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절벽 위에서 지중해와 타바르카 섬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고 싶은 사진 애호가나 자연 경관을 즐기려는 커플 및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스카이워크 형태의 전망대에서 아찔한 절벽 아래 풍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주변 산책로를 따라 가볍게 걷거나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일몰을 감상할 수도 있다. 인근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모습도 종종 관찰된다.
전망대로 향하는 도로는 포장 상태가 좋지 않고 폭이 좁으며 움푹 패인 곳이 많아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평가가 다수 있다. 또한, 전망대 주변에는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점도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N-332 도로에서 등대(Faro) 표지판을 따라 진입한다.
-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도로는 약 3-4km 길이로, 포장 상태가 좋지 않고(움푹 패인 곳 다수) 폭이 좁아 마주 오는 차량과의 교행에 주의가 필요하다.
- 천천히 운전하는 것이 권장된다.
- 등대 입구 근처 및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 공간(장애인 주차 구역 포함)이 마련되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도로 상태가 매우 나빠 SUV가 아닌 차량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언급한다.
🚶 도보 또는 자전거 이용 시
- 산타 폴라 델 에스테(Santa Pola del Este)에서 도보로 약 1시간 소요된다는 정보가 있다.
- 하이킹이나 자전거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주변에 조성되어 있으나, 일부 구간은 그늘이 적고 지면이 고르지 않을 수 있다.
주요 특징
절벽 가장자리에 설치된 스카이워크 형태의 다리 위를 걸으며 발아래로 펼쳐지는 아찔한 풍경과 함께 지중해, 타바르카 섬, 알리칸테 해안선까지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이나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더욱 인상적인 경관을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지중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일몰과 일출을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많은 방문객이 해 질 녘의 낭만적인 풍경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운영시간: 24시간
전망대 주변으로 다양한 하이킹 코스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소나무 숲과 지중해 식생을 관찰하며 걷는 즐거움이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스카이워크 다리 위
절벽 끝에 설치된 다리 위에서 타바르카 섬과 광활한 지중해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아래를 내려다보는 구도나 수평선을 담는 구도 모두 인기 있다.
일몰 조망 지점 (전망대 서쪽)
해가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실루엣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촬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등대와 함께 일몰을 담는 것도 좋다.
등대 주변 절벽 산책로
등대와 전망대 주변의 절벽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에서 다양한 각도로 등대와 해안 절경을 촬영할 수 있다. 패러글라이더가 날아오르는 모습도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전망대로 향하는 도로는 상태가 매우 좋지 않고(움푹 패인 곳, 좁은 폭) 약 3~4km에 달하므로, 차량 손상을 피하려면 매우 천천히 운전해야 한다. SUV가 아닌 일반 승용차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전망대 및 그 주변에는 화장실이나 매점 같은 편의시설이 전혀 없으므로, 방문 전 미리 준비하거나 인근 마을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 피크닉을 계획한다면 음식과 음료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
일출이나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더욱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일출 시간대에는 방문객이 적어 한적하다. 일몰 시에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주차 공간은 등대 입구 바로 앞(장애인 주차 구역 포함)과 조금 떨어진 곳에 여러 개 마련되어 있지만,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하이킹이나 산책을 계획한다면, 일부 구간에 그늘이 거의 없으므로 모자, 선크림, 충분한 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지면이 고르지 않은 곳이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역사적 배경
아탈라욜라 탑(Torre Atalayola) 건설
현재 등대가 위치한 자리에 해안 감시망의 일부로 아탈라욜라 탑(또는 탈라이올라 탑, Torre de la Talaiola)이 세워졌다.
산타 폴라 등대 건설 및 개장
기존의 아탈라욜라 탑 위에 등대가 건설되어 처음으로 불을 밝혔다. 초기에는 타바르카 섬의 주요 등대를 보조하는 6등급의 작은 등대로 설계되었다.
등대 전기화
등대에 전기가 공급되기 시작했다.
등대 자동화
등대가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되었다.
여담
산타 폴라 등대는 원래 타바르카 섬에 건설될 예정이었던 중요 등대를 보완하는 작은 규모의 등대로 계획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등대가 서 있는 카보 데 산타 폴라(Cabo de Santa Pola)는 알리칸테 만을 조망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 오래전부터 해안 방어 및 감시 역할을 해왔다고 전해진다.
전망대 주변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곳이 패러글라이딩 명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