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잔잔한 바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거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소규모의 아담한 해변으로, 번잡함을 피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얕은 수심의 바다에서 해수욕을 하거나 모래사장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카약이나 패들 서핑과 같은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도 하며, 해 질 녘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주변에는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의 해초 문제와 간헐적인 수질 문제를 지적하기도 한다. 또한 해변의 크기가 다소 작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마자론-무르시아를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이 인근에 정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택시 이용
- 푸에르토 데 마자론 항구 중심부에서 에르미타 지역까지 택시로 이동할 수 있다.
2021년 기준 약 5유로의 요금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완만한 경사와 얕은 수심을 자랑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해류가 거의 없어 파도가 잔잔한 편이다.
해변 근처에서 카약, 패들 서핑, 윈드서핑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나 대여점이 운영된다. 잔잔한 바다에서 초보자도 쉽게 체험할 수 있다.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비교적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저녁 무렵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에르미타(예배당)와 해변
해변 이름의 유래가 된 작은 예배당을 배경으로 바다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변의 큰 바위와 동굴 지형
해변가에 있는 독특한 큰 바위나 작은 동굴 형태의 지형은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일몰 시간의 해변 풍경
해가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에 해초가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물놀이 시 깨끗한 구역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인근에 식당과 카페가 있어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 편리하다.
주차 공간이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나, 성수기에는 일찍 도착하는 것이 유리하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 시 모래놀이 장난감을 챙기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해양 스포츠를 즐길 계획이라면 관련 장비를 대여하거나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2021년 기준, 에르미타 지역에서 푸에르토 데 마자론 항구 중심부까지 택시 요금은 약 5유로였다.
역사적 배경
여담
해변의 이름은 인근 작은 예배당(Ermita)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물속에서 작은 게 등을 관찰했다는 언급을 한다.
과거에는 인근 섬이 조류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기 전까지 방문이 가능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항구와 가까워 간혹 보트에서 나온 기름으로 인해 수질이 영향을 받는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