비야 엑스포 '92 복원
1992년 세비야 엑스포를 위해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산타 마리아 데 라스 쿠에바스 수도원 기념물군'이라는 기관이 설립되었다.
안달루시아 현대미술 센터(CAAC) 설립
안달루시아 지역 사회에 현대 미술 연구, 보존, 홍보를 위한 기관으로 CAAC가 설립되었다.
CAAC, 카르투하 수도원으로 이전 및 개관
CAAC가 현재의 위치인 카르투하 수도원으로 이전하여 미술관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옛 카르투하 기념물 센터와 세비야 현대미술관의 컬렉션을 통합했다.
여담
이곳은 전설에 따르면 무어인 시대 도예가들이 점토를 얻고 가마를 만들기 위해 판 동굴들이 많았던 지역에 세워졌으며, 기독교인들이 도시를 점령한 후 한 동굴에서 성모 마리아상이 발견되어 이를 기리기 위해 예배당이 세워졌다고 전해진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유해가 그의 아들 디에고의 뜻에 따라 한때 이곳 수도원에 안치되었던 역사가 있다.
19세기에는 영국의 사업가 찰스 픽맨이 이곳을 인수하여 '라 카르투하 데 세비야'라는 이름의 유명한 도자기 공장으로 운영했으며, 당시의 병 모양 가마와 높은 굴뚝은 현재까지 남아 미술관의 독특한 풍경을 이룬다.
미술관 건물은 1964년 국가 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1992년 세비야 엑스포를 위해 대대적인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미술관의 영구 소장품에는 루이스 고르디요, 칸디다 회퍼, 레베카 호른, 파블로 팔라수엘로, 요셉 코수스, 루이즈 부르주아 등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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