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라라 박물관은 독특하고 방대한 개인 수집품을 통해 과거의 다양한 생활상과 기묘한 물건들에 호기심을 느끼는 개인 여행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역사적 도구나 마법, 종교 재판 관련 유물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무기, 시계, 과학 도구부터 중세 고문 도구, 마술 관련품까지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된 전시실들을 둘러볼 수 있으며, 일부 전시물은 직접 만져보거나 마차에 탑승해 사진을 찍는 등 상호작용도 가능하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거나 특정 주제(예: 마녀사냥)의 영어 번역이 미흡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전시된 역사적 해석에 대해 다른 관점을 가진 방문객도 있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론다의 누에보 다리에서 구시가지 방향으로 약 5분 정도 걸어가면 C. Armiñán 거리에 위치해 있다.
론다 구시가지의 주요 관광 동선상에 있어 찾기 쉽다.
주요 특징
무기, 시계, 과학 도구부터 마녀사냥 및 종교 재판 관련 유물까지, 한 개인의 열정이 담긴 수천 점의 기이하고 다양한 수집품을 관람할 수 있다. 각 방마다 다른 주제로 꾸며져 있어 지루할 틈 없이 새로운 발견을 하는 재미가 있다.
박물관 지하에는 스페인 종교 재판 시절 사용된 고문 도구와 마녀사냥 관련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역사 속 어두운 단면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에게는 다소 충격적일 수 있으나 가장 인상 깊은 전시 중 하나로 꼽힌다.
많은 박물관과 달리, 이곳에서는 일부 전시 마차에 직접 타보거나 특정 전시품을 만져보는 것이 허용된다. 자유로운 사진 촬영도 가능하여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추천 포토 스팟
마차 전시 공간
오래된 마차에 직접 탑승하여 독특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지하 종교 재판 전시실
독특하고 강렬한 분위기의 전시물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단, 일부 내용은 민감할 수 있음)
각종 수집품 전시실
다양하고 기이한 수집품들 앞에서 흥미로운 컨셉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성인 4유로이며, 일부 경우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규모가 예상보다 크므로, 여유로운 관람을 위해 최소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운이 좋다면 박물관 소유주인 라라 씨를 직접 만나 컬렉션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애완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전시 마차에는 직접 탑승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특정 전시품은 만져보는 것도 가능하다.
폐관 시간에 임박해 방문하더라도 너그럽게 입장을 허용해 주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건물 건립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은 18세기에 지어진 '바타네스 섬 정복 백작의 저택(Casa-palacio de los Condes de la Conquista de las Islas Batanes)'으로 알려져 있다.
개인 수집 및 박물관 개관
설립자 후안 안토니오 라라 후라도(또는 빅토르 마누엘 라라 두란)가 어린 시절부터 평생에 걸쳐 다양한 역사적 유물과 골동품을 수집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안달루시아 최초의 사립 박물관 중 하나로 개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여담
이 박물관은 안달루시아 지방 최초의 사립 박물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수집가인 설립자가 10대 시절부터 평생에 걸쳐 모은 개인 소장품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얘기가 있다.
소장품 중에는 가발을 쓴 두꺼비 인형이나 오래된 작동식 인형(일부 방문객은 성인용 기구로 묘사) 같은 기이한 물건도 포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건물은 과거 '바타네스 섬 정복 백작의 저택'이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 소유주가 여전히 건물 위층에 거주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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