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호르헤 란도의 강렬한 신표현주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사회적 주제를 탐구하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 및 사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작가의 다양한 테마 연작을 감상할 수 있으며, QR 코드를 이용한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수도원을 개조한 독특한 건축 공간과 고요한 안뜰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경험할 수도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스페인의 대표적인 신표현주의 화가 호르헤 란도의 다양한 시기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쟁, 소외된 이들, 자연 등 깊이 있는 주제를 다루는 회화와 조각 작품이 주를 이룬다.
옛 메르세다리아스 수도원을 개조한 미술관 건물 자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중앙 안뜰은 140년 이상 된 만다린 오렌지 나무와 함께 평화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미술관은 '예술의 거실(La Sala de Estar del Arte)'을 표방하며 음악, 영화,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행사를 연중 개최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예술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미술관 중앙 안뜰
140년 된 만다린 오렌지 나무와 수도원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평화로운 느낌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호르헤 란도 작품 전시 공간
강렬한 색채와 역동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호르헤 란도의 대표작들을 배경으로 예술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미술관 외관 및 입구
역사적인 수도원 건물과 현대적인 미술관 입구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하여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 해설이 제공되는 QR코드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면 더욱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하다. (영어 및 스페인어 지원)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어 조용하고 여유롭게 작품을 감상하고 사색의 시간을 갖기 좋다.
미술관 직원이 친절하고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 궁금한 점을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평가가 많다.
역사적 배경
수도원 건물 건축
미술관이 위치한 건물은 건축가 D. 마누엘 리베라 발렌틴(D. Manuel Rivera Valentín)의 설계로 메르세다리아스 수도원(Las Mercedarias monastery)의 일부로 지어졌다.
미술관으로 개조
말라가 시의회 주도로 수도원의 일부를 미술관으로 개조하는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건축가 D. 호세 안토니오 곤잘레스 바르가스(D. José Antonio González Vargas)가 설계를 담당하여 2014년 봄에 완료되었다.
호르헤 란도 미술관 개관
스페인 최초의 표현주의 미술관으로 공식 개관하여 호르헤 란도의 작품과 다른 국내외 표현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기 시작했다.
여담
미술관은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람들이 들어오고 미술관이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운영된다는 얘기가 있다.
미술관 안뜰에는 140년 이상 된 만다린 오렌지 나무가 있는데, 이는 수도원 설립자가 직접 심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표현주의 예술의 강렬함이 영적인 의미를 간직한 수도원 건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의도하여 설계되었다는 설명이 있다.
호르헤 란도 미술관은 예술을 통한 사회 통합 프로그램(CEAR과 미술)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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