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옛 주류 공장의 독특한 건축미 속에서 현대 미술 전시, 강연,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경험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 및 창의적인 활동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레우스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발견하는 시작점으로도 좋은 곳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주제의 미술 전시를 관람하거나, 작가와의 대화, 워크숍, 북 콘서트와 같은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때때로 열리는 라이브 음악 공연을 즐기거나, 내부의 독특한 공간을 둘러보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분위기를 체험할 수도 있다.
과거에 비해 내부 바(Bar) 공간이나 파티오(정원)의 활용도가 낮아졌다는 의견과 함께, 문화 공간으로서의 잠재력을 더 발휘할 수 있도록 시설 유지보수 및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레우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건물 인근에 주차 공간이 있다.
🚶 도보
- 레우스 시내 주요 지점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과거 주류 공장이었던 건물의 특색을 살린 공간으로, 전시, 공연, 강연, 기업 행사 등 다양한 목적의 이벤트 장소로 활용된다. 여러 개의 다목적실을 갖추고 있어 행사의 성격에 맞게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라 다름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현대 미술 전시가 주기적으로 개최되며, 작가와의 대화, 워크숍, 북 콘서트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레우스 지역 예술가들을 조명하는 전시도 열린다.
운영시간: 전시 및 프로그램 일정에 따름
1920년대 누센티스모 양식으로 지어진 주류 공장의 역사적인 건축미를 보존하면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높은 천장, 카탈루냐식 아치형 천장(revoltons de volta catalana), 노출된 벽돌 등 과거 공장의 흔적이 남아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아트센터 내부 전시장 및 복도
옛 공장의 구조를 살린 높은 천장과 독특한 기둥, 벽돌 마감 등 산업 유산과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안뜰 (파티오)
과거에 사교 공간으로도 활용되었던 아늑한 안뜰은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자연광 아래에서 인물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센터는 예정된 행사나 프로그램이 있을 경우에만 개방되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나 연락처를 통해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업 행사나 소규모 모임을 위해 공간 대관이 가능하며, 케이터링 및 프레젠테이션 장비 지원 여부를 문의할 수 있다.
센터 인근에 유료 및 무료 주차 공간이 있으나, 행사 시 혼잡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마소 주류 회사 설립
주제프 마소 센드로스(Josep Massó Sendrós)가 자신의 주류 회사를 설립했다.
주류 공장(Destil·leria de Licors Massó) 건설
주제프 마소 센드로스가 건축가 페레 카셀례스(Pere Caselles)의 설계로 누센티스모 양식의 주류 공장을 건설했다. (실제 서명은 건축가 파우 몽기오 이 세구라(Pau Monguió i Segura)가 함)
레우스 시의회와 임대 계약
주제프 마소 비달(Josep Massó Vidal, 설립자의 아들)과 레우스 시의회가 공장 부속 건물을 임대하는 초기 계약을 체결했다.
소유권 이전
주제프 마소 비달의 사고사 이후, 그의 상속인들과의 협의를 통해 레우스 시가 건물 소유권을 매입했다.
1차 개보수 공사
공장 건물을 아트센터로 전환하기 위한 첫 번째 개보수 공사가 진행되었다.
칼 마소 아트센터 개관
개보수를 마친 건물이 칼 마소 아트센터(Centre d'Art Cal Massó)로 공식 개관했다.
2차 확장 공사
관리 공간, 창고, 파티오 확장 및 '아넬랴 쿨투랄(Anella Cultural)' 문화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광섬유 설치 등 2차 확장 공사가 이루어졌다.
확장 후 재개관
확장 공사를 마치고 약 1000제곱미터 규모로 확장된 아트센터가 재개관했다.
민간 위탁 운영 계획 발표
레우스 시의회가 아트센터 운영을 민간에 위탁할 계획을 발표했다.
여담
원래 이 건물은 '마소 주류 증류소(Destil·leria de Licors Massó)'라는 이름의 술 공장이었다고 한다.
건물 설계를 담당한 페레 카셀례스는 당시 레우스 시의 시립 건축가였기 때문에, 관례에 따라 타라고나 출신 건축가 파우 몽기오 이 세구라가 설계 도면에 서명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아트센터의 이름 '칼 마소(Cal Massó)'는 카탈루냐어로 '마소 씨 댁' 또는 '마소 가문의 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원래 소유주였던 마소 가문을 기리는 명칭으로 알려져 있다.
건물은 하나의 도시 블록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넓은 대지 위에 세워졌으며, 내부에는 카탈루냐 전통 건축 방식인 **아치형 천장(volta catalana)**이 특징적으로 사용되었다.
2007년에서 2009년 사이 진행된 확장 공사를 통해 광섬유 케이블이 설치되어, 바르셀로나 현대 문화 센터(CCCB) 등 다른 문화 기관들과 연결되는 '아넬랴 쿨투랄(Anella Cultural, 문화의 고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