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페드레게르, 하베아, 데니아 해안 및 주변 산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거나 멋진 풍경 사진을 촬영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특별히 설치된 전망 플랫폼에서 270도 또는 360도로 펼쳐지는 시골 풍경부터 해안선, 그리고 웅장한 몬트고 산까지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으며, 날씨가 매우 좋은 날에는 멀리 이비사 섬까지 관찰할 수 있다.
다만, 정상 부근의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며 전망대로 향하는 길은 가파르고 U턴이 어려워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또한, 전망대 자체 외에는 화장실이나 매점 등 별도의 편의시설이 전혀 없다는 점도 방문 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N332 국도에서 'Mirador' 표지판을 따라 약 5분 정도 산길을 오르면 도착할 수 있다.
- 정상까지 포장도로가 연결되어 있으나, 길이 가파르고 일부 구간은 폭이 좁을 수 있다.
- 정상 부근의 주차 공간은 매우 제한적이므로(2~3대 정도), 오르막길 중간의 도로변에 주차 후 마지막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 U턴 공간이 협소하므로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 도보 이용
- 아래쪽에서부터 도보로 약 25분 정도 소요되며, 가파른 오르막길이다.
- 별도의 보행자 도로는 없으며, 차량과 동일한 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주요 특징
특별히 조성된 전망 플랫폼에서는 페드레게르 마을, 데니아 및 하베아의 해안선, 웅장한 몬트고 산을 포함한 주변 지역의 270도 또는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막힘없이 감상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멀리 이비사 섬까지 조망 가능하다는 경험담도 있다.
고지대에 위치하여 시야가 트여있기 때문에 일출이나 일몰을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로 꼽힌다. 특히 블러드문과 같은 특별한 천체 현상을 관측하거나, 맑은 밤하늘의 별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도 있다.
전망대로 향하는 가파른 오르막길은 도전적인 러닝 코스나 하이킹 코스로도 활용될 수 있으며, 정상에 도달했을 때 펼쳐지는 멋진 경치가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이 된다. 다만, 별도의 보행자 전용 도로는 없고 차도를 이용해야 하므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추천 포토 스팟
전망대 플랫폼 중앙
데니아와 하베아 해안선, 몬트고 산, 그리고 광활하게 펼쳐진 계곡과 마을 풍경을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이나 인물 사진을 촬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전망대 가장자리 난간
안전 난간에 기대어 드넓은 풍경을 바라보는 뒷모습이나 측면 사진을 촬영하면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일출이나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더욱 극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전망대로 오르는 길목 (중간 지점)
차량이나 도보로 전망대를 오르는 도중, 뒤를 돌아보면 고도에 따라 점차 넓게 펼쳐지는 페드레게르 지역의 전경을 담을 수 있다. 잠시 멈춰 서서 변화하는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해볼 만하다.
방문 팁
최상의 경치를 감상하고 싶다면, 시야가 좋은 맑고 화창한 날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정상에는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2~3대 정도), 오르막길 중간의 넓은 도로변에 미리 주차하고 마지막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더 편리할 수 있다.
차량으로 정상까지 접근할 경우, 길이 가파르고 일부 구간은 U턴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전망대에는 화장실, 매점, 식수대 등 어떠한 편의시설도 없으므로, 필요한 물이나 간식 등은 방문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한다.
특히 저녁이나 밤, 또는 바람이 부는 날에 방문할 경우 고지대라 바람이 강할 수 있으니, 바람막이 재킷이나 따뜻한 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
도보로 오를 계획이라면, 길이 가파르지만 대부분 포장도로이므로 편안한 운동화 착용이 권장된다.
역사적 배경
여담
전망대에는 방문객들이 비를 피할 수 있도록 지붕이 있는 간이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날씨가 지극히 맑고 청명한 날에는 멀리 이비사 섬의 윤곽까지 보인다는 언급을 찾아볼 수 있다.
전망대 인근에 다수의 커다란 통신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어, 일부 방문객들은 이 안테나들이 풍경을 다소 해친다고 느끼거나 약간의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방문하여 특별한 흔적을 남기거나 아름다운 풍경을 공유하라는 감성적인 이야기도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