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론다의 역사적 상징물인 18세기 석조 분수를 직접 보고, 특히 식수를 마시거나 주변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남기려는 역사/문화 탐방객 및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8개의 관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마셔볼 수 있으며, 예수 성당과 푸엔테 비에호 등 인접한 역사적 건축물과 함께 론다 구시가지의 정취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 시점에 따라 주변 도로 공사로 인해 접근이나 관람에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점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설 일부가 노후화된 부분이 관찰된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론다의 누에보 다리, 푸엔테 비에호 등 주요 관광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예수 성당(Iglesia de Padre Jesús) 바로 앞에 위치한다.
론다 구시가지는 언덕과 계단, 포석으로 된 길이 많으므로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18세기에 조성된 이 분수는 8개의 관에서 식수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이 직접 시원한 물을 마시거나 손을 씻으며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물을 마시며 갈증을 해소한다.
운영시간: 24시간
예수 성당 바로 앞, 푸엔테 비에호(오래된 다리)와 가까이 위치하여 론다의 역사적인 건축물과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분수 주변은 론다 구시가지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은 장소다.
독특한 형태의 18세기 석조 분수는 론다의 역사적 상징물 중 하나로, 주변의 역사적 건물들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기 있는 장소다.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추억을 담아간다.
추천 포토 스팟
분수 정면
8개의 물 나오는 관과 분수 전체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구도이다.
분수와 예수 성당
분수 뒤편에 자리한 예수 성당(Iglesia de Padre Jesús)을 배경으로 함께 촬영하면 역사적인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푸엔테 비에호 또는 하르디네스 데 쿠엥카 방향
약간 떨어진 푸엔테 비에호(오래된 다리)나 하르디네스 데 쿠엥카(쿠엥카 정원) 쪽에서 분수를 포함한 주변 경관을 넓게 담아보는 것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카사 델 레이 모로(모로 왕의 집)나 주변 관광지 방문 전후로 들러 시원한 물을 마시며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
식수 이용 후에는 다음 사람을 위해 수도꼭지를 잘 잠그는 것이 권장된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건립
펠리페 5세 통치 기간에 건설되었다. 론다에서 가장 오래된 취수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지속적인 사용
건설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사용되고 있는 론다의 유일한 역사적 분수 건축물로 전해진다. 과거에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의 음수대로도 사용되었다.
상업 중심지 역할
분수가 위치한 레알 거리(Calle Real)는 기독교 시대부터 19세기 중반까지 론다의 주요 상업 중심지였다.
여담
분수 이름은 '여덟 개의 관'을 의미하지만, 실제 물이 나오는 관의 개수는 시기나 분수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 분수의 물을 마시면 임신하게 된다는 재미있는 속설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 전해진다고 한다.
과거 론다의 주요 상업 도로였던 칼레 레알(Calle Real)에 위치하여, 사람들과 가축들에게 중요한 식수 공급원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한때 론다에서 태어나 이 분수 앞에서 살았던 이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담긴 장소라는 언급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